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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종교 비리 찾던 목사에게 벌어진 기이한 사건!

[충무로 이슈 알려줌] 2월 개봉하는 한국영화 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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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
글 : 양미르 에디터

2019년 2월, 극장가에서는 어떤 한국 영화들이 관객을 찾을까? 미스터리 스릴러부터 다큐멘터리까지 다양한 장르의 상업영화와 독립영화를 살펴봤다. 이 중 가장 많은 관객의 선택을 받을 영화는 어떤 작품이 될까?

1. 시인 할매
- 개봉일 : 2월 5일 예정
- 장르 : 다큐멘터리 / 등급 : 전체 관람가
- 감독 : 이종은 / 출연 : 김막동, 김점순, 박점례 등
- 배급 : (주)스톰픽쳐스코리아, 와이드 릴리즈(주)
인생의 사계절을 지나며 삶의 모진 풍파를 견뎌낸 '시인 할매'들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운율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시(詩)확행' 다큐멘터리다.

평균연령 80세로 세월의 풍파에 밀려 학교 문턱에도 가보지 못한 채 평생을 까막눈으로 살아야 했던 할머니들이 전라남도 곡성의 작은 마을 도서관에 모여 한글을 배우면서, 서툴지만 아름다운 시를 써 내려 가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2018년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한국다큐쇼케이스 부문으로 초청 상영됐으며,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영화의 내레이션을 '재능 기부'로 참여해 진행했다.

출처영화 <시인 할매> 사진 ⓒ (주)스톰픽쳐스코리아, 와이드 릴리즈(주)

2. 증인
- 개봉일 : 2월 13일 예정
- 장르 : 드라마 / 등급 : 12세 관람가
- 감독 : 이한 / 출연 : 정우성, 김향기, 이규형 등
- 배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유력한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변호사 '순호'(정우성)가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완득이>(2011년), <우아한 거짓말>(2013년)을 연출한 이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한 감독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서 '소통'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라며, "우리 주변에는 나와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사람들이 많다. 그들을 외면하는 것이 아닌, 그들의 개성을 들여다보고 그들의 세계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아내고 싶었다"라고 제작 의도를 전했다.

출처영화 <증인>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3. 기묘한 가족
- 개봉일 : 2월 13일 예정
- 장르 : 코미디 / 등급 : 12세 관람가
- 감독 : 이민재 / 출연 : 정재영, 김남길, 엄지원 등
- 배급 :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조용한 마을을 뒤흔든 '좀비'와 이를 이용한 한 가족의 '패밀리 비즈니스'를 담았다.

이민재 감독은 "'좀비보다 더 무서운 사람들이 있다면?'이라는 상상으로 시작했다"라며, "아이디어는 각본으로 시작했지만, 배우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연구해가며 캐릭터를 다채롭게 잡을 수 있었다. 각자의 인생이 중요했던 가족에게 위기가 닥쳤을 때 자연스럽게 하나로 뭉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63회차 촬영 중 최대 20회차에 출연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80명의 좀비 군단'은 로케이션지인 충북 보은에서 3달간 합숙하며 팀워크를 보여줬다.

출처영화 <기묘한 가족> 사진 ⓒ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4. 사바하
- 개봉일 : 2월 20일 예정
- 장르 : 미스터리, 스릴러 / 등급 : 15세 관람가
- 감독 : 장재현 / 출연 :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등
- 배급 : CJ 엔터테인먼트
신흥 종교 집단 '사슴동산'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사건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영화다.

<검은 사제들>(2015년)의 장재현 감독이 4년 만에 내놓은 신작으로, 그는 "<사바하>를 준비하면서 세 가지 큰 목표가 있었다. 첫 번째는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강력한 서스펜스로 긴장감을 놓치지 않게 하는 것, 두 번째는 미스터리를 촘촘하게 엮어 계속 궁금증을 유발하는 것, 세 번째는 세계관에 대한 설득이었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사바하'는 산스크리트어 'svāhā'의 '음사'로,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소서"라는 주문의 끝에 붙여 성취나 길사의 뜻을 나타낸다.

출처영화 <사바하> 사진 ⓒ CJ 엔터테인먼트

5. 어쩌다, 결혼
- 개봉일 : 2월 27일 예정
- 장르 : 멜로/로맨스, 코미디 / 등급 : 12세 관람가
- 감독 : 박호찬, 박수진 / 출연 : 김동욱, 고성희, 황보라 등
- 배급 : CGV 아트하우스
자유를 얻기 위해 결혼을 계획하는 항공사 오너 2세 '성석'(김동욱)과 내 인생을 찾기 위해 결혼을 선택한 육상 선수 출신 '혜주'(고성희)가 서로의 목적 달성을 위해 3년만 결혼하는 척하기로 계약하며 생긴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국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남녀 감독 공동 연출이라는 시도를 펼쳤는데, 박호찬, 박수진 감독은 각각 '성석'과 '해주'의 캐릭터 콘셉트부터 대사에 이르는 모든 캐릭터 빌딩을 각자 맡아 남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었다. 또한, 전통적 결혼관이 아닌, 20~30대들의 시선으로 그려낸 결혼에 대한 솔직한 시선도 관람 포인트다.

출처영화 <어쩌다, 결혼> 사진 ⓒ CGV 아트하우스

6. 칠곡 가시나들
- 개봉일 : 2월 27일 예정
- 장르 : 다큐멘터리 / 등급 : 전체 관람가
- 감독 : 김재환 / 출연 : 박금분, 곽두조, 강금연 등
- 배급 : 인디플러그, 더 피플
인생 팔십 줄에 한글과 사랑에 빠진 칠곡군의 일곱 할머니의 이야기다.

평균 나이 86세로, 소학교에 입학해 한글을 배워야 할 시기 우리말이 금지된 탓에 까막눈이 됐고, 해방 이후에도 여성이라는 이유와 생계로 인해 글을 배우지 못한 할머니들은 생전 처음 배운 한글로 인생에 대한 짧은 이야기를 시로 승화시켜 2015년 <시가 뭐고?>라는 시집을 출간한 바 있다. <트루맛쇼>(2011년), <MB의 추억>(2012년), <쿼바디스>(2014년), <미스 프레지던트>(2017년) 등 주로 사회 이슈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온 김재환 감독이 3년간의 제작 과정을 거쳐 만들었다.

출처영화 <칠곡 가시나들> 사진 ⓒ 인디플러그, 더 피플

7. 항거:유관순 이야기
- 개봉일 : 2월 27일 예정
- 장르 : 드라마 / 등급 : 미정
- 감독 : 조민호 / 출연 : 고아성, 김새벽, 김예은 등
- 배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1919년 3.1 만세운동 후 세 평도 안 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 속, 영혼만은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유관순과 8호실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고아성이 '유관순' 열사를 연기한 가운데, 옥중 생활과 다양한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작품을 연출한 조민호 감독은 고아성의 캐스팅에 대해서 "애절한 삶의 눈빛을 가진 배우다.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해 가슴으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뛰어난 배우"라고 밝혔다. 또한, 독립영화에서 다양한 배역을 소화 중인 여성 배우들인 김새벽, 김예은, 정하담 등이 대거 출연한다.

출처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8. 자전차왕 엄복동
- 개봉일 : 2월 27일 예정
- 장르 : 드라마 / 등급 : 12세 관람가
- 감독 : 김유성 / 출연 : 정지훈, 강소라, 이범수 등
- 배급 : (주)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일제강점기 희망을 잃은 시대에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 1위를 차지하며 동아시아 전역을 휩쓴 '동양 자전차왕' 엄복동을 소재로 한 영화다.

당시 엄복동은 일본 최고의 선수들이 등장했을 때도 주눅 들지 않고 3바퀴 이상을 떨어뜨리며 불세출의 민족 영웅으로 떠올랐으며, 당시 경성 인구 30만 명 중 10만여 명이 경기를 보기 위해 몰려들었다는 기록을 입증하며,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적인 스포츠 스타라는 별칭을 얻게 됐다. '엄복동'을 연기한 정지훈은 하루에 420m 트랙을 약 20바퀴씩 정주행하며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출처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사진 ⓒ (주)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9. 로드킬
- 개봉일 : 2월 28일 예정
- 장르 : 공포, 스릴러 / 등급 : 미정
- 감독 : 이수성 / 출연 : 이철민, 오광록, 김윤지 등
- 배급 : (주)갤럭시컴퍼니
깊은 산속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남자 '오광'(이철민)이 친절한 '장씨'(오광록) 가족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지만, 산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점점 고립되면서 오히려 가족으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된다는 내용의 공포 스릴러 영화다.

KBS 드라마 <임진왜란 1592>(2016년)에서 '이기남'으로 시청자들에게 이미지를 각인시킨 이철민과 <올드보이>(2003년)부터 <태왕사신기>(2007년), <전국노래자랑>(2012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씬스틸러를 담당한 오광록, 그리고 <어느 여름날 밤에>(2016년), <길>(2017년) 등 독립영화에서 꾸준히 활약 중인 신원호가 출연한다.

출처영화 <로드킬> 사진 ⓒ (주)갤럭시컴퍼니

10. 일진 3
- 개봉일 : 2월 예정
- 장르 : 액션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감독 : 이수성 / 출연 : 이승용, 변준우, 송민경 등
- 배급 : (주)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3학년까지 모두 제압한 '영호'가 일진 연합 제안을 받게 되고, 제안을 거절한 '영호'가 연합과 마지막 전쟁을 시작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은 이수성 감독 <일진> 시리즈의 3번째 영화다.

'더 씨야' 리더 출신 송민경이 우연한 계기로 만나게 된 '학수'(유지용)와 함께 인연을 이어가게 되는 고교생 역할을 맡았다. 지난해 2월, 1편 기자간담회에서 이 감독은 "대안학교에서 영화 관련해서 6개월 정도 워크숍을 맡게 됐는데, 학교에서 다른 학생들을 괴롭혔던 친구도, 당했던 친구도 있었다. 생각보다 순수한 면이 있었고, 이를 보고 영화를 만들 결심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출처영화 <일진 3> 사진 ⓒ (주)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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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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