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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명 여배우는 프로레슬러에 도전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알려줌] 드라마 <글로우: 레슬링 여인 천하>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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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라마 <글로우: 레슬링 여인 천하> 시즌3
- 제작 : 리즈 플레이하이브, 칼리 멘시
- 출연 : 알리슨 브리, 베티 길핀, 마크 매런 등
- 로튼 토마토 지수 : 88% 프래쉬 인증 (이하 2019년 8월 28일 기준)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1980년대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다양한 사연을 가진 여자들이 프로레슬링 쇼 '글로우'를 통해 링 위에서 당당하게 거듭나는 여정을 담았다. 넷플릭스의 인기 드라마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의 제작을 맡은 젠지 코핸이 기획자로 참여하며, 여성 서사를 잘 이어갔다는 평을 받았다.

실제로 1986년부터 2002년까지 지속됐던 미국의 여자 프로레슬링 쇼 'G.L.O.W'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꿈 많은 무명 배우 '루스'(알리슨 브리)는 계속해서 오디션을 보지만 번번이 탈락의 고배를 마시던 중 우연히 '글로우' 팀에 합류하고, 프로레슬링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전진한다는 내용이 작품의 주요 줄거리다.

시즌3에서 '글로우' 팀은 라스베이거스로 무대를 옮겨 더 큰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루스'를 포함한 팀원들에게 꿈과 개인의 삶 사이의 내적갈등이 시작된다. '루스'를 연기한 알리슨 브리는 이 작품으로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TV 시리즈 뮤지컬·코미디 부문) 후보에 두 차례(2018, 2019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더 섹시한 시즌이 될 것"이라고 말한 알리슨 브리는 "이번 시즌 '루스'는 확실히 더 많은 자기 탐구를 한다"라며, "길을 잃었다고 느껴질 때도 있었고, 일종의 구속되지 않은 느낌도 받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주요 출연진은 매 시즌을 앞두고 항상 3~4주간의 프로레슬링 훈련을 병행했다.

출처드라마 <글로우: 레슬링 여인 천하> 시즌3 표지 및 사진 ⓒ 넷플릭스

2. 드라마 <마인드헌터> 시즌2
- 제작 : 조 펜홀
- 출연 : 조나단 그로프, 홀트 맥칼라니, 안나 토브 등
- 로튼 토마토 지수 : 100% 프래쉬 인증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마인드헌터>는 1970년대 말, FBI 행동과학부 요원 '홀든 포드'(조나단 그로프)와 '빌 텐치'(홀트 맥칼라니)이 강력 사건들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한 살인마들과의 위험한 대화를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최초로 프로파일러라는 개념을 만든 FBI, '존 더글라스'의 경험과 인터뷰를 토대로 만들었다.

1977년 연이어 출몰하는 미치광이 연쇄 살인마들의 동기와 방식을 이해할 수 없어 좌절하던 '홀든'은 우연히 동료 '빌'을 만나 살인범들과 인터뷰를 시작하고, '홀든'과 '빌'은 연쇄 살인마들을 연속으로 체포하며 승승장구한다. 하지만 그들은 머지않아 FBI 안팎으로 고난과 갈등에 부딪히게 된다.

시즌1 공개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마인드헌터> 시즌2는 미국에서 최소 28명의 피해자가 발생했던 '아틀란타 살인사건'을 다뤘다.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작이었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2008년), <소셜 네트워크>(2010년)를 연출하고,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를 제작한 데이비드 핀처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2015년)의 '퓨리오사', 샤를리즈 테론이 제작자로 참여해 한층 더 높아진 완성도와 촘촘한 스토리를 보여준다.

조나단 그로프는 "데이비드 핀처는 모든 촬영 장면을 지켜봤는데, 그는 이런 일을 제대로 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와 함께 일하는 게 매우 흥분됐다"라고 밝혔다.

출처드라마 <마인드헌터> 시즌2 사진 ⓒ 넷플릭스

3. 다큐멘터리 <더 패밀리: 신이 내린 권력>
- 감독 : 제시 모스
- 출연 : 제임스 크롬웰, 데이비드 리스달, 벤 로젠필드
- 로튼 토마토 지수 : 88%
- 등급 : 15세 관람가

베일에 싸인 기독교 단체 '더 패밀리'를 파헤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더 패밀리'는 워싱턴에 깊숙이 침투한 비밀 조직으로 교회와 국가 간의 유착관계를 유지하며 신앙심을 앞세우지만, 뒤에서 권력을 탐하는 검은 욕망을 가지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단체다.

매년 2월 첫 번째 목요일에 열리는 미국의 국가 조찬 기도회를 활용해 각국의 지도자들과 인맥을 만들 대표단을 파견하며 세계 각지에 영향력을 끼쳐왔다. 젊은 시절 친구를 따라 종교 집단에 들어간 경험을 바탕으로, 저널리스트 제프 샬렛이 2008년 발간한 책 <더 패밀리 : 미국 권력 심장부의 비밀 근본주의>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다큐멘터리 <디 오버나이터스>(2013년)를 연출하며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샌프란시스코 국제영화제 금문상(장편다큐멘터리 부문) 등을 수상하며 인지도를 높인 감독 제시 모스가 연출을 맡았다.

<꼬마 돼지 베이브>(1995년)의 농부 '아서'를 맡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던 제임스 크롬웰이 '더 패밀리'의 모임을 주도한 인물, '더그 코'의 대역을 맡았다. 작품에서 '더그 코'는 독재자든 테러리스트든 상관없이 예수의 이름을 내세워 미국 내부와 외부의 수많은 권력자와 인연을 맺었고, 전 세계에 마련한 직통 창구를 통해 '권력'을 사용하려 했다.

출처다큐멘터리 <더 패밀리: 신이 내린 권력> 사진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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