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베트

파이베트에서 4월부터 매달 1~2명씩

라이징스타들의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

첫 번째 주인공으로는 프레쉬맨, 트리플썸에서

수수한 매력을 보여줬던 '정보민'

또 한 명 더!

너에게 로그인에 출연했던

배우 '김범진'까지!

웹드 요정이라고 불리고 있는 정보민부터

일일드라마 출연을 하게 된 김범진의

커플 화보를 보면서 

정보민, 김범진의 인터뷰까지 확인해보자!

Q.

(범진) 벌써 파이베트와 2번째 화보를 찍게 됐는데

A.

(범진) 파이베트와 화보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찍게 됐는데, 촬영 때마다 너무 재미있었고, 매년 파이베트와 함께 화보를 찍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보민) 최근 프레쉬맨에 출연을 하게 됐는데, 소감 한 마디 해준다면?

A.

(보민) 일단은 와이낫미디어 ‘프레쉬맨’에 출연하게 돼서 너무 영광이었어요. 정말 즐겁게 촬영했던 작품이었는데, 연기적인 부분이 아무래도 조금 아쉬웠어요. 다시 찍을 수만 있다면 더 생생한 감정표현 등을 시청자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어요. 저의 부족한 점들을 토대삼아 점차 나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다짐하게 만든 작품이라 저에게는 더욱 뜻깊은 것 같아요.

Q.

(범진) 이번에는 커플 화보를 찍게 됐는데 어땠는지?

A.

(범진) 일단 이번에 웹드 요정이라고 불리는 보민씨와 함께 커플 화보를 찍게 됐는데, 너무 재미있었던 촬영이었어요. (웃음) 보민씨가 커플 화보는 처음이라고 하셨는데, 너무 잘해주신 덕분에 편하게 촬영 할 수 있었고, 결과물까지 잘 나올 것 같아서 기대가돼요. 

Q.

(범진) 첫 번째 웹드라마 ‘너에게 로그인’를 찍어본 소감은?

A.

(범진) 웹드라마는 확실히 기존에 제가 찍던 드라마보다는 회차가 짧아 좋은 점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짧아서 많은 것들을 보여드리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그렇지만 이번 기회로 웹드라마와 친해질 수 있었던 계기가 됐고, 다음에 더 좋은 기회가 있을 때 웹드라마에서도 좋은 역할로 다시 한 번 연기를 하고 싶어요.

Q.

(보민) ‘프레쉬맨, 트리플썸’ 작품 모두 학생 역할을 하게 됐는데, 정보민의 대학교 라이프는 어떤지?

A.

(보민) ‘트리플썸’ 속 친구들처럼 친구들과 맛있는 것도 먹고, 예쁜 커피숍에 가서 사진 찍고 수다 떠는 걸 좋아해요. ‘프레쉬맨’에서는 연극동아리에서 활동하게 되는데, 현재 방송연예과를 다니며 연극수업을 하고 있으니 비슷하기도 하구요. 이렇게 저의 대학교 라이프와 비슷한 부분들이 많아 더욱 편하게 촬영했던 것 같기도 해요. 최근에는 벚꽃이 너무 예쁘게 펴서 사진을 많이 찍으러 다녔던 것 같아요. (웃음)

Q.

(범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하고 싶은 역할이 있다면?

A.

(범진) 제가 지금까지는 ‘전 남자친구’ 역할들을 했고, 그 역할들이 전부다 모난 성격들의 역할들이였는데, 실제 성격과는 달라서 연기를 하는데 힘들었어요. 그래서 다음에는 착한 역할도 해보고 싶고, 전 남자친구가 아닌 현재 남자친구 역할을 해보고 싶어요. (웃음)

Q.

(보민) 실제 정보민의 성격은 어떤지 궁금하다

A.

(보민) 실제 제 성격을 친구들이 말한 것을 토대로 말하자면, 활발하고 잘 웃는 성격이라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어쩌다 마음이 무거워지면 쉽게 헤어 나오지 못하는 성향이 있는데 긍정적으로 생각을 많이 하고, 잘 웃으려고 노력해요. 많이 웃으면 좋은 일이 생길 거라 생각합니다. 

Q.

(범진) 오는 29일 새로운 KBS 1TV 일일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 나온다고 들었는데

A.

(범진) 일단 KBS 1TV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 출연을 하게 돼서 너무나도 영광이고, 제가 평소에 좋아하던 선배님들과 이번 작품에서 만나 뵙고 연기를 같이할 수 있어서 너무 뜻깊은 작품이 될 것 같아요. 29일부터 매일 저녁 오후 8시 30분마다 찾아뵐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Q.

(보민) 해보고 싶은 역할이 있다면?

A.

(보민) 저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피도 눈물도 없는 악역을 해보고 싶어요. 제 이미지 때문에 순한 역할들이 많은 편인데, 실제로 악역을 해보면서 저의 숨은 매력들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요! (웃음)

Q.

(범진) 마지막 해보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범진) 일단 저의 인터뷰 및 화보를 봐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김범진이라는 배우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올해 여러 작품을 통해서 활동을 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웃음)

Q.

(보민) 마지막으로 한 마디를 한다면?

A.

(보민) 최근에 웹드라마 ‘프레쉬맨, 트리플썸’을 통해서 이름을 알리게 된 신인배우 정보민이라고 합니다. 아직은 부족한 점들이 많고, 더 성장해야할 것이 많지만, 조금씩 많은 분들에게 다양한 작품, 캐릭터를 통해서 기억되는 연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기회로 ‘2019 라이징스타 특집 1탄’ 화보까지 찍게 돼서 너무 좋고, 올해 안에 더 좋은 작품을 통해서 만나뵐 수 있게끔 더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범진, 정보민

2019년 지켜봐도 아깝지 않을

배우 2인방!

매달 소개할 라이징스타는

누가 있는지 지켜보면 더 좋을 것!

EDITOR l 구민승

PHOTO l 홍성호

STUDIO l 아리그라피

RETOUCH l 김현진

byyym3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