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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부터 괴물까지! 할리우드의 크리스마스 준비는?

[할리우드 이슈 알려줌] 11월 할리우드에서 개봉하는 영화 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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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한 예스
글 : 양미르 에디터

2018년 11월, 미국 할리우드에서는 어떤 영화들이 관객을 찾을까? 본격적으로 2019년 아카데미 시상식을 노리는 영화들과 국내에서도 개봉하는 '크리스마스 겨냥' 영화까지 살펴봤다.

1.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The Nutcracker and the Four Realms)
- 미국 개봉 : 11월 2일 / 한국 개봉 : 12월 6일
- 장르 : 모험, 가족, 판타지 / 등급 : PG
- 감독 : 라세 할스트롬, 조 존스톤
- 출연 : 키이라 나이틀리, 매켄지 포이, 헬렌 미렌 등
- 스튜디오 : 월트 디즈니 픽처스
크리스마스 이브, 돌아가신 엄마의 마지막 선물을 열 수 있는 황금 열쇠를 찾기 위해 '클라라'(매켄지 포이)가 마법의 세계로 들어가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다뤘다.

1816년 출간된 에른스트 호프만의 원작 동화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왕>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크리스마스 시즌을 상징하는 전세계적인 발레 공연이자, 차이코프스키의 클래식 음악으로 유명한 <호두까기 인형>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성장영화의 걸작으로 불리는 <개 같은 내 인생>(1985년), <길버트 그레이프>(1993년) 등을 연출한 라세 할스트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출처영화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사진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2. 보헤미안 랩소디 (Bohemian Rhapsody)
- 미국 개봉 : 11월 2일 / 한국 개봉 : 10월 31일
- 장르 : 드라마 / 등급 : PG-13
- 감독 : 브라이언 싱어
- 출연 : 라미 말렉, 조셉 마젤로, 마이크 마이어스 등
- 스튜디오 : 이십세기 폭스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라미 말렉)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1985년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약 7만 2,000명 이상이 운집한 가운데 위성중계로도 150개국의 약 19억 명이 시청했던 역사적인 콘서트 '라이브 에이드(Live Aid)'에 선 '퀸'의 강렬한 무대를 만날 수 있다. 한편, 라미 말렉은 실제 '프레디 머큐리'만의 제스처를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무브먼트 코치의 도움을 받아 그의 행동을 깊이 있게 연구하며, 스크린 위에 '프레디 머큐리'를 부활시켰다.

출처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사진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3. 그린치 (The Grinch)
- 미국 개봉 : 11월 9일 / 한국 개봉 : 12월 예정
- 장르 : 애니메이션, 코미디 / 등급 : PG
- 감독 : 스콧 모지어, 야로우 체니
- 목소리 출연 : 베네딕트 컴버배치, 라시다 존스, 안젤라 랜즈베리 등
- 스튜디오 : 유니버설 픽쳐스
크리스마스를 싫어하는 초록 괴물 '그린치'(베네딕트 컴버배치 목소리)가 사람들의 크리스마스를 훔치기 위해 벌이는 모험을 다뤘다. '그린치'는 동화 <그린치는 어떻게 크리스마스를 훔쳤을까?>를 원작으로 하며, TV 애니메이션과 짐 캐리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될 만큼 많은 사랑을 받은 캐릭터다.

<슈렉> 시리즈를 뛰어넘고, 역대 프랜차이즈 애니메이션 흥행 1위에 등극한 <슈퍼배드> 시리즈를 통해 '메이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자리잡은 일루미네이션의 야심작으로, 냉소적인 성격과 시니컬한 모습의 '그린치' 목소리를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연기한다.

출처영화 <그린치> 사진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4. 거미줄에 걸린 소녀 (The Girl in the Spider's Web)
- 미국 개봉 : 11월 9일 / 한국 개봉 : 11월 28일
- 장르 : 범죄, 액션, 스릴러 / 등급 : R
- 감독 : 페데 알바레즈
- 출연 : 클레어 포이, 실비아 획스, 스베리르 구드나손 등
- 스튜디오 : 콜롬비아 픽처스
베일에 가려진 해커 '리스베트 살란데르'(클레어 포이)가 전 세계를 위협하는 국제 해커 범죄 조직에 맞선다는 액션 스릴러 영화다. 베스트셀러 <밀레니엄>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을 원작으로 하며, <맨 인 더 다크>(2016년)를 연출한 페데 알바레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천재적인 해킹 실력은 물론이며, 커다란 용문신과 타투, 피어싱 등 한 번 보면 잊기 힘든 독특한 스타일과 복싱, 바이크, 격투 실력까지 여느 작품 속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독보적인 캐릭터 '리스베트'는 <퍼스트맨>에서 '자넷 암스트롱'으로 섬세한 연기를 펼친 클레어 포이가 연기한다.

출처영화 <거미줄에 걸린 소녀> 사진 ⓒ 소니픽처스코리아

5.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Fantastic Beasts: The Crimes of Grindelwald)
- 미국 개봉 : 11월 16일 / 한국 개봉 : 11월 14일
- 장르 : 모험, 가족, 판타지 / 등급 : PG-13
- 감독 : 데이빗 예이츠
- 출연 : 에디 레드메인, 캐서린 워터스턴, 주드 로 등
- 스튜디오 : 워너 브라더스 픽쳐스
2016년 개봉한 <신비한 동물사전>의 다음 이야기로, 파리를 무대로 마법 세계와 인간 세계를 위협하는 검은 마법사 '겔러트 그린델왈드'(조니 뎁)의 음모를 막기 위한 '뉴트 스캐맨더'(에디 레드메인)의 활약이 펼쳐진다.

지난 작품에서 두더지와 오리너구리를 닮은 '니플러'가 이번에도 등장하는데, '아인슈타인'이라는 이름의 아기 '니플러'로 이번에도 신스틸러를 담당한다. 한국 배우 수현이 유전적으로 저주를 받아 결국 뱀으로 변하게 되는 '내기니'를 맡아 화제가 됐다. 또한, 주드 로가 젊은 '알버스 덤블도어'로 첫 출연한다.

출처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사진 ⓒ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6.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Ralph Breaks the Internet: Wreck-It Ralph 2)
- 미국 개봉 : 11월 21일 / 한국 개봉 : 2019년 1월 예정
- 장르 : 애니메이션, 모험, 코미디, 가족, SF / 등급 : PG
- 감독 : 필 존스턴, 리치 무어
- 목소리 출연 : 존 C. 라일리, 사라 실버맨, 갤 가돗 등
- 스튜디오 : 월트 디즈니 픽처스
게임 속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놨던 주먹왕 '랄프'(존 C. 라일리 목소리)와 '바넬로피'(사라 실버맨 목소리)가 인터넷 세상에 접속해 흥미진진한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

'와이파이'라는 단어조차 몰랐던 '랄프'와 '바넬로피'는 호기심에 랜선을 타고 인터넷 세상 속으로 들어가, 이곳저곳을 둘러보다가 자신들의 전문 분야 '게임 앱'을 발견하고 멋대로 침입해 즐기다가 심각한 오류를 발생시키고 만다. <주먹왕 랄프>(2012년)와 <주토피아>(2016년)를 연출한 리치 무어 감독과 <주토피아>의 각본을 쓴 필 존스턴 감독이 공동으로 연출했다.

출처영화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사진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7. 후드 (Robin Hood)
- 미국 개봉 : 11월 21일 / 한국 개봉 : 11월 28일
- 장르 : 모험 / 등급 : PG-13
- 감독 : 오토 바서스트
- 출연 : 태런 에저튼, 제이미 폭스, 벤 멘델슨 등
- 스튜디오 : 서밋 엔터테인먼트
허세만 충만했던 스무살 귀족 청년 '로빈'(태런 에저튼)이 후드를 쓴 동료들과 함께 세상에 맞서 싸우는 활 액션 블록버스터다. 국내에서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2015년)에서 '킹스맨'의 신입 요원 '에그시' 역할을 통해 풋풋한 매력은 물론 안정된 연기와 고난도 액션까지 선보인 태런 에저튼이 '로빈 후드'를 연기한다.

낮에는 귀족 '로빈'으로 악의 중심에 선 '주장관'(벤 멘델슨)의 환심을 사고, 밤에는 악랄한 부자들만의 돈을 훔치는 신출귀몰한 현상범 '후드'로 활약한다. 제이미 폭스가 '로빈 후드'의 스승 '리틀 존'을 연기한다.

출처영화 <후드> 사진 ⓒ (주)이수C&E

8. 그린 북 (Green Book)
- 미국 개봉 : 11월 21일 / 한국 개봉 : 미정
- 장르 : 드라마 / 등급 : PG-13
- 감독 : 피터 패럴리
- 출연 : 비고 모텐슨, 린다 카델리니, 마허샬라 알리 등
- 스튜디오 : 유니버설 픽쳐스
1960년대 인종차별이 극심했던 미국 남부를 배경으로, 자메이카계 미국인 피아니스트 돈 셜리와 백인 운전사 토니 립의 우정을 다룬 '실화 로드 무비'다.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 중 하나인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최고의 영예인 '최고 관객상'을 받았다.

국내에선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아라곤'으로 유명한 비고 모텐슨이 '토니 립'을, <문라이트>(2017년)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받은 마허샬라 알리가 '돈 셜리'를 연기한다. 한편, '그린 북'은 인종차별을 겪던 흑인들이 여행하면서 안전하게 식사를 하고 머무를 수 있는 여행 정보가 담긴 안내 책자다.

출처영화 <그린 북> 사진 ⓒ 유니버설 픽쳐스

9. 더 페이버릿 (The Favourite)
- 미국 개봉 : 11월 23일 / 한국 개봉 : 2019년 예정
- 장르 : 드라마 / 등급 : R
- 감독 : 요르고스 란티모스
- 출연 : 엠마 스톤, 레이첼 와이즈, 니콜라스 홀트 등
- 스튜디오 : 폭스 서치라이트 픽처스
18세기 초, 영국의 '앤 여왕'(올리비아 콜맨)의 총신이 되기 위해 사촌 지간인 '애비게일'(엠마 스톤)과 '사라'(레이첼 와이즈)가 경쟁 구도를 벌이는 이야기다. 베니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과 볼피컵 여우주연상(올리비아 콜맨)을 받았다.

<더 랍스터>(2015년), <킬링 디어>(2017년) 등을 통해 인간의 본성 등을 기괴하면서 매혹적으로 표현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라라랜드>(2016년)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엠마 스톤과 <미이라> 시리즈와 <콘스탄트 가드너>(2006년)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 레이첼 와이즈가 출연한다.

출처영화 <더 페이버릿> 사진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10. 이프 빌 스트리트 쿠드 토크 (If Beale Street Could Talk)
- 미국 개봉 : 11월 30일 / 한국 개봉 : 미정
- 장르 : 범죄, 드라마, 멜로/로맨스 / 등급 : R
- 감독 : 배리 젠킨스
- 출연 : 스테판 제임스, 데이브 프랭코, 레지나 킹 등
- 스튜디오 : 안나푸르나 픽처스
할렘가를 배경으로, 배 속에 있는 아이를 돌보며, 인종차별주의자 경찰에게 휘말린 남편 '포니'(스테판 제임스)의 결백을 입증하려는 여성 '티시'(키키 레인)의 이야기를 다뤘다. 1974년 출판된 제임스 볼드윈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문라이트>(2016년)로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과 각색상을 받은 배리 젠킨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문라이트> 만큼이나 색감과 영상미가 훌륭하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배리 젠킨스 감독은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여자 컬링 김은정 선수의 사진과 함께 "'갈릭 걸스' 축하한다"라는 트윗을 남겨 화제가 됐다.

출처영화 <이프 빌 스트리트 쿠드 토크> 사진 ⓒ 안나푸르나 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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