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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록 음악을 지배한 밴드 퀸

[줄거리 알려줌] '보헤미안 렙소디' 편 (Bohemian Rhapsody, 2018)
기타치고 노래하고

여기, 1973년에 첫 앨범 'Queen'을 발표하며 등장한 밴드가 있습니다.

기타와 보컬, 드럼과 베이스 이렇게 4명의 멤버로 구성됐던 이 밴드는, 이듬해(1974년) 2집 'QueenⅡ'로 영국 차트에서 첫 1위(곡명: 'Seven Seas of Ryhe')에 랭크 된 이후, 총 15장의 정규 앨범과 9장의 라이브 앨범, 그리고 10장의 컴필레이션 앨범을 발표하며, 2001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4명의 멤버 전원이 헌액될 정도로 뛰어난 음악적 성취와 엄청난 규모의 전 세계적 팬덤을 만들어 냈는데요.

마이클 잭슨부터 너바나, 라디오 헤드, 레이디 가가 등 동료 및 후배 뮤지션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오늘날의 평론가들로부터 세계 최고의 밴드로 칭송받고 있는 퀸(Queen)! 전설이 된 이 네 명의 아티스트들을 지금부터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출처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월드 프리미어 현장 이하 사진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먼저, 기타와 백킹 보컬인 브라이언 메이는, 1947년생, 잉글랜드 런던 출신, 브라이언 해럴드 메이(Brian Harold May)입니다. 지금도 유지되고 있는 길고 풍성한 곱슬머리 스타일과, 피크가 아닌 동전으로 기타를 다루는 모습, 여기에 오래된 나무로 그가 직접 제작한 '레드 스페셜'의 독특한 기타 음색과 이를 연주하는 기타실력은, 브라이언 메이를 상징하는 모습이자, 여전히 그가 세계적 기타리스트로 손꼽히는 이유인데요.

연주를 듣는 사람들이 기타가 아닌 다른 악기로 연주하고 있단 착각을 할 정도로 천재적인 기타연주를 선보였던 그는, 영국 최고의 공과대학(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에서 천체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을 정도로, 뛰어난 두뇌를 가진 인물이었습니다.

게다가 훌륭한 작곡가이기도 했었던 브라이언 메이는 곡의 인트로나 코러스 등 곡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대표적인 멜로디를 먼저 세심하게 설정한 뒤, 이를 조금씩 수정하여 배치하는 방식으로 작곡했었는데요.

출처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촬영 현장을 찾은 브라이언 메이(왼쪽)

그가 작곡한 'Prophet's Song', 'Leaving Home Ain't Easy', '39'를 비롯해 'Too Much Love Will Kill You', 'We Will Rock You'와 같은 노래를 들어보면, 풍부한 음감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비슷한 사이클이 반복되어 듣는 사람에게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경우가 많았고, 이 때문에 그가 작곡한 히트곡들은 유독 영화나 광고에 많이 사용되어, 지금까지 퀸을 새로운 세대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프레디 머큐리 사후에도, 레이디 가가의 싱글 'You And I(2011년)'에 참여하거나, 2012년 런던올림픽 폐막식에서 연주하는 등 2016년까지 퀸의 월드 투어를 이끌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갔던 브라이언은, 그러면서도 천체물리학 연구를 병행하는 등 학자로서의 삶도 병행하며 2008년에는 리버풀 존 무어스 대학교의 총장으로 취임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나머지 전체 내용은 아래 동영상으로 확인해 주세요~

출처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촬영 현장을 찾은 브라이언 메이(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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