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토플 110점이라는 배우 '문예원'
어.....!!!!
어디서 봤더라.....
채널A: [예고] 공포영화 특집- '곤지암'의 박지현, 문예원, 박성훈, 정범식 감독이 온다,
영화 '곤지암'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화제가 됐던 '샬롯'을 연기했던
배우 '문예원'
260만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면서
새로운 공포영화 역사의 한 획을 그은 '곤지암'
곤지암의 경우 박지현, 위하준, 문예원 등의
신인 배우들로만 이뤄진 영화였으나,
탄탄한 내용과 연기력으로 260만 명이 보는
영화로 기록됐다!
파이베트에서는
영화 '곤지암'에서 샬롯 역할을 맡아
화제가 됐던 배우 '문예원'
파이베트 온라인 화보 10월 호를 통해
배우 '문예원'과의 화보 내용을 이제부터
자세하게 알아보자!
파이베트의 채널: 배우 '문예원' 화보 스케치 <10월 호>
파이베트 10월 호
화보 주인공 '문예원'의
스케치 영상이 궁금하다면 영상으로 보자!
얼굴이 예쁜 배우가 아닌 연기를 잘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흔히들 연기에 대한 매력을 얘기해보라고 한다면 '다양한 직업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다' 등의 답변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문예원은 “인간에 대해서 이해하는 과정이 흥미롭고, 삶에 대한 고민을 깊게 해볼 수 있는 것이 연기라서 너무 매력적인 것 같아요. 특히 예전에 했던 대사도 시간, 상황에 따라서 느낌이 달라지는 것도 매력이지 않을까 싶어요.”
스타들의 취미를 물어보면 뻔하디 뻔한 노래 감상, 영화 보기 등이 존재한다.
문예원의 취미는 " 저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에는 인라인 스케이트를 정말로 열심히 타서 없애는 편이에요. 또한 요즘에는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는 것도 좋아하는데, 대체적으로 활동적인 취미가 많은 편인 것 같아요."
하지원 선배님이 하셨던 '황진이' 역할을 해보고 싶다
어떤 배우에게나 자신이 해보고 싶은 역할이 있기 마련.
한복을 좋아하고,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한복을 입을 수 있는 역할을 해보고 싶어하는 '문예원'
그래서인지 과거 KBS '황진이'에서 '황진이' 역할을 했던 하지원의 역할과 비슷한 역할이라면 꼭! 해보고 싶다고 한다.
문예원의 꿈은 다부지다. 또한 연기에 대한 갈망과 다른 배우들과 가고자 하는 방향성도 확실하게 차이가 있었다.
문예원은 “제가 나이를 먹고 연기를 이해하는 폭이 넓어지고 깊어질 때까지 오래오래 연기를 할 수 있는 배우로 성장하고 싶어요. 또한 10년 뒤에는 동양인 여자로써 소화할 수 있는 모든 역할들을 다 소화해보고 싶어요”
한국을 넘어 전세계에서 연기를 해보고 싶다
문예원의 꿈은 한국을 넘어 전세계로 향해있다. 문예원은 “저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의 언어를 많이 배워서 나중에 어떠한 역할이 들어와도 소화할 수 있는 배우로 성장하고 싶어요.”
EDITOR l 구민승
PHOTO l 홍성호
STUDIO l 아리그라피
RETOUCH l 김범수
HAIR l 청담미용실 미란 팀장
MAKEUP l 보보리스 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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