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우만을 위한 피자집을 차리고 싶다
조회수 2019. 2. 22. 16:19 수정
By. (주)스타영업 영업대리
*해당 팬매거진은 카카오가 공식적으로 작성하고 발행한 콘텐츠입니다.*
안녕하세요!
카카오에서 공식 파견 나온 팬매거진 영업대리 김대리입니다.
지난 20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통해 차은우가 회기동 피자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차은우는 피자 맛 평가를 위해 출연했지만, 뜻밖의(?) 매력 발산도 했죠.
보기만 해도 배부른 비주얼부터 똑 부러지는 모습까지 보여줬거든요!
백종원이 넋 나간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건...?
음식 아니고요.
바로바로...!
바로바로...!
여기서 봐도 잘생겼고 저기서 봐도 잘생겼고 이름만 들어도 잘생긴 차은우입니다!!
(그저 흐뭇하고 행복하다)
상황실에서 지켜보던 김성주와 조보아도 모니터 초밀착 상태입니다.ㅋㅋㅋ
"(SBS '마스터키' 촬영할 때) 실제로 봤는데 너~무 잘생기셨어요."(조보아)
차은우가 괜히 '카감픽'이 아닙니다.
카메라 감독님도 건치를 드러내게 만드는 해피 바이러스 그 자체인 비주얼.
'얼굴 천재'에 이어 새로운 수식어 '얼굴 아인슈타인' 획득에 성공(?)했습니다.ㅋㅋㅋ
카메라 감독님도 건치를 드러내게 만드는 해피 바이러스 그 자체인 비주얼.
'얼굴 천재'에 이어 새로운 수식어 '얼굴 아인슈타인' 획득에 성공(?)했습니다.ㅋㅋㅋ
(우와... 진짜 세상 만세다 만세야...)
명절 때마다 김성주에게 꼬박꼬박 명절 인사 메시지를 보낸다는 차은우.
"얼굴처럼 삶의 자세도 아주 훌륭한 친구예요."(김성주)
"얼굴처럼 삶의 자세도 아주 훌륭한 친구예요."(김성주)
저 얼굴에 예의까지 바르다니... 그저 PERFECT...★
은우 얼굴 보다가 놓았던 정신줄을 다시 챙기고, 정말 피자를 좋아해서 나온 건지 의심(?)을 품는 백종원.
차은우는 어릴 때 엄마가 사주신 피자를 먹으면 아픈 게 다 나았을 정도로 피자를 사랑한다고 하는데요.
이만하면 피자 맛 평가에 최적화된 사람 아닙니까!
이만하면 피자 맛 평가에 최적화된 사람 아닙니까!
(귀여운 어린 시절 이야기에 다시 무장해제)
_SBS: 백종원도 설레게 한 차은우의 귀여운 ‘피자 면접’
차은우가 비주얼 자랑만 한 건 아니죠.
피자 맛 평가를 위해 나온 만큼, 자기 의견을 귀에 쏙쏙 들어오게 잘 말했습니다.
(다정한데 단호하고 단호한데 논리적이야...)
백종원의 넋을 놓게 만든 비주얼에 이어 말을 잃게 만드는 설명력과 표현력까지 갖춘 차은우.
백종원이 "(피자에 대해서) 나보다 더 잘 아는데?"라고 하자, '그저 20대 남자 소비자로서 말한 것 뿐'이라고 겸손함까지 드러냅니다.
마지막으로 음식 관련 프로그램에서 빠질 수 없는 먹방까지 선보였습니다.
(피자를 실컷 먹는 모습마저 잘생겨버렸다...)
은우가 이렇게 피자를 맛있게 잘 먹는 걸 보니, 은우만을 위한 피자집을 차리고 싶어지네요.
아니면 1일 1피자 할 수 있게 매일매일 배달 시켜주고 싶은 이 마음...
은우는 그냥 먹기만 해. 계산은 내가 할 테니.
_SBS: 피자덕후 차은우, 백종원도 놀란 ‘날카로운 지적’
잘생기고, 배려심 넘치고, 똑 부러지고, 음식도 맛있게 잘 먹고.
좋은 매력이란 매력은 모두 다 가진 차은우.
앞으로도 피자길(?)만 걷길!
(은우가 좋아하는 일만 하고, 좋아하는 것만 보고 들으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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