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이게 15년 차 케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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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영업대리 김대리입니다.
바로 슈퍼주니어의 동해와 은혁이 결성한 유닛, 슈퍼주니어-D&E입니다!
얼마 전 '땡겨 (Danger)'로 컴백한 슈퍼주니어-D&E의 무대, 다들 보셨죠?
못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본 사람은 없다는 슈퍼주니어-D&E의 '땡겨 (Danger)' 무대 함께 보실까요?
_SBS: 심장을 겨냥하는 남성미 폭격! ‘슈퍼주니어-D&E’의 강렬한 무대! ‘땡겨’
여러 번 영상 돌려봤다는 거 다 압니다. ㅎㅎ 그리고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후후훗.
이렇게 멋있는 슈퍼주니어-D&E가 최근 재밌는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혹시 이것도 보셨나요?
팬매거진: [카카오X72초] 옥희의 인터뷰_이상한 인터뷰, 놀라운 순발력_슈퍼주니어-D&E편
카카오에서 진행한 '옥희의 인터뷰'를 함께 해준 슈퍼주니어-D&E 되겠습니다.
이번 '옥희의 인터뷰'에선 동해와 은혁의 케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는데요.
15년이라는 세월을 함께 보낸 만큼 티격태격 개구진 케미뿐만 아니라 '척하면 척'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었죠.
서로 다른 대답했다고 좋아하는 동해와 은혁의 모습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 어디에서도 공개된 적 없는 따끈따끈한 사진이니 주목해주세요!!
먼저 동해의 모습부터 살펴볼까요. 촬영 준비 중인 동해의 모습이 보이네요.
살짝 숙인 얼굴에서도 느껴지는 잘.생.김...☆
은혁은 또 어떻고요~
은혁의 어깨 위에 있는 저 짐, 보이시나요? 멋.짐.
훈훈함 가득했던 촬영 현장의 분위기가 조금이나마 느껴졌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그럼 여러분들께만 공개하는 슈퍼주니어-D&E의 다정한 셀카를 끝으로 저 영업대리는 이만 물러가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