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피로 60초 요가로 풀어보자!

조회수 2018. 2. 17. 13:00 수정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By. 파이베트 구민승기자, 박소율 강사

설 명절 오랜 장기운전, 

차례상에 올릴 음식 만들기, 

고칼로리 명절음식 먹기, 

한 자세로 누워서 오래 쉬기 등 

명절 증후군이 슬슬 나타나는 주말인데요.
  

뻐근하고 무거운 몸을 저와 함께

리프레쉬 스트레칭으로 타파해보도록 해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박소율의 리프레쉬 스트레칭>를 통해서

유연한 몸을 같이 만들어봐요!

설날에 지친 피로 요가로 풀어보자!

1. 네발기기 자세(Table pose)를 만든다.


어깨 아래 손목이, 골반 아래 무릎을 두고 발뒤꿈치는 세운다.   

2. 두 골반을 나란히 한 상태에서 한 발을 뒤로 뻗는다. 

3. 뒤로 뻗은 다리에 체중을 실어 발뒤꿈치를 바닥으로 지그시 눌러준다. 종아리가 길어지는 느낌으로!  

4. 뒤로 뻗은 다리로 원을 그리듯 골반 옆으로 가져온다. 골반과 발뒤꿈치가 일직선이 되게 만들고 새끼발가락의 날 부분을 바닥으로 눌러준다. 

5. 기지개를 켜듯 꼬리뼈를 천장 위로 들어 올리며 허리를 오목하게 시선은 윗 사선을 바라본다.


몸의 앞면을 시원하게 늘려주세요~! 허벅지 안쪽도 함께 스트레칭 되고 있어요.

6. 꼬리뼈를 아래로 말아주듯 골반은 아랫방향으로, 등을 동그랗게 말아 시선은 배꼽을 바라본다.

7. 다시 한 번, 골반은 위로 시선은 천장을 바라본다.

8. 발뒤꿈치 쪽으로 앉듯이 골반을 뒷벽으로 보내며 허벅지 안쪽을 늘려준다. 이때, 옆으로 뻗은 발바닥을 최대한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게, 상체는 최대한 곧게 펴 바닥으로 눌러준다.

다음 주 토요일 오후 1시에도

<박소율의 리프레쉬 스트레칭>로 돌아오겠습니다!

EDITOR l 구민승   


DESIGN l 구민승 


INSTRUCTORㅣ박소율 필라테스 강사(@luvsoyul) 


byyym3608@naver.com 

Copyright © 파이베트 콘텐츠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