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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 소문난 열정의 아이콘, 유노윤호.

일어나는 순간부터 잠들 때까지 열정으로 하루를 보낸다고 할 만큼, 부지런하게 사는 스타죠.

같은 소속사 후배인 시원, 민호, 수호와 함께 이른바 'SM 열정라인'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유노윤호가 최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주목하고 있는 후배 아이돌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엑소엘 여러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찬열이의 볼링 열정은 어마어마하답니다.

과거 '컬투쇼'에 출연해 "한 번 꽂히면 쭉 파는 스타일이다. 볼링을 한창 치다가 손가락까지 다쳤다"고 말했을 만큼, '볼링 더럽♡'이거든요.

단기간에 고수로 등극한 찬열이의 볼링 열정.

여기에 그치지 않고, 백현과 함께 연예인 볼링단에 가입하게 됩니다.

이후, 찬열이가 오랫동안 열정을 쏟아부었던 볼링 실력을 단번에 확인할 수 있는 대회가 열렸어요.  MBC '아육대'!

그렇게 아스트로와 명장면을 펼쳤던 찬열이는

아직 찬열이의 볼링을 못 봐서 속상하신 분들. 이제 그 속상함을 풀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찬열이가 레인에 서는 모습을 TV로 한 번 더 볼 수 있게 됐거든요! 

다가오는 설연휴에 방영 예정인 '아육대'에 한 번 더 출연합니다.

지난해 아쉽게 은메달을 땄던 아스트로와 재대결을 펼친대요! 

오는 설 연휴엔 찬열이와 함께, 볼링과 함께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