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공개하다 뜻밖의 요리실력 뽐낸 연예인
"해당 팬매거진은 카카오가 공식적으로 작성하고 발행한 콘텐츠 입니다."
안녕하세요~!
카카오에서 파견 나온 영업대리 최대리 입니다!
평소에는 의외의 엉뚱함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우아하게 차를 마실 줄 아는
신세경 입니다.
O’live: 세경솊, 본인이 만든 신메뉴 얼큰수제비 맛보고 셀프감탄♥
Olive '국경없는 포차'에서 높은 난이도의 계란말이부터
덴마크 교포 손님이 인정한 수제비까지 빈틈없는 요리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 프로그램 뿐 아니라 본인의 방송 채널을 통해서도 일상 속 뛰어난 음식솜씨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이 맛들이 더욱 궁금해 집니다.
그럼 그동안 어떤 요리들을 선보였는지 함께 살펴보실까요?
신세경의 개인 방송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들을 보면 무엇보다 베이킹 하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아버님 생신을 기념하기 위한 디저트는 고급스럽고 비싼 디저트 가게에서 구매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데다가
깜찍한 모양의 스콘,
직접 키운 바질을 넣은 케이크,
파운드 케이크,
그리고 반려견을 위한 강아지 케이크까지!
종류도, 모양도
그야말로 돈을 받고 팔아도 전혀 손색 없을 정도로 뛰어납니다.
그리고 개인 채널의 영상이 일상을 담고 있는 만큼 여러 한식을 만드는 모습도 담겨있는데요.
두부부침을 메인으로 한 한상차림부터
굴 튀김,
깻잎을 넣은 오징어순대와
떡볶이,
그리고 들깨수제비까지!
디저트 만큼이나 수준급의 실력입니다.
그렇게 영상에 나온 음식들을 모두 모아보면 이만큼!
한 번에 모아놓고 보니 더욱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는데요.
특히나 그냥 단순하게 요리를 잘 하는걸 넘어서
O’live: "샘은 특별하니까" 굿바이 오취리를 위한 세경표 아침밥상!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출연자를 위한 정성 가득 한 상까지 할 수 있는 성정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요리 또한 더욱 맛있어 보입니다.
이렇듯 맛있는 음식도 이렇게 잘 만들 줄 아는 신세경이
프로그램 뿐 아니라 개인 방송 활동까지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 보여주길 바라며!
영업대리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다음에 더 알찬 스타영업으로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