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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에 궁금해하는 모든 것!

[양기자의 쇼미더무비]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Jurassic World: Fallen Kingdom,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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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
글 : 양미르 에디터

2015년 '메르스' 공포에도 550만 관객이 관람하며, 공룡의 저력을 보여준 <쥬라기 월드>가 돌아옵니다! <쥬라기 공원> 개봉 25주년 기념작인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의 관람 포인트를 살펴볼까요?

첫 번째, 3년 사이 어떤 일이 일어났나?
이번 영화는 <쥬라기 월드>(2015년)의 '인도미누스 렉스' 탈출 사건에서 3년이 지난 시점을 배경으로 합니다.

그러나 이에 앞서 '쥬라기 시리즈'를 함께 한두 섬의 상황을 살펴봐야 하는데요. <쥬라기 공원 2 - 잃어버린 세계>(1997년), <쥬라기 공원 3>(2001년)의 무대인 '이슬라 소르나' 섬의 공룡들이 '쥬라기 월드' 유지를 위한 강제 이주 등으로 인한 생태계 파괴로 재멸종됐고,

<쥬라기 공원>(1993년)과 <쥬라기 월드>를 함께한 '이슬라 누블라'도 섬 북쪽에 있는 휴화산 '시보'가 폭발하기 직전이라, 살아남은 일부 공룡들의 보호가 필요해졌죠.

공룡들을 구해줘야 하는가에 대한 청문회도 열리는데, 이 자리에 진술자로 '쥬라기 공원'에 초대받아 살아남은 '이안 말콤'(제프 골드브럼) 박사가 참여하는데요. 그의 반대 진술에도 불구하고, 구조팀은 꾸려지게 됩니다.

'쥬라기 월드'의 경영 책임자였던 '클레어'(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는 어느덧 공룡들의 권리와 안전을 지키는 공룡 보호단체 'DPG'(Dinosaur Protection Group)를 설립해 화산 폭발로 멸종 위기에 처한 공룡들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핵심 멤버로 활약하죠.

'오웬 그래디'(크리스 프랫) 역시 구조가 까다로운 '벨로시랩터'를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기 때문에, 'DPG'에 합류해 친구 '블루'를 구출하러 떠나는데요. 그러나 이 공룡구조 프로젝트엔 숨겨진 비밀이 있었고, 그 비밀로 인간은 또다시 위기에 처한다는 내용이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의 주요 줄거리입니다.

두 번째, 이 처음 보는 공룡의 비밀은?
역대 가장 많은 공룡이 출연하는 작품으로 기록될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에서 주목해야 할 공룡은 '인도랩터'인데요. <쥬라기 월드>의 '인도미누스 렉스'를 만든 '헨리 우'(B.D. 웡) 박사가 만든 '하이브리드 공룡'이죠.

'헨리 우' 박사와 '호스킨스'(빈센트 도노프리오)는 공룡들을 무기화할 계획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인도미누스 렉스'의 유전자 자료를 이용하려 했는데요. 비록 '호스킨스'는 죽었지만, 이 계획의 연장선상으로 만들어진 것이 '인도랩터'입니다.

'불굴의 도둑'(Indomitable Thief)이라는 뜻을 지닌 '인도랩터'는 약 4.2m의 크기로, 박쥐보다 더 효과적인 '반향 위치 측정'기능으로, 칠흑 같은 어둠에서도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공룡이죠. 또한, 항상 굶주려있기 때문에 공격적이며, 높은 지능도 보유했습니다.

'인도미누스 렉스'와 비슷한 유전자를 가졌기 때문에, 열감지 기술과 위장술 역시 사용할 수 있죠. 과연 이 무지막지한 공룡의 공격으로부터 사람들은 어떻게 벗어날까요?

세 번째, 또 감독이 바뀌었어요!
스티븐 스필버그(<쥬라기 공원>, <쥬라기 공원 2 - 잃어버린 세계>), 조 존스톤(<쥬라기 공원 3>), 콜린 트레보로우(<쥬라기 월드>)에 이어 '쥬라기 시리즈'의 메가폰을 잡은 감독은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입니다.

그는 2007년 <오퍼나지 - 비밀의 계단>을 통해 공포와 슬픔이 공존하는 독특한 영화를 만들며, 평단과 관객의 박수를 동시에 받았죠. 이어 2004년 동남아시아를 강타한 '쓰나미'로 파괴된 가족의 모습을 조명했고, 동시에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의 어린 시절도 확인할 수 있는 <더 임파서블>(2012년)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지난해 개봉한 <몬스터 콜>을 통해 상상 속 몬스터를 만난 소년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담아내며, 다양한 영화제에서 찬사를 받았죠.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은 이처럼 오싹한 서스펜스 속에서 동시에 드라마도 살린다는 철학을 보유했는데요. 그래서 이 감독이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을 맡는다는 것에 팬들의 기대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그는 "<쥬라기 공원>을 봤을 때 받았던 강렬한 인상을 되살리려고 했다. 마치 '티라노사우루스' 앞에 선 것 같은 충격을 통해 관객들에게 짜릿함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는데요. 과연, 이런 짜릿함을 6월 6일, 현충일에 체험할 수 있을지 벌써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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