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타영업

안녕하세요~

카카오에서 공식 파견 나온 팬매거진 영업대리 강대리입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스윙키즈'에서 주연을 맡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배우 박혜수!

이 배우가 주변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사랑둥이'에 '흥 부자'라는 거, 다들 알고 계셨나요? 

기분 좋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박혜수의 '말로 쓰는 프로필' 인터뷰 현장으로 함께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소한 정보까지도 궁금하실 여러분을 위해 박혜수가 직접 대답했습니다.

박혜수의 발 사이즈는 230mm, 별명은 '작은 하마'라고 하네요.

'작은 하마'는 친구들이 붙여준 별명이라고 해요.  

시력은 얼마 전 교정 수술을 받아 양쪽 모두 1.0이라고 합니다! 

박혜수는 어린 시절 흥도 많고 '땡깡'도 많은 아이였다고 하는데요. ㅎㅎ

흥도 '땡깡'도 많던 서너 살 무렵에는 언니의 생일 선물을 대신 뜯은 적도 있다고 해요. ㅋㅋㅋ

일화만 들어도 귀여운 박혜수의 어린 시절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박혜수가 SNS에 공개한 어린 시절 사진인데요.

장난기 가득한 미소가 너무 사랑스럽죠. ㅠㅠ

물론 해맑은 미소는 지금도 여전하네요!

그럼 인터뷰로 돌아와서!

박혜수의 주량은 원래 소주 두 병 정도였지만, 지금은 많이 줄어서 소주 한 병 정도라고 하는데요.

술을 마시면 엄청 신나거나 엄청 슬퍼진다는 박혜수!

'엄청 신난' 박혜수는 아마 이런 모습일까요? ㅎㅎ

노래만 잘 부르는 게 아니랍니다.

인터뷰 현장에서 탭댄스를 아주 살짝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탭댄스 시범을 보여준 후 눈치를 보는 모습이 세상 귀염뽀짝해서 현장 스태프들 모두 현실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탭슈즈를 신고 하면 더 멋있게 출 수 있다고 해명(?)하는 모습조차 너무 사랑스럽네요. ㅠㅠ

이렇게나 사랑스러운 배우 박혜수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그렇다면 미래의 자녀에게 박혜수가 물려주고 싶은 것은?

영상을 보는 내내 웃음을 잃지 않는 박혜수의 모습에 여러분도 저절로 따라 웃게 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