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패딩 vs 롱패딩, 어떤 게 코디하기 좋을까?
조회수 2018. 11. 15. 08:00 수정
By. 파이베트 구민승기자
아직도
우리들의 고민거리...
숏패딩이냐 롱패딩이냐...
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롱패딩은 모든 브랜드들에서
출시를 했을 정도로 인기!
하지만 몇몇 브랜드들에서는
숏패딩을 더 강하게 밀고 있는 추세!
일단 롱패딩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숏패딩보다 보온성에 더 강하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길이의 차이에서 오는
보온성은 무시하지 못한다!
하지만 롱패딩의 단점은
활동성에서 크게 아쉬움이 있다는 점!
특히 롱패딩은
이동할 때 앉게 되면
엉덩이 부분만 털이 빠지는 부분이 있어서
1~2달만 입고 나면
조금 모양새가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반면 원래 패딩의 원조이기도 했던
숏패딩은 롱패딩이 최근 2년 연속 인기를 얻자,
올해 다시 인기를 얻고 있는 숏패딩!
특히 올해는
숏패딩의 경우 뻔한 검은색보다는
화려한 색상이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
아직 숏패딩과
롱패딩 중에서
고민을 하고 있다면!
패셔너블하게 나오고 있는
숏패딩을 입어보는 것을 추천!
특히 올해에는
롱패딩뿐만 아니라
숏패딩도 흰색이 대세!
특히 흰색의 경우
코디하기 쉬우면서도
예뻐서 많이 팔리고 있다고 한다!
올 겨울 뻔한 롱패딩 말고,
숏패딩으로 멋도 내고,
추위도 막아보면 어떨까....??
EDITOR l 구민승
byyym3608@naver.com
Copyright © 파이베트 콘텐츠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