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앞에서 무장 해제되는 배우

조회수 2019. 3. 15. 18: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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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주)스타영업 영업대리

"해당 팬매거진은 카카오가 공식적으로 작성하고 발행한 콘텐츠 입니다."


안녕하세요! 카카오에서 공식 파견 나온 팬매거진 영업대리 이대리입니다.

오늘은 반전 매력이 어마어마한 한 배우를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바로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 '호타루'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김용지입니다. 


어서 김용지의 매력을 알아보러 가시죠!ㅎㅎ 


출처: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김용지는 시크하고 우아해 보이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죠!

김용지는 잘 때도 잘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꿈속에서마저 시크함을 유지하는 것 같네요.
출처: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취미는 테니스에, 자신 있는 요리는 파스타라니!

영화 속에서만 보던 주인공 같지 않나요?

게다가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을 만큼 멘탈도 세다고 합니다.
출처: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그냥 하자.'라는 좌우명에서마저 시크함이 느껴지는 김용지!

그런 김용지가 무장 해제되는 순간이 있는데요... 

출처: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바로 강아지 얘기를 할 때입니다.

자신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개어멈'이라는 김용지!!
출처: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김용지는 두 마리의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강아지 루와 라이를 소개하는 김용지는 어쩐지 더 행복해 보이지 않나요?ㅎㅎ

실제로 김용지의 SNS 피드는 이 강아지들의 사진으로 가득합니다. 

강아지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정말 편안하고 행복해 보이네요!!ㅎㅎ

출처: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김용지의 강아지 사랑은 멈출 줄을 몰랐습니다.

전생에 본인이 강아지였을 것 같다는 김용지!
출처: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김용지는 비석에도 본인의 얼굴과 함께 강아지들의 얼굴을 새기고 싶다고 합니다.
출처: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또 김용지는 아침마다 밥을 달라고 조르는 강아지들의 소리에 깬다고 하네요!
출처: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한 달간의 휴가가 생긴다면 강아지들과 여행을 가고 싶다고 합니다.

기승전'강아지' 화법을 보여주는 김용지의 모습, 정말 귀엽지 않나요?ㅎㅎ

김용지는 강아지를 비롯한 가족 이야기를 할 때 유난히 귀여워지는 것 같습니다. 

출처: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어린 시절 우상은 친언니였고, 엄마와 가장 자주 통화하며, 다음 생에는 엄마의 엄마로 태어나고 싶다는 김용지!

가족애가 정말 강해 보이죠?
출처: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김용지의 징크스 또한 가족과 관련되어 있었습니다.

잘못을 하고 안 혼날 거라고 생각하면 꼭 혼났다는 김용지!

반대로 혼날까 봐 걱정하면 오히려 혼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부러 걱정을 하기도 한다니, 정말 귀엽네요. ㅎㅎㅎ
출처: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김용지가 살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도 가족과 관련된 일이었는데요!

강아지를 처음 키우기 시작했을 때에는 엄마에게 지인의 강아지를 잠시 맡아주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김용지에게 이렇게 엉뚱한 매력이 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ㅎㅎ

출처: 김용지 인스타그램
그럼 강아지를 안고 있는 김용지의 사진을 한 장 놓아두고, 저 영업대리는 이만 물러납니다.

다음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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