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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진짜 마지막일까? 속편이 넘쳐나는 6월

[할리우드 이슈 알려줌] 6월 할리우드에서 개봉하는 영화 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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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람
글 : 양미르 에디터

2019년 6월, 미국 할리우드에서는 어떤 영화들이 관객을 찾을까? <엑스맨: 다크 피닉스>,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토이 스토리 4>, <사탄의 인형>, <애나벨 집으로> 등 6월 국내에서도 개봉하는 속편(혹은 리부트) 애니메이션, 공포, 블록버스터 영화들과 개봉이 미정인 영화들을 살펴봤다.

1. <엑스맨: 다크 피닉스> (Dark Phoenix)
- 미국 개봉 : 6월 7일 예정 / 한국 개봉 : 6월 5일 예정
- 장르 : 액션, 모험, SF / 등급 : PG-13
- 감독 : 사이먼 킨버그
- 출연 :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등
- 스튜디오 : 20세기 폭스, 마블 엔터테인먼트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소피 터너)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19년 동안 어이진 '엑스맨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으로, 주역인 '프로페서 X'(제임스 맥어보이), '매그니토'(마이클 패스벤더), '미스틱'(제니퍼 로렌스), '비스트'(니콜라스 홀트), '사이클롭스'(타이 쉐리던), '퀵 실버'(에반 피터스)를 비롯해 새롭게 제시카 차스테인이 처음으로 슈퍼히어로 영화에 출연했다.

'거장' 한스 짐머 음악감독이 처음으로 '엑스맨' 시리즈의 음악을 맡았으며, <아바타>(2009년)로 아카데미 촬영상을 받은 마우로 피오레 촬영감독이 합류했다.

출처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 표지 및 사진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2. <마이펫의 이중생활2> (The Secret Life of Pets 2)
- 미국 개봉 : 6월 7일 예정 / 한국 개봉 : 미정 (7~8월 계획)
- 장르 : 애니메이션, 모험, 코미디 / 등급 : PG
- 감독 : 크리스 리노드
- 목소리 출연 : 패튼 오스왈트, 에릭 스톤스트릿, 케빈 하트 등
- 스튜디오 : 유니버설 픽쳐스, 일루미네이션

<슈퍼배드> 시리즈와 <미니언즈>(2015년)를 만들어낸 일루미네이션의 2016년 흥행작, <마이펫의 이중생활>이 속편으로 찾아온다. 국내에서도 252만 관객을 불러모은 1편은 주인바라기 '맥스'(패튼 오스왈트 목소리)와 굴러온 개 '듀크'(에릭 스톤스트릿 목소리)의 모험을 담았고,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매력과 반려동물의 숨은 일상을 엿본다는 소재로 사랑받았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주인 '케이티'(엘리 켐퍼 목소리)의 말에 속아 반려동물이 가장 두려워하는 장소인 동물병원에 도착해 안절부절못하는 '맥스'의 모습이 선보여졌고, 그곳이 '동물 행동장애 전문병원'임을 알고 혼란에 빠진 '맥스'의 이야기를 담았다.

출처영화 <마이펫의 이중생활2> 사진 ⓒ 유니버설 픽쳐스

3. <더 라스트 블랙 맨 인 샌프란시스코> (The Last Black Man in San Francisco)
- 미국 개봉 : 6월 7일 예정 / 한국 개봉 : 미정
- 장르 : 드라마 / 등급 : R
- 감독 : 조 탈보트
- 출연 : 지미 페일스, 조나단 메이저스, 대니 글로버 등
- 스튜디오 : 플랜 B 엔터테인먼트, A24

할아버지가 샌프란시스코의 심장부에 지은 집을 되찾기 위해 노력한다는 젊은 남자의 이야기를 다뤘다. 브래드 피트가 제작자로 있는 플랜 B와 다양한 독립영화를 배급 중인 A24가 뭉친 작품이다.

지미 페일스의 실화에서 영감을 받아 영화를 만들었으며, 지미 페일스가 본인 캐릭터를 직접 연기하면서 각본에 참여했다. 장편영화 데뷔작인 조 탈보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는데, 그는 지난 2월 선댄스영화제에서 감독상,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리쎌 웨폰> 시리즈에서 '로저 머티프' 형사로 활약했던 대니 글로버가 '지미 페일스'의 할아버지를 연기했다.

출처영화 <더 라스트 블랙 맨 인 샌프란시스코> 사진 ⓒ 플랜 B 엔터테인먼트, A24

4.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Men in Black: International)
- 미국 개봉 : 6월 14일 예정 / 한국 개봉 : 6월 12일 예정
- 장르 : 액션, 코미디, SF / 등급 : PG-13
- 감독 : F. 게리 그레이
- 출연 : 크리스 헴스워스, 테사 톰슨, 리암 니슨 등
- 스튜디오 : 롯데엔터테인먼트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 지구를 구할 조직 'MIB' 내부에 스파이가 있음이 알려지면서 에이스 요원 'H'(크리스 헴스워스)와 신참 요원 'M'(테사 톰슨) 콤비가 뭉치게 된다는 SF 블록버스터다.

1997년 데뷔 이래 다양한 외계인 캐릭터를 등장시키면서, 외계인에 대한 대중의 상상력을 확장해왔던 <맨 인 블랙> 시리즈의 네 번째 영화로, <이탈리안 잡>(2003년)부터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2017년)까지 남다른 카체이싱 장면들을 찍어왔던 F. 게리 그레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토르'와 '발키리'로 활약한 크리스 헴스워스와 테사 톰슨이 나란히 출연하면서 화제가 됐다.

출처영화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5. <더 데드 돈트 다이> (The Dead Don't Die)
- 미국 개봉 : 6월 14일 예정 / 한국 개봉 : 미정
- 장르 : 코미디, 판타지, 공포 / 등급 : R
- 감독 : 짐 자무쉬
- 출연 : 아담 드라이버, 클로에 세비니, 빌 머레이 등
- 스튜디오 : 포커스 피처스

2019년 제72회 칸 영화제 개막작으로,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2013년) 이후 짐 자무쉬 감독이 들고 온 호러 좀비 영화다. 짐 자무쉬 감독의 흔치 않은 밝고 유쾌한 이미지를 담았고, 지금까지 그의 작품에 출연한 경력이 있는 배우를 중심으로 캐스팅을 진행했다.

자무쉬 감독의 전작인 <패터슨>(2016년)에서 버스 운전사 '패터슨'을 연기한 아담 드라이버를 비롯해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의 틸다 스윈튼, <브로큰 플라워>(2005년)에 출연했던 빌 머레이 등이 함께한다. 다만 개막작을 관람한 비평가들은 확실한 호불호를 날렸다.

출처영화 <더 데드 돈트 다이> 사진 ⓒ 포커스 피처스

6. <샤프트> (Shaft)
- 미국 개봉 : 6월 14일 예정 / 한국 개봉 : 미정 (넷플릭스 단독 공개 예정)
- 장르 : 액션, 범죄 / 등급 : R
- 감독 : 팀 스토리
- 출연 : 제시 어셔, 사무엘 L. 잭슨, 알렉산드라 쉽 등
- 스튜디오 : 워너 브러더스, 뉴 라인 시네마

1970년대 초반 리처드 라운트리 주연의 3부작으로 처음 등장했으며, 2000년 사무엘 L. 잭슨 주연 작품으로 리메이크된 범죄 액션 영화 <샤프트>의 동명 후속 작품이다. 크리스 에반스가 등장했던 <판타스틱 4> 시리즈와 아이스 큐브, 케빈 하트 주연의 코미디 영화 <라이드 어롱> 시리즈를 연출했던 팀 스토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리처드 라운터리를 비롯해 사무엘 L. 잭슨이 '존 샤프트 1세'와 '존 샤프트 2세'를,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2016년)에서 '딜런 힐러'를 맡았던 제시 어셔가 '존 샤프트 주니어'로 출연한다. 인종차별이 만행했던 1970년대에 처음 나온 작품인 만큼, 다양한 흑인 배우들이 캐스팅됐다.

출처영화 <샤프트> 사진 ⓒ 워너 브라더스, 뉴 라인 시네마

7. <토이 스토리 4> (Toy Story 4)
- 미국 개봉 : 6월 21일 예정 / 한국 개봉 : 6월 20일 예정
- 장르 : 애니메이션, 모험, 코미디, 가족, 판타지 / 등급 : G
- 감독 : 조시 쿨리
- 목소리 출연 : 톰 행크스, 팀 알렌, 애니 파츠 등
- 스튜디오 :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모션 픽처스, 픽사

1995년 세계 최초 3D 장편 애니메이션이자, 픽사의 최초이면서 최장수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4번째 영화다. 3편의 평균 로튼 토마토 지수가 99.3%인 시리즈로, 시리즈를 함께 했던 톰 행크스와 팀 알렌 등 주요 배우들이 목소리 출연을 그대로 이어갔다.

'우디'(톰 행크스 목소리)가 장난감으로서 운명을 거부하고 도망간 '포키'(토니 헤일 목소리)를 찾기 위해 길 위에 나서고 우연히 오랜 친구 '보핍'(애니 파츠 목소리)을 만나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는다는 내용을 담았다. 새롭게 키아누 리브스가 목소리 출연을 맡아 허세가 있는 라이더 '듀크 카붐'을 연기했다.

출처영화 <토이 스토리 4> 사진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8. <사탄의 인형> (Child's Play)
- 미국 개봉 : 6월 21일 예정 / 한국 개봉 : 6월 20일 예정
- 장르 : 공포 / 등급 : R
- 감독 : 라스 클리브버그
- 출연 : 가브리엘 베이트먼, 마크 해밀(목소리), 오브리 플라자 등
- 스튜디오 :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 오리온 픽처스

생일 선물로 받은 인형 '처키'(마크 해밀 목소리)가 사악한 본성을 드러낸다는 공포 영화다. 1988년 처음 등장해 2017년까지 총 7편이 나온 가운데, 리메이크된 이번 영화는 살인마의 영혼 대신 AI가 탑재된 인형으로 등장한다.

전자기기를 통해 일상생활의 컨트롤이 가능해진 시대의 흐름에 맞춰 '처키'에게 학습과 진화를 거쳐 사악한 본성을 더 드러내게 한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이다. 애니매트로닉스로 만들어진 '처키'의 인형 내부 구조는 인공관절 기술을 사용해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의료용 라텍스로 만든 피부로 덮어 더욱 자연스러운 공포 인형을 완성해냈다.

출처영화 <사탄의 인형> 사진 ⓒ (주)이수C&E

9. <애나벨 집으로> (Annabelle Comes Home)
- 미국 개봉 : 6월 26일 예정 / 한국 개봉 : 6월 예정
- 장르 :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 감독 : 게리 도버먼
- 출연 : 패트릭 윌슨, 베라 파미가, 맥케나 그레이스 등
- 스튜디오 : 워너 브러더스, 뉴 라인 시네마

'워렌 부부'가 귀신 들린 인형을 집으로 데리고 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뤘다. <애나벨>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자, '컨저링 유니버스'의 7번째 작품으로 <컨저링> 시리즈를 연출했던 제임스 완이 이번에도 제작에 참여했다. <컨저링> 시리즈의 주인공인 '워렌 부부'를 연기한 패트릭 윌슨과 베라 파미가가 그대로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컨저링>과 <애나벨> 시리즈가 연결된다.

또한, <캡틴 마블>(2019년)에서 어린 '캐럴 댄버스'를 맡았던 맥케나 그레이스가 새롭게 딸 '주디 워렌'으로 등장한다. <그것> 시리즈와 <애나벨: 인형의 주인>(2017년), <더 넌>(2018년)의 각본을 맡았던 게리 도버먼이 메가폰을 잡았다.

출처영화 <애나벨 집으로> 사진 ⓒ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10. <예스터데이> (Yesterday)
- 미국 개봉 : 6월 28일 예정 / 한국 개봉 : 미정
- 장르 : 코미디, 드라마, 판타지 / 등급 : PG-13
- 감독 : 대니 보일
- 출연 : 히메쉬 파텔, 릴리 제임스, 케이트 맥키넌 등
- 스튜디오 : 유니버설 픽처스, 워킹 타이틀 필름스

<트레인스포팅>(1996년)으로 자신만의 색깔를 보여줬고, <28일 후>(2002년)로 좀비 영화의 진화를 선언했으며, <슬럼독 밀리어네어>(2008년)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은 대니 보일 감독의 신작이다. 사고로 '잭 맬릭'(히메쉬 파텔)이 다른 시간대에서 일어나고, 그 시간대에 비틀즈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 '잭'이 비틀즈의 음악을 사용해 스타가 되려 한다는 내용을 담은 판타지 코미디 영화다.

<러브 액츄얼리>(2003년), <어바웃 타임>(2013년)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던 리차드 커티스가 각본가로 참여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I Want To Hold Your Hand', 'Something', 'Hey Jude' 등 비틀즈의 명곡이 등장했다.

출처영화 <예스터데이> 사진 ⓒ 유니버설 픽처스, 워킹 타이틀 필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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