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타영업

안녕하세요~

카카오에서 공식 파견 나온 팬매거진 영업대리 강대리입니다. 

'월드 스타'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

박물관에서 도망 나온 게 아닌지 진지하게 의심되는 조각 같은 외모의 소유자인데요.

그런데 진은 얼굴만 잘생긴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진은 방탄소년단의 맏형이지만 동생들과 정말 허물없이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곤 하는데요. 

예를 들면 이런 모습...

아니면 이런 모습...?

이렇게 동생 멤버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이유는 모두 진의 유쾌한 성격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진은 '낯가림 0'의 성격으로 어디서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곤 하는데요. 

특히 진의 유쾌한 성격은 예능 프로그램에 나갔을 때 '아재 개그 폭격기'가 되는 모습으로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동생들의 장난을 누구보다 유쾌하게 받아주는 모습에서도 성격 미남 진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진의 생일 케이크 앞에서 장난 시동을 걸고 있는 진지한 뷔와 지민의 눈동자가 보이시나요. 

'립밤'이라며 얼굴 곳곳에 생크림을 투척해주는 동생들!

"이야~ 맛있네~" 하면서 함께 장난치는 진의 모습입니다. ㅋㅋㅋ

음악방송 대기실에서도 성격 미남 진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역시나 오늘도 진에게 장난을 치고 있는 귀염뽀짝 방탄소년단 멤버들!

'찐!' 하며 손을 내밀자 헛웃음을 지으면서도 세상 평온하게 손을 내밀어주는 맏형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다음 날 진의 이름으로 '진진자라'를 부르며 장난을 치고 있는 정국과 제이홉!

옆에서 메이크업을 받으며 듣고 있던 진의 반응은?

'공격력 제로'인 맏형의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동생들과 장난을 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은 진!

이런 진이 어른스럽고 멋진 모습을 보여줄 때도 있는데요.

진은 한 방송에서 자신이 키우는 독특한 반려동물인 슈가 글라이더를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귀여운 반려동물을 공개하기 전 진은 사실 걱정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방송을 보는 어린 팬들이 혹시 너무 쉽게 반려동물을 기르고 싶어하지 않을까 고민했기 때문이라는데요. 

자신이 가진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고민이 들었겠죠?

진의 속 깊고 신중한 모습도 너무 멋지네요!

잘생긴 데다 성격도 좋고 마음까지 예쁘기가 참 쉽지 않은데... 

그 어려운 걸 진은 해냈습니다! 

그럼 저 영업대리는 장난치는 모습도 귀여운 진의 영상 하나 남겨두고 이만 물러납니다.

다음 팬매거진으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