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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적 두뇌+24개 인격+강철 신체가 모인다면?

[할리우드 이슈 알려줌] 1월 할리우드에서 개봉하는 영화 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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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글 : 양미르 에디터

'황금 돼지띠의 해'인 2019년의 시작을 알리는 1월, 미국 할리우드에서는 어떤 영화들이 관객을 찾을까? 국내에서도 개봉 예정인 <글래스>, <왕이 될 아이>부터, 공포, 코미디,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의 할리우드 개봉 예정 영화들을 살펴봤다.

1. 이스케이프 룸 (Escape Room)
- 미국 개봉 : 1월 4일 / 한국 개봉 : 미정
- 장르 : 공포, 스릴러 / 등급 : PG-13
- 감독 : 애덤 로비텔
- 출연 : 타일러 러셀, 로건 밀러, 데보란 앤 월 등
- 스튜디오 : 컬럼비아 픽처스
낯선 6명의 사람이 어느 기업에서 받은 초대장을 통해 한 장소에 모이는데, 그곳에서 이들은 예상하지 못한 치명적인 함정을 발견하고, 방에서 탈출해야 살아남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어느덧 국내에서도 필수 데이트 코스 중 하나가 된 '방 탈출'을 소재로 한 스릴러 영화로, <테이킹>(2014년),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2017년) 등 공포 영화를 주로 연출한 애덤 로비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작품이 촬영된 가운데, 넷플릭스 드라마 <로스트 인 스페이스>(2018년)에서 '주디 로빈슨'을 맡은 타일러 러셀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출처영화 <이스케이프 룸> 사진 ⓒ 컬럼비아 픽처스

2. 스테이트 라이크 슬립 (State Like Sleep)
- 미국 개봉 : 1월 4일 / 한국 개봉 : 미정
- 장르 : 드라마
- 감독 : 메러디스 댄럭
- 출연 : 루크 에반스, 캐서린 워터스턴, 마이클 섀넌 등
- 스튜디오 : 디 오차드
남편이 자살한 후, '캐서린'(캐서린 워터스턴)이 상류층 클럽 '레벨플르'에 방문해, 남편의 이중생활을 둘러싸인 진실을 찾기 위해 움직인다는 내용을 담았다. 캐나다 토론토 등지에서 촬영됐으며, 뉴욕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상영됐다.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의 '티나 골드스틴'을 연기한 캐서린 워터스턴이 주연을 맡았다.

또한, 미스테리한 클럽인 '레벨플르'의 타락한 주인 역할에는 <미녀와 야수>(2017년)에서 '개스톤'을 맡은 루크 에반스가 출연하며,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2017년)에서 '리차드 스트릭랜드'를 소화한 마이클 섀넌도 함께한다.

출처영화 <스테이크 라이크 슬립> 사진 ⓒ 디 오차드

3. 어 독스 웨이 홈 (A Dog's Way Home)
- 미국 개봉 : 1월 11일 / 한국 개봉 : 미정
- 장르 : 드라마 / 등급 : PG
- 감독 : 찰스 마틴 스미스
- 출연 :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애슐리 쥬드, 에드워드 제임스 올모스 등
- 스튜디오 : 소니 픽처스
환생하는 개의 이야기를 다룬 <베일리 어게인>(2017년)의 원작자, W. 브루스 카메론과 캐스린 미숑이 쓴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했다. 의학 공부를 위해 떠난 자신의 주인을 찾기 위해, 강아지 '벨라'가 약 400마일의 여정에 나선다는 내용이며, <쥬라기 월드> 시리즈에서 '클레어'를 연기한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벨라'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벨라'는 산속에 사는 퓨마, 노숙자 등을 만나 모험을 펼치게 되며,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기쁨과 위안을 나눠준다. 소년과 돌고래의 우정을 다룬 <돌핀 테일> 시리즈를 연출한 찰스 마틴 스미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출처영화 <어 독스 웨이 홈> 사진 ⓒ 소니 픽처스

4. 디 업사이드 (The Upside)
- 미국 개봉 : 1월 11일 / 한국 개봉 : 미정
- 장르 : 코미디, 드라마 / 등급 : PG-13
- 감독 : 닐 버거
- 출연 : 브라이언 크랜스톤, 케빈 하트, 니콜 키드먼 등
- 스튜디오 : STX 엔터테인먼트, 랜턴 엔터테인먼트
한국에서 이례적으로 172만 관객을 동원한 프랑스 영화 <언터쳐블: 1%의 우정>(2011년)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작품이다. 전신이 마비된 장애인 부자 '필립'을 돌보기 위해 전과가 있는 청년 '드리스'가 고용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뤘다.

프랑수아 클루제가 연기했던 '필립' 역할에는 브라이언 크랜스톤이, 오마 사이가 맡았던 '드리스' 역할에는 케빈 하트가, 앤 르 니가 연기했던 비서 '욘' 역할로 니콜 키드먼이 출연한다. <일루셔니스트>(2006년), <리미트리스>(2011년), <다이버전트>(2014년) 등을 연출한 닐 버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출처영화 <디 업사이드> 사진 ⓒ STX 엔터테인먼트

5. 글래스 (Glass)
- 미국 개봉 : 1월 18일 / 한국 개봉 : 1월 예정
- 장르 : 미스터리, 스릴러 / 등급 : PG-13
- 감독 : M. 나이트 샤말란
- 출연 : 제임스 맥어보이, 브루스 윌리스, 사무엘 L. 잭슨 등
- 스튜디오 : 유니버설 픽쳐스, 부에나 비스타 인터내셔널, 블룸하우스 프로덕션
<언브레이커블>(2000년)부터 <23 아이덴티티>(2016년)까지 19년에 걸친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프로젝트 작품이다. 통제 불가한 24번째 인격 '비스트'를 깨운 '케빈'(제임스 맥어보이), 강철 같은 신체 능력을 지닌 의문의 남자 '데이빗 던'(브루스 윌리스), 천재적 두뇌를 지닌 미스터리한 설계자 '미스터 글래스'(사무엘 L. 잭슨)가 한자리에 모이고, 이들의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호러명가로 자리 잡은 '블룸하우스'의 수장인 제이슨 블룸이 제작에 참여했으며, <23 아이덴티티>에 이어 안야 테일러 조이가 '케이시 쿡' 역할로 출연한다.

출처영화 <글래스> 사진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6. 더 스탠드오프 앳 스패로우 크릭 (The Standoff at Sparrow Creek)
- 미국 개봉 : 1월 18일 / 한국 개봉 : 미정
- 장르 : 드라마
- 감독 : 헨리 던햄
- 출연 : 제임스 뱃지 데일, 브라이언 게라그티, 패트릭 피슬러 등
- 스튜디오 : RLJ 엔터테인먼트
2018년 토론토 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부문에 상영된 작품으로, 편집증 있는 전직 경찰 출신 민병대원 '가논'이 경찰 장례식 중 일어난 총격 사건을 조사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드라마 <퍼시픽>(2010년), 영화 <셰임>(2011년), <하늘을 걷는 남자>(2015년), <13시간>(2016년)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열연을 펼친 제임스 뱃지 데일이 '가논'을 연기했다.

헨리 던햄 감독의 첫 장편 작품으로, 한 평론가는 "그의 데뷔는 쿠엔틴 타란티노가 <펄프 픽션>(1994년)을 만들기 전에 발표한 <저수지의 개들>(1992년)처럼 긴장감 넘친다"라고 이야기했다.

출처영화 <더 스탠드오프 앳 스패로우 크릭> 사진 ⓒ RLJ 엔터테인먼트

7. 라스트 맨: 지구를 마지막으로 본 남자 (The Last Man)
- 미국 개봉 : 1월 18일 / 한국 개봉 : IPTV 등 부가판권 공개 중
- 장르 : 드라마, 스릴러 / 등급 : R
- 감독 : 로드리고 H. 빌라
- 출연 : 헤이든 크리스텐슨, 하비 케이틀, 마르코 레오나르디 등
- 스튜디오 : 라이온스게이트
최악의 기상 이변으로 종말론 등 흉흉한 소문이 오가는 가운데, 혼란과 절망의 현실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참전 용사의 모습을 다뤘다.

<스타워즈> 프리퀄 시리즈에서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연기했던 헤이든 크리스텐슨이 과거 참전의 잔상에 시달리는 주인공 '커트'로 출연해, 고독한 심리를 표현했다. 또한, <택시 드라이버>(1976년), <델마와 루이스>(1991년), <저수지의 개들>, <피아노>(1993년), <펄프 픽션> 등에 출연한 명배우 하비 케이틀이 인류의 종말을 점치는 예언자로 등장해 영화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출처영화 <라스트 맨: 지구를 마지막으로 본 남자> 사진 ⓒ (주)풍경소리

8. 왕이 될 아이 (The Kid Who Would Be King)
- 미국 개봉 : 1월 25일 / 한국 개봉 : 1월 16일 예정
- 장르 : 모험, 판타지 / 등급 : PG
- 감독 : 조 코니쉬
- 출연 : 루이스 서키스, 레베카 퍼거슨, 패트릭 스튜어트 등
- 스튜디오 : 이십세기 폭스, 워킹 타이틀
학교에서 인기가 있기는커녕 친구들을 모아 적과 싸우는 영웅이 되리라고는 꿈도 꿔본 적 없는 12세 소년 '알렉스'(루이스 서키스)가 우연히 전설의 검 '엑스칼리버'를 발견한 후 절대 악에 맞서 세상을 구한다는 판타지 영화다.

레베카 퍼거슨이 아서 왕 전설에서 변주된 새로운 원탁의 기사들과 용으로 변하는 마녀 '모가나'를, <엑스맨> 시리즈에서 '찰스 자비에'를 맡은 패트릭 스튜어트가 나이가 들수록 겉모습은 어려진다는 독특한 설정이 더해진 중세 마법사 '멀린'을 연기한다. <앤트맨>(2015년)의 공동 각본가인 조 코니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출처영화 <왕이 될 아이> 사진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9. 세레니티 (Serenity)
- 미국 개봉 : 1월 25일 / 한국 개봉 : 미정
- 장르 : 드라마, 스릴러 / 등급 : R
- 감독 : 스티븐 나이트
- 출연 : 매튜 맥커너히, 앤 해서웨이, 다이안 레인 등
- 스튜디오 : 아비론 픽쳐스
낚시 배 선장 '베이커 딜'(매튜 맥커너히)에게 전 부인인 '카렌'(앤 해서웨이)가 찾아와 현재 남편을 없애달라는 부탁을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인터스텔라>(2014년)로 호흡을 맞춘 매튜 맥커너히와 앤 해서웨이가 합류해 화제가 됐다. '카렌'의 현재 남편 역할에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2015년)에서 '존 코너'를 연기한 제이슨 클락이, '베이커'가 새로 사랑한 여인에는 'DC 유니버스'에서 '마사'를 연기한 다이안 레인이 출연한다. <더 셰프>(2015년), <얼라이드>(2017년), <거미줄에 걸린 소녀>(2018년) 등의 각본을 써왔던 스티븐 나이트가 메가폰을 잡았다.

출처영화 <세레니티> 사진 ⓒ 아비론 픽쳐스

10. 킹 오브 시브즈 (King of Thieves, 2018)
- 미국 개봉 : 1월 25일 / 한국 개봉 : 미정
- 장르 : 범죄, 드라마 / 등급 : R
- 감독 : 제임스 마쉬
- 출연 : 마이클 케인, 짐 브로드벤트, 마이클 갬본 등
- 스튜디오 : 스튀디오카날, 워킹 타이틀
은퇴한 도둑들이 다시 한탕을 노리기 위해 모였다는 소재로, 2015년 영국 런던의 귀금속 거리로 유명한 '해턴 가든'의 한 사설 보관소에서 일어난 절도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당시 <사랑에 대한 모든 것>(2014년)을 연출한 제임스 마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다크 나이트> 시리즈에서 '알프레드'를 연기한 마이클 케인, <브리짓 존스의 일기> 시리즈에서 '브리짓'의 아버지로 알려진 짐 브로드벤트, <해리 포터> 시리즈의 '덤블도어' 교수로 유명한 마이클 갬본을 비롯해 레이 윈스턴, 톰 커트니, 폴 화이트하우스 등 영국의 명배우들이 출연했다.

출처영화 <킹 오브 시브즈> 사진 ⓒ 스튀디오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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