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의 소울메이트는 OOO다
"해당 팬매거진은 카카오가 공식적으로 작성하고 발행한 콘텐츠 입니다."
안녕하세요~
카카오에서 파견 나온 영업대리 최대리 입니다!
사실 알고보면 청하는 언니 덕후로 유명합니다.
주변의 댄서, 매니저,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여러 스탭들과 돈독한 사이를 자랑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특히! 매니저님과의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게다가 음악방송 1위 앵콜 무대를 함께 하기도 했는데요.
패딩점퍼 안입었으면 스탭인지도 몰랐을 것 같을 정도로
청하와의 안무 호흡도가 높습니다.
중간에 카메라를 쳐다보는 센스까지!
이뿐만이 아닙니다.
청하의 인스타그램에서 매니저님의 수준 높은 안무실력을 엿볼 수 있는 영상이 있기도 합니다.
게다가 매니저님의 깜찍한 외모 때문에 두 사람이 처음 만났을 때 청하가 연습생이라고 오해하기도 했다고 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두 사람의 케미가 폭발하는 건 꽁냥거릴 때 그 진가(?)를 발휘하는데요.
매니저님 힘... 대체 무엇..?
특히나 장난기 넘치는 두 사람이 만나니 이렇게 깜찍한 케미를 보여줍니다.
매니저님의 욱 하는 모습을 춤으로 해석하는 청하
매니저님 모습에 빵빵 터지는 청하를 보고 있으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지만 이렇게 장난기 넘치고 꽁냥거리는 모습 뒤에 더욱 진지하고 돈독한 두 사람의 모습이 있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청하의 데뷔 전,
이렇게 진지한 모습도 있는 두 사람.
실제로 처음 청하와 일하기 시작했을 때만 해도 지금처럼 오랫동안 함께 일할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는 매니저님.
그렇지만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청하를 보고 있으면 그만큼 뿌듯한 것도 없다고 합니다.
이렇듯 청하와 매니저님의 꽁냥거리는 케미가 앞으로도 쭉~ 이어지길 바라면서
영업대리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