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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 내려놓은 '캡틴 아메리카'의 근황은?

[할리우드 이슈 알려줌] 11월 할리우드에서 개봉하는 영화 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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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양미르 에디터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의 수상작 레이스가 조금씩 시작되는 2019년 11월, 미국 할리우드에서는 어떤 영화들이 관객을 찾을까?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닥터 슬립>, <겨울왕국 2>, <나이브스 아웃> 등 10월과 11월 국내에서도 개봉하는 스릴러, 애니메이션 영화와 <라스트 크리스마스>, <미드웨이>, <포드 V 페라리>, <어 뷰티풀 데이 인 더 네이버후드> 등 11월 이후 개봉작, 개봉 미정 영화 등 다양한 작품들을 살펴봤다.

1.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Terminator: Dark Fate)
- 미국 개봉 : 11월 1일 예정 / 한국 개봉 : 10월 30일 예정
- 장르 : 액션, 드라마, 스릴러 / 등급 : R (한국 15세 관람가)
- 감독 : 팀 밀러
- 출연 : 맥켄지 데이비스, 아놀드 슈왈제네거, 린다 해밀턴 등
- 스튜디오 : 파라마운트 픽처스, 스카이댄스 미디어, 20세기 폭스, 텐센트 픽처스

미래에서 온 강화 인간인 '그레이스'(맥켄지 데이비스)와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터미네이터 'Rev-9'(가브리엘 루나)이 벌이는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1편과 2편을 연출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작품으로, 제임스 카메론은 "시리즈의 오리지널리티를 부각하는 동시에 독창적으로 비틀기 위해 고민해야 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사라 코너'로 린다 해밀턴이 다시 복귀하며 정통성을 이어갔다. 블록버스터 데뷔작인 <데드풀>(2016년)을 성공적으로 연출한 팀 밀러 감독의 신작으로, 자동차 추격 장면, 비행기 공중 액션, 댐에서 펼쳐지는 수중 액션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출처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사진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2. <닥터 슬립> (Doctor Sleep)
- 미국 개봉 : 11월 8일 예정 / 한국 개봉 : 11월 7일 예정
- 장르 : 스릴러 / 등급 : R (한국 15세 관람가)
- 감독 : 마이크 플래너건
- 출연 : 이완 맥그리거, 레베카 퍼거슨, 카일리 커란 등
- 스튜디오 :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 인트레피드 픽처스

스티븐 킹 작가 원작의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연출한 스릴러 걸작 <샤이닝>(1980년)의 속편으로, 폭설로 고립된 호텔에서 미쳐간 아버지로부터 살아남은 아들 '대니'(이완 맥그리거)의 이야기를 담았다. 인간을 초월해 신의 영역에 다다른 초현실적이며, 절대적인 힘을 가진 '샤이닝' 능력자들과 '샤이닝'을 먹는 '트루 낫'이라는 세력이 벌이는 대결을 그린 초현실 스릴러.

<오큘러스>(2013년), <썸니아>(2016년), <위자 : 저주의 시작>(2016년) 등을 연출하며 공포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는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이 연출했다. <샤이닝>에서 상징적이었던 요소들(핏물이 홍수처럼 쏟아지는 엘리베이터, 쌍둥이 소녀 등)이 등장한다.

출처영화 <닥터 슬립> 사진 ⓒ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3. <라스트 크리스마스> (Last Christmas)
- 미국 개봉 : 11월 8일 예정 / 한국 개봉 : 12월 이후 개봉 예정
- 장르 : 멜로/로맨스, 코미디 / 등급 : PG-13 (한국 12세 관람가)
- 감독 : 폴 페이그
- 출연 : 에밀리아 클라크, 헨리 골딩, 양자경 등
- 스튜디오 : 유니버설 픽쳐스

자신의 정체성에 회의를 느끼며 방황을 하던 여자가 어느 날 자신을 위로해 주는 의문의 남자를 만나면서, 자신의 삶을 변화 시켜 나간다는 내용을 담았다. <스파이>(2015년), <고스트버스터즈>(2016년) 등을 연출한 폴 페이그 감독의 신작. 작품에도 출연한 엠마 톰슨이 직접 각본 작업에 참여했다.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대너리스'를 맡으며 사랑받은 에밀리아 클라크가 가수의 꿈을 꾸지만, 별 볼 일 없는 크리스마스 장식용품 가게에서 일하는 주인공 '케이트'를 맡았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2018년)의 '닉 영' 역할로 스타가 된 헨리 골딩이 노숙자 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탐'으로 출연한다.

출처영화 <라스트 크리스마스> 사진 ⓒ 유니버설 픽쳐스

4. <미드웨이> (Midway)
- 미국 개봉 : 11월 8일 예정 / 한국 개봉 : 12월 이후 개봉 예정
- 장르 : 액션, 드라마 / 등급 : PG-13 (한국 미정)
- 감독 : 롤랜드 에머리히
- 출연 : 에드 스크레인, 패트릭 윌슨, 루크 에반스 등
- 스튜디오 : 라이온스게이트

1941년 일제의 '진주만 공습' 이후, 태평양 전쟁의 판세를 뒤바꾼 전투인 '미드웨이 해전'(1942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외계인의 침략을 다룬 <인디펜던스 데이>(1996년), 지구 온난화로 촉발된 빙하기를 보여준 <투모로우>(2004년), 고대 마야의 멸망론을 바탕으로 한 <2012>(2009년) 등에서 규모감 있는 재난을 선보이면서, '파괴지왕'이라는 별칭이 붙은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신작이다.

에드 스크레인, 패트릭 윌슨, 우디 해럴슨 등 할리우드에서 잔뼈가 굵은 배우들이 출연한다. 또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토르'의 조력자 중 한 명인 '호건'을 맡았던 아사노 타다노부가 '야마구치 다몬' 제독을 연기한다.

출처영화 <미드웨이> 사진 ⓒ (주)누리픽쳐스

5. <포드 V 페라리> (Ford v. Ferrari)
- 미국 개봉 : 11월 15일 예정 / 한국 개봉 : 12월 예정
- 장르 : 액션, 드라마 / 등급 : PG-13 (한국 미정)
- 감독 : 제임스 맨골드
- 출연 : 맷 데이먼, 크리스찬 베일, 케이트리오나 발피 등
- 스튜디오 : 20세기 폭스, 체르닌 엔터테인먼트

1966년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도전한 포드 사의 자동차 디자이너 '캐롤 셸비'(맷 데이먼)와 두려움 없는 레이서 '켄 마일스'(크리스찬 베일)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로건>(2017년)을 통해 '울버린'의 퇴장을 멋지게 연출했다는 평을 받은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 9월 토론토 국제 영화제를 통해 최초 상영된 후, 로튼 토마토 전문가 지수 88%(이하 10월 28일 현재)라는 호평을 받았다. 1960년대 최고의 레이싱카를 고스란히 옮겨 놓은 듯한 비주얼과 트랙 위를 질주하는 레이싱 장면이 인상적으로, 유력한 아카데미 시상식 편집상, 음향편집상, 음향 믹싱상 분야 수상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출처영화 <포드 V 페라리> 사진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6. <찰리스 앤젤스> (Charlie's Angels)
- 미국 개봉 : 11월 15일 예정 / 한국 개봉 : 미정
- 장르 : 액션, 모험, 코미디 / 등급 : PG-13
- 감독 : 엘리자베스 뱅크스
- 출연 : 나오미 스콧, 엘리자베스 뱅크스, 크리스틴 스튜어트 등
- 스튜디오 : 컬럼비아 픽처스

1976년부터 1981년까지 방영된 동명 TV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며, 2000년과 2003년 카메론 디아즈, 드류 베리모어, 루시 리우가 출연했던 동명 영화(<미녀 삼총사>)를 리부트했다. 고도로 훈련된 여성들이 전 세계를 누비며 악당을 제압한다는 내용으로, <알라딘>(2019년)의 '자스민'으로 스타가 된 나오미 스콧의 신작.

나오미 스콧과 함께 <파워레인저스: 더 비기닝>(2017년)에 출연했던 엘리자베스 뱅크스가 각본을 쓰고, 메가폰을 잡으며, '수잔 보슬리' 역할로 출연까지 했다.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 '벨라 스완'을 맡은 이후, 인디영화에서 일취월장한 연기력을 선보인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사브리나 윌슨'으로 등장한다.

출처영화 <찰리스 앤젤스> 사진 ⓒ 컬럼비아 픽처스

7. <겨울왕국 2> (Frozen 2)
- 미국 개봉 : 11월 22일 예정 / 한국 개봉 : 11월 예정
- 장르 : 애니메이션, 모험, 코미디, 가족, 판타지, 뮤지컬 / 등급 : PG
- 감독 : 크리스 벅, 제니퍼 리
- 목소리 출연 : 크리스틴 벨, 이디나 멘젤, 조시 게드 등
- 스튜디오 : 월트 디즈니 픽처스,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엘사'(이디나 멘젤 목소리)와 '안나'(크리스틴 벨 목소리)의 이야기를 그렸다. 2014년 국내 개봉 당시 전국을 'Let It Go'의 열풍으로 물들며,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의 '천만영화'가 된 <겨울왕국>의 속편.

크리스 벅, 제니퍼 리 감독을 비롯해 크리스토퍼 벡 음악감독, 크리스틴 앤더슨-로페즈, 로버트 로페즈 작곡가 부부 등 오리지널 제작진이 그대로 참여했으며, '크리스토프'(조나단 그로프 목소리), '올라프'(조시 게드 목소리), '스벤'이 주인공의 여정에 동참한다. 한편, 이번에도 'All Is Found', 'Into the Unknown', 'Show Yourself' 등 다양한 노래들이 준비됐다.

출처영화 <겨울왕국 2> 사진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8. <어 뷰티풀 데이 인 더 네이버후드> (A Beautiful Day in the Neighborhood)
- 미국 개봉 : 11월 22일 예정 / 한국 개봉 : 미정
- 장르 : 드라마 / 등급 : 미정
- 감독 : 마리엘 헬러
- 출연 : 톰 행크스, 엔리코 콜라토니, 매튜 리즈 등
- 스튜디오 : 트라이스타 픽처스, 텐센트 픽처스

1968년부터 2001년까지, 미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제작한 PBS 교육 프로그램 <로저스 씨의 이웃(Mister Rogers' Neighborhood)>의 호스트, '프레드 로저스'의 일화를 다뤘다. <에스콰이어> 잡지의 1998년 발행 기사를 모티브로 하며, '프레드 로저스'(톰 행크스)와 <에스콰이어> 기자 '로이드 보겔'(매튜 리즈)의 우정을 중심으로 한다.

아카데미 시상식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던 영화 <날 용서해줄래요?>(2018년)를 연출한 마리엘 헬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미 아카데미 남우주연상만 2번 받은 톰 행크스가 출연하는데, 현지 언론들은 남우주연상보다는 남우조연상 후보가 유력할 것으로 예측했다.

출처영화 <어 뷰티풀 데이 인 더 네이버후드> 사진 ⓒ 트라이스타 픽처스, 텐센트 픽처스

9. <나이브스 아웃> (Knives Out)
- 미국 개봉 : 11월 29일 예정 / 한국 개봉 : 11월 27일 예정
- 장르 : 미스터리, 스릴러 / 등급 : PG-13 (한국 미정)
- 감독 : 라이언 존슨
- 출연 : 다니엘 크레이그, 크리스 에반스, 아나 디 아르마스 등
- 스튜디오 : 라이온스게이트

베스트셀러 미스터리 작가가 85번째 생일에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추리를 다뤘다. 9월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되어 로튼 토마토 전문가 지수 99%, 프래쉬 인증을 받았다. <루퍼>(2012년)와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2017년)를 연출한 감독, 라이언 존슨이 직접 각본을 쓰고, 메가폰을 잡았다.

<007>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를 맡은 다니엘 크레이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캡틴 아메리카'였던 크리스 에반스, <블레이드 러너 2049>(2017년)에서 '조이'로 인상 깊은 매력을 선보인 아나 디 아르마스를 비롯해 제이미 리 커티스, 토니 콜렛, 마이클 섀넌 등 할리우드 명배우들이 출연한다.

출처영화 <나이브스 아웃> 표지 및 사진 ⓒ (주)올스타엔터테인먼트

10. <퀸 & 슬림> (Queen & Slim)
- 미국 개봉 : 11월 29일 예정 / 한국 개봉 : 미정
- 장르 : 드라마, 스릴러 / 등급 : R
- 감독 : 멜리나 맷소카스
- 출연 : 다니엘 칼루야, 조디 터너-스미스, 클로에 세비니 등
- 스튜디오 : 유니버설 픽쳐스

현대판 <보니 앤 클라이드>(한국 개봉명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1967년)를 꿈꾸는 작품이다. 한 커플이 잊지 못할 데이트를 하던 중 남자가 '정당방위'로 경찰을 죽이면서,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스릴러. 비욘세, 리한나의 뮤직비디오를 주로 연출해 오며,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뮤직비디오' 부문에서 2회 수상한 바 있는 멜리나 맷소카스 감독의 첫 장편 데뷔 연출작이다.

<겟 아웃>(2017년)의 주인공 '크리스 워싱턴'을 맡으며 생애 첫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다니엘 칼루야가 '슬림'을, 영국의 모델 출신 배우 조디 터너-스미스가 '퀸'을 맡았다.

출처영화 <퀸 & 슬림> 사진 ⓒ 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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