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알수록 믿음이 가는 배우

조회수 2019. 3. 25. 18:2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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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주)스타영업 영업대리

안녕하세요! 카카오에서 공식 파견 나온 팬매거진 영업대리 이대리입니다.

오늘은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에서 유관순 열사의 오빠 '유우석' 역을 맡았던 배우 심태영을 영업하러 왔습니다.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배우 심태영의 매력에 입덕해보세요!ㅎㅎ

심태영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거짓말하지 말자'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있다는 심태영!

심태영은 미래의 자녀에게 "옆에 있는 사람한테 진짜를 주는" 인성을 물려주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정직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죠?

심태영의 원동력은 가족이라고 하는데요!

심태영은 자신과 같이 있는 사람들로 인해 웃게 되고, 주변 사람들이 힘들 때 같이 슬퍼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주변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라면 뭐든 믿고 맡길 수 있겠죠?

심태영의 듬직한 매력에 빠질 것 같네요.ㅎㅎ

심태영을 보면 참 바른 사람이라는 느낌도 듭니다.

심태영은 농구와 걷기가 취미이고, 그림 그리기와 시 쓰기가 특기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건전하고 모범적이어도 되는 건가요?!ㅎㅎ

심태영은 어린 시절에도 조용히 사색을 즐기는 편이었다고 합니다.

아침에는 일어나자마자 신나는 노래를 틀고 욕실로 직행한다는 심태영!

5분만 더 자고 싶다며 늑장을 부리는 저의 모습과는 상당히 다르네요.ㅎㅎ

심태영은 '지구의 평화는 누가 지킬까?'라는 질문에도 '나부터 시작해야 된다'라는 모범적인 답변을 했습니다.

심태영은 심지어 술버릇까지 정갈합니다.

주량이 소주 한 병이라는 심태영은 술에 취하면 같이 있던 사람들에게 공손하게 인사드리고 집에 잘 간다고 하네요.

정말 바른 생활을 하는 배우죠?ㅎㅎ

빈틈 없이 바른 생활을 하는 심태영에게는 귀여운 매력까지 있습니다.

심태영은 최근 거울을 보며 자주 웃는다고 합니다.

거울을 들고 웃고 있는 심태영의 모습을 상상하니 저까지 미소짓게 되네요.ㅎㅎ

심태영은 귀여운 말투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심태영의 인생 최초 기억은 어머니가 바느질을 하고 계실 때 가위에 발을 다친 기억이라고 하는데요.

심태영은 다쳤다거나 아팠다는 표현 대신 '아야 했다'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정말 세상 귀엽네요.ㅠㅠ

심태영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아귀찜 이야기를 할 때 아이처럼 웃기도 했습니다.

천진난만한 모습까지 귀여운 배우 심태영!

정직하고 바른 데다가 귀엽기까지 하다니, 심태영 같은 사람이 곁에 있다면 참 행복할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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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타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