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는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는 얼굴천재 배우
조회수 2019. 10. 4. 16:47 수정
By. 파이베트 구민승기자
2002년 영화로
첫 데뷔를 하고,
연기를 한지 어느덧 17년이 된 27살 배우!
심지어 옷까지 잘 입고,
많은 누나들을 울리기도 했던
배우는 바로 '유승호'
웃을 때 반달 눈이 되고,
뛰어난 연기력을 가진 유승호!
여기에 잘생김까지...!!
(도대체 부족한 건 뭐...??)
특히 유승호의 경우에는
코트, 정장이 상당히 잘 어울린다!
그래서 대부분 작품에서도
댄디한 느낌의 옷들을 많이 입는 편!
유승호의 경우에는
모 배우의 말에 따르면
담배를 한 번도 피워본 적 없는
깨끗함 그 자체인 배우라고 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모든 것이
완벽한 유승호는 어떤 식으로
스트레스를 풀까?
유승호의 취미는 익스트림 스포츠!
카레이싱을 시작으로
산악 바이크까지
많은 사람들이 잘 하지 않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통해서 스트레스를
풀고 있지 않나 싶다!
계속해서 좋은 작품을 통해서
멋진 연기를 보여주는 유승호를 기대해~!!
EDITOR l 구민승
byyym36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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