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우 앞에 성별이 무슨 의미가 있니

조회수 2019. 3. 7. 18:2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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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주)스타영업 영업대리

*해당 팬매거진은 카카오가 공식적으로 작성하고 발행한 콘텐츠입니다.*

안녕하세요!

카카오에서 공식 파견 나온 팬매거진 영업대리 김대리입니다.

출처: 아스트로 공식 트위터
누구나 인정하는 전무후무 '얼굴 천재' 차은우.

차은우는 여심과 남심 모두 사로잡는답니다. 특히  남성 MC, 남성 출연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곤 해 관심을 모았는데요. 
출처: 올리브 '달팽이 호텔' 영상 캡처
차은우가 지난해 4월 올리브 '달팽이 호텔'에 출연했을 때, 칭찬 한 번 듣기 힘들다는(?) 이경규가 차은우를 보자마자...?
출처: 올리브 '달팽이 호텔' 영상 캡처
"진짜 얼굴 천재다. (밑에서) 이렇게 봐도 천재야~"
차은우의 비주얼에 감격한 표정과 함박웃음이 더해진 칭찬 일색. ㅋㅋㅋ
출처: 올리브 '달팽이 호텔' 영상 캡처
호오오옥시나 우리 잘난 은우 얼굴 카메라가 놓칠까봐 각도도 직접 잡아주고요,
출처: 올리브 '달팽이 호텔' 영상 캡처
우리 소중한 은우 배고플까봐 음식도 챙겨줬답니다.
은우 옆에 있으면 나도 세상 제일 가는 천사가 될 것 같아...
출처: 올리브 '달팽이 호텔' 영상 캡처
은우 앞모습 옆모습 다 잘생긴 것 좀 보세요 정말...

귀마저 잘생겨버린 당신.
출처: 올리브 '달팽이 호텔' 영상 캡처
ㅋㅋㅋㅋ 정말 만들어진 얼굴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완벽 그 자체인 은우의 용안.

하.지.만.

KBS 2TV: 흑역사 청정구역 차은우, 모태미남 입증?

출처: 올리브 '달팽이 호텔' 영상 캡처
이경규는 은우 칭찬을 하다하다 '얼굴 계의 아인슈타인'이라는 별명까지 지어줬습니다.ㅋㅋㅋㅋ
인정이요~
'얼굴 계의 베토벤'도 슬쩍 제안해봅니다.

O’live: [선공개] 차은우의 믿기지 않는 비주얼에 '얼굴에.. 손을 댄거야?'

출처: JTBC '한끼줍쇼' 영상 캡처
이후 이경규는 지난해 11월 JTBC '한끼줍쇼'에서도 차은우를 한 번에 알아보며 밝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 마음 정말 이해갑니다.ㅎㅎ

JTBC: [선공개] 경규옹도 알아보는 이 시대 천재들 차은우x헨리가 떴다!

출처: MBC '선을 넘는 녀석들' 영상 캡처
차은우가 지난해 5월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 출연했을 당시, 유병재 또한 차은우의 미모(?)에 깜짝 놀랐었죠.
저도 은우 처음 봤을 때 정말 놀랐습니다.
이 세상 얼굴이 아니에요...
출처: MBC '선을 넘는 녀석들' 영상 캡처
(당신 같은 잘생김도 처음이야...)
출처: MBC '선을 넘는 녀석들' 영상 캡처
은우가 부르면 형이라는 흔한 호칭도 새삼 다르게 들립니다.ㅋㅋㅋ

MBC: 깜짝 등장한 유병재, 차은우 미모에 문화충격..♨

이뿐만이 아니죠. 


차은우의 남심 사냥(?)은 국내를 넘어 국외까지 뻗어나갑니다.

출처: MBC '선을 넘는 녀석들' 영상 캡처
프랑스의 밤 경치를 감상 중인 차은우.

어두운데도 얼굴에선 빛이 번쩍번쩍 납니다.
출처: MBC '선을 넘는 녀석들' 영상 캡처
은우... 프랑스에 예능 말고 화보 찍으러 간 거죠...?
출처: MBC '선을 넘는 녀석들' 영상 캡처
그런데 이 때.
출처: MBC '선을 넘는 녀석들' 영상 캡처
이탈리아 관광객들이 은우에게 다가옵니다.

이어 같이 사진을 찍자고 하는데요.
(초면이지만 내 스마트폰 갤러리에 저장하고 싶은 그...)
출처: MBC '선을 넘는 녀석들' 영상 캡처
(찰칵)

세상 행복하고 신나 보이는 이탈리아 관광객들.ㅋㅋㅋ

그 와중에 조각 같은 은우 얼굴이 제일 작은 거 보이시죠?ㅠㅠ
출처: MBC '선을 넘는 녀석들' 영상 캡처
은우와 한 마디라도 더 하기 위한 끊임없는 질문 공세는 물론,
출처: MBC '선을 넘는 녀석들' 영상 캡처
뜻밖의 한국어 교실(?)까지 열렸습니다.ㅎㅎ
은우 앞에 성별은 물론 나라도 아무 의미가 없네...!

MBC: 프랑스에서도 폭발하는 은우의 미모☆ 신이 몰빵한(?) 남자의 위엄!

가는 곳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게 만드는 은우.


저는 오늘도 재입덕의 문을 힘차게 OPEN했습니다...☆

그럼 이만, 저 영업대리는 물러납니다.
다음 팬매거진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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