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해외 패션쇼의 모습
한국 ★의 해외 패션 브랜드
패션쇼 초청때문에
매일 각기 다른 스타들의
공항패션에 대한 기사들이
수도 없이 쏟아져 나왔다!
보통 브랜드에서
한국의 스타들을 초청하는데,
한국의 A급 스타들이
브랜드의 초청을 받고 해외로 가고,
갈 때 그 브랜드의 옷들을 협찬으로
입어주는 관례가 있다!
그렇다면 어떤 스타들이
어떤 브랜드의 초청을 받고
패션쇼에 갔는지 한 번 알아보자!
발렌티노 - 박신혜
최근 단발을 하면서
더 예뻐진 미모를 보여주고 있는 '박신혜'
박신혜의 경우 파리 패션위크의 발렌티노 패션쇼에
초대받아 참석을 하게 됐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발렌티노의 신상 제품들을
열심히 홍보해주는 모습을
엿볼 수도 있었다!
디올 - 수지
수지는 지난 주
파리 로댕 박물관에서 열린
디올 2019 가을 겨울 컬렉션 쇼에
참석을 했었다!
수지는 베레모와 새들 벨트백으로 포인트를 주고
패션쇼에 참석해서 많은 셀럽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기도 했던 '수지'
토즈 - 정은채
정은채의 경우에는
지지난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토즈'(TOD'S) 2019 F/W 패션쇼에 참석했다!
파이톤 재킷과 베이지색 램스킨 팬츠를 매치해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던 '정은채'
구찌 - 설현
밀라노에서 열린 구찌 2019 FW 패션쇼에
초청을 받은 '설현'
설현의 경우에는
한국 대표 셀러브리티로 초청받았다!
전세계 유명 인사들이 참석한
구찌의 2019 FW 패션쇼에서도
한국 대표하는 셀럽 답게
엄청난 화제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었다!
스타들의 경우
1년에 2번 패션쇼가 열리는 시기가
되면 브랜드들의 초청을 받아
패션쇼를 다녀오기도 하는데,
올해 2019 FW 패션쇼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브랜드와 셀럽은
단연 발렌티노-박신혜가 아니였나 싶다!
2020 SS에는
더 많은 스타들과 브랜드의
호흡이 잘 맞아서
역대급 느낌이 잘 나오길 기대해~~!!
EDITOR l 구민승
byyym36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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