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제일 유쾌한 사랑꾼들
조회수 2019. 2. 26. 14:38 수정
By. (주)스타영업 영업대리
*해당 팬매거진은 카카오가 공식적으로 작성하고 발행한 콘텐츠입니다.*
안녕하세요!
카카오에서 공식 파견 나온 팬매거진 영업대리 김대리입니다.
요즘 제일 웃기고 유쾌하다는 홍현희&제이쓴 부부.
개그우먼과 디자이너의 만남이지만, 둘 다 개그맨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함께 있으면 큰 웃음을 보장합니다.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세상 제일 유쾌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두 사람!
개그우먼과 디자이너의 만남이지만, 둘 다 개그맨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함께 있으면 큰 웃음을 보장합니다.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세상 제일 유쾌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두 사람!
지난 19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캐나다로 신혼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는데요.
(신혼여행 오면서 가발 챙겨온 남다른 CLASS...)
(신혼여행 오면서 가발 챙겨온 남다른 CLASS...)
각각 '겨울왕국' 안나와 엘사로 변신한 홍현희와 제이쓴.
두 사람의 신혼여행,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습니다.
두 사람의 신혼여행,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습니다.
갑자기 눈 위에 메이플 시럽을 뿌리더니...?
?!
이곳의 눈은 그냥 바로 먹어도 될 만큼 깨끗하고 부드럽고, 또 눈을 먹는 게 전통이라고 하는데요!
"그걸 왜 먹어?!"하던 제이쓴은 진짜 맛있다는 홍현희의 말을 듣자마자,
"그걸 왜 먹어?!"하던 제이쓴은 진짜 맛있다는 홍현희의 말을 듣자마자,
같이 무릎 꿇고 폭풍 먹방을 시작합니다.ㅋㅋㅋㅋ
(신혼여행에서 눈 먹방 선보이는 유일한 부부)
TV조선 : 이것이 진정한 ‘길바닥 빙수’ 맛집(?) ㅋㅋㅋ
여기서 끝이 아니죠.
야외 온천을 할 때도 낭만보다는 웃음을 선택한 홍현희&제이쓴 부부.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하는 로맨틱한 신혼여행...
...이 아니라 전쟁(?)같은 신혼여행입니다.ㅋㅋㅋ
영하 30도의 추운 날씨에 머리카락이 새하얗게 얼어붙은 모습부터 유쾌한 두 사람.
영하 30도의 추운 날씨에 머리카락이 새하얗게 얼어붙은 모습부터 유쾌한 두 사람.
(홍현희 SNS에 인증샷이 올라오기도 했죠.ㅎㅎ)
"원래 캐나다 사람들은 (온천) 안에 15분 정도 있고 밖에 5분 정도 있는대. 그래서 감기에 잘 안 걸리는 거래."(제이쓴)
"(아 그래? 그럼) 너 해~~"(홍현희)
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고통을 줄 수 있는(?) 작은 틈도 놓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고통을 줄 수 있는(?) 작은 틈도 놓치지 않습니다.
가위바위보로 온천 밖으로 나가 추위를 만끽할 사람을 고르기로 했는데요.
이런... 온몸으로 추위를 느낄 자유를 가지게 된 제이쓴.
이런... 온몸으로 추위를 느낄 자유를 가지게 된 제이쓴.
(사진만 봐도 내가 다 추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대체 이게 신혼여행입니까, 아니면 극기훈련입니까?
아니 대체 이게 신혼여행입니까, 아니면 극기훈련입니까?
혼자만 좋은 경험(?)할 수 없는 제이쓴.
홍현희에게도 혹한 체험을 권유해봅니다.
홍현희에게도 혹한 체험을 권유해봅니다.
내키지 않지만 몸을 일으켜보는 홍현희 ㅋㅋㅋ
점점 더 머리가 백발로 변하는 것 같은 건 기분탓일까요...?
점점 더 머리가 백발로 변하는 것 같은 건 기분탓일까요...?
ㅋㅋㅋㅋㅋ 누가 개그우먼 아니랄까봐 혹한에서도 큰 웃음 빵빵, 존재감 뿜뿜합니다.
TV조선 : 영하 30도에서 살아난 맹수? ㅋㅋ 낭만·달콤함 없음!
머리부터 발끝까지 유쾌함 그 자체인 홍현희&제이쓴 부부.
이 부부가 웃음만 준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입니다.
유쾌한 모습 만큼이나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랑꾼의 면모도 아낌 없이 보여준다고요!
이 부부가 웃음만 준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입니다.
유쾌한 모습 만큼이나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랑꾼의 면모도 아낌 없이 보여준다고요!
신혼집에서의 다정한 사진 공개는 물론,
이렇게 신혼여행을 위해 맞춰 입은 커플룩 패션 인증샷도 SNS에 올렸습니다.
가족들의 선물까지 챙긴 제이쓴을 '복덩이'라고 부르는 홍현희에게서 행복함이 마구마구 느껴지죠!
두 사람은 함께 취미생활을 하며 웃음이 마를 날이 없다고 합니다.
아내의 뛰어난 요리 실력과 같이 찍은 사진을 동시에 자랑하는 남편.
훈훈하다 훈훈해!
하지만 이들이 누굽니까. 유쾌한 사랑꾼들 아니겠어요!
보는 사람도 흐뭇하게 만드는 신혼부부의 모습 속에도 주체할 수 없는 장난기가 존재하죠.
아내가 출연하는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해준 남편.
되게 예쁘게 나왔다는 칭찬도 더해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하나 싶었는데...?
되게 예쁘게 나왔다는 칭찬도 더해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하나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운데 검은 옷이 홍현희)
유쾌함 못 잃는 이 부부, 정말 보기 좋습니다.
유쾌함 못 잃는 이 부부, 정말 보기 좋습니다.
보기만 해도 덩달아 즐거워지는 홍현희&제이쓴 부부!
앞으로도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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