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쁨美의 정석을 보여준 수지
조회수 2019. 3. 2. 13:00 수정
By. 파이베트 구민승기자
최근 수지가 보여준
공항패션은 말 그대로
여신 그 자체의 모습이었다!
수지가 여신美 뿜!뿜!하고
공항패션을 선보인 다음
간 곳은 바로 '파리'
2019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이
열리는 '파리 로댕 뮤지엄'에
찾아간 수지!
수많은 해외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빛이 났다는 후문이....!!!
실제로도 패션쇼에 참석한 수지는
디올의 2019년 AW 제품을 공항패션 때와는
다른 느낌으로 착장을 하고 갔다!
이번 디올(DIOR)의
2019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은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1950년 후반 영국의 서브컬쳐인
테디 보이즈의 여성 버전인
테디 걸스 스타일에 토대로 만든 옷!
이때 디올의 패션쇼에는 수지 이외에도
제니퍼 로렌스, 안젤라 베이비,
카라 델레바인 등 셀럽이 참석했다!
옷들의 경우에는
과거를 회상시키는 모자와
코디가 된 것들을 볼 수가 있다!
디올의 2019 AW는
레드, 그린, 그레이의 패턴이
들어간 옷들이 상당히 눈에 띄는데,
수지가 패션쇼 참석했을 때
입은 치마도 나중에 실제로
출시가 된다면 반응이 좋지 않을까 예상된다!
이렇게 자주 예쁨美 보여주는
수지의 모습을 기대하~~!!
EDITOR l 구민승
byyym36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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