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베트

기자들의 인생변환프로젝트가

잠시 3주 동안 초심을 잃어버리고,

갑작스러운....일 때문에 

2주 동안은 다이어트를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그렇지만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은 잊지 않고,

빠진 것이 아쉬워서 

절제를 하면서 먹고 있었고,

지지난주부터 2주 동안 열심히 다이어트를 한 결과,

김태민 기자는 2주 만에 -4kg를 감량했다!

여전히 2명 다 매주 3회 운동도 하고 있고,

식단관리도 이제부터는 제대로 하고 있는데

과연 이들은 어떻게 먹고 있는 것일까?!

맨 처음 1월 말

인생변환프로젝트를 시작할 당시

1번 째 사진의 기자는 88kg,

2번 째 사진의 기자는 78kg!

최근에 올라간 기사 때 

1번 째 기사의 몸무게는 88kg에서 82kg까지

6kg를 뺀 상황이었다!

2주 동안 4kg을
빼는데 성공한 김태민 기자!

그렇다면 어떻게 다이어트를 했을까?!

그렇다.

다이어트를 할 때

운동, 식단 둘 다 하지 않으면

실제로 살이 빠지지 않는다는 것!

그렇다면 2주 동안 어떻게

식단을 했을까?!

일단 자취을 하다보니깐

아침을 매번 챙겨먹기란 쉽지가 않았지만,

클렌즈 디톡스 다이어트 1병 또는

포켓죽과 리조또은 간편하게 먹을 수가 있었는데!

디톡스를 물보다는

탄산수와 함께 먹어주면

먹기도 편하면서

콜라, 사이다를 좋아하던 사람들에게

대체 탄산음료로 최고라는 사실!

사실 맨 처음에는 

점심, 저녁을 다이어트 도시락만

먹고 보내는 것이란....

쉽지가 않았다!

그래서...나도 모르게

초코렛과 젤리가 

내 뱃속에 있었지만!

3일 이후부터는 이것도 적응하면서

배부른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2주 동안 다이어트 도시락을 먹으면서 느낀 점은

"양을 적당히 먹으니깐 잠도 안 오고, 딱 기분 좋은

상태의 연속이었다"

그렇다.

배가 너무 부르면 잠도 오고,

소화하느라 일도 제대로 안 됐는데

다이어트 도시락을 먹으면서 

살도 빠지고

살이 빠지면서 자신감도 얻고!

우리 다같이 다이어트를 통해서

삶의 행복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EDITOR l 구민승

byyym3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