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텅장 ZZㅏ증나~ 에디터 잔고 싹쓰리한 7월 뷰티템 모음.zip
파 - 하🦊🤟
(파뷰칭구들 안뇽이라는 뜻)
벌써 7월이라고 여름 다됐다구
더워서 오똑하냐구 걱정 했었는데
어느새 8월이 성큼 다가왔어!
올 해 엄청 덥다그래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안더워서
그건 좀 다행인 것 같아 그치?
암튼! 7월에 또 에디터가
참지 못하고 잔뜩 사버려서
통장을 텅장 만들어버린
7월의 여우같은 #내돈내산 뷰티템🦊을
소개해볼까 해🦊🤟
그럼 오늘두 재밌게 봐줭!
에디터의 잔고를 싹쓰리! 해간
첫번째 여우같은 텅장템🦊은
페리페라의 잉크 브이 쉐딩
#003호 헤이즐 그레이 컬러~
화장으로 매일 얼굴을 재창조하는
에디터의 2n년 동안의 삶….
수 많은 메이크업 단계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에디터가 가장
중요하다 여기는 건 바로
🤟음영과 윤곽🤟 이야 (끄덕끄덕)
좋은 쉐딩과 스킬이 새 얼굴을 만든다
내 메이크업 철학이라구!
(미용전공 아님 주의)
아 무 튼!
눈가 음영, 코 음영, 얼굴 음영에
가장 신경쓰는 에디터가 살면서
쉐딩 제품을 몇십통은 쓴 것 같은데
드디어! 찰떡템을
찾아서 사고사고 또 사는 템을 소개할게
이 페리페라의 헤이즐 그레이 컬러는
정말 찐 그림자 컬러야🤟
그리고 진하게 발색되지도 않아서
초보자도 사용하기 좋고
여러번 덧칠하면 또 많이 쉐딩이 돼!
제발 쉐딩 필요한 사람들
이제 이거 사자! 올리브영에서도 판다구!!
다들 알아줘 쉐딩은 페리페라야….
에디터의 잔고를 싹쓰리! 해간
두번째 여우같은 텅장템🦊은
페리페라의 올테이크 무드팔레트
#02호 코랄학계의 핑크정설~
또 페리페라야? 할까봐
왜 이 팔레트에 영업당했는지
유튜브 인증(???) 들어간다! 👇🏻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뮤트한 코랄, 핑크 컬러부터
로지한 컬러까지 매트 섀도우 조합이
미쳤다는거? 그리구
펄 섀도우도 입자 다른 두개가 딱! 또
음영 넣기 좋은 컬러랑
삼각존이나 아이라인, 아이브로우
그리기 좋은 포인트 컬러까지
컬러구성이 정말 완조니 여우같다구🦊
코랄, 핑크 덕후라면
가성비도 좋으니까 꼭 사길 추천🤟
에디터의 잔고를 싹쓰리! 해간
세번째 여우같은 텅장템🦊은
어뮤즈의 스킨 튠 파운데이션
#01호 페어 튠~
이 브랜드는 예전부터
인플루언서들 사이에 핫! 한 브랜드라
언제 사볼까하다가 이번에
좀 질러버렸지 후후….🤟
이 제품은 요새 매트한 베이스제품이
쏟아지는 시즌에서 피부표현이 예쁘게~
되는 촉촉한 파운데이션 타입이야!
근데 지속력도 꽤 괜찮고, 컨실러랑
같이 있는 제품이라 그런지
커버력도 꽤 괜찮았어!
실제로 바르고 마스크를 쓰니까
묻어남이 그렇게 심하진 않더라구?
피부표현은 말모말모🤟
에디터의 잔고를 싹쓰리! 해간
네번째 여우같은 텅장템🦊은
#1호 스트로베리 슈~
이 제품은 여러 여초커뮤니티에서
봄 웜 라이트톤이라면 꼭! 사야한다며
많이들 언급을 하길래
언제살까, 언제살까 하다가
이번에 질러버린 제품이야🤟
스피에디터의 잔고를 싹쓰리! 해간
다섯번째 여우같은 텅장템🦊은
어뮤즈의 듀 틴트
#01호 라 비 앙 코랄, #05 힙지로~
어뮤즈에서 스킨 튠 파운데이션
구매하고 있는데 옆에서
틴트에 영업당한 스피 에디터가
저는 틴트 살꼬에욥🤟
하면서 지른 틴트 두 개야!
(나는 다음 달에 이 틴트들 사려구 tmi)
그래서 텅장일기 콘텐츠에
넣으려구 발라봤는데
광택…. 미쳤읍니까 휴먼…?
아니 너무 예쁘잖아?
물빛 에너지 4컬러 중 베스트인
라 비 앙 코랄과
물빛 MLBB 4컬러 중 베스트인
힙지로 컬러를 구매했다는데
둘 다 왜 베스트인지 알겠고요 (광광)
저는 다른 컬러들도
다 발라보고 싶고요 (광광)
요새 이런 물막틴트들 탱글틴트들
유행해서 너무 좋다아
에디터는 매트립보다 탱글립파라구!
에디터의 잔고를 싹쓰리! 해간
여섯번째 여우같은 텅장템🦊은
에스쁘아의
뉴 브론즈 페인팅 워터프루프 아이펜슬
#페인트 미 #브룸스트리트 #스테이 다크
이 제품은 청담동 찐템 콘텐츠에서
소개했었던 에스쁘아의 리뉴얼 템이야!
전에는 아이라인은 무조건 블랙🤟
이라는 마인드였는데 요샌 마스카라도
아이라인도 브라운이 좋더라구?
그래서 스피에디터랑 같이 구매해봤어~
저 가장 밝아보이는 베이지 컬러의
페인트 미 컬러는 애교살에 바르면
정말 착붙 찰떡 그 자체더라구!
그리구 스피가 구매한 브룸 스트리트는
마일드 초콜렛 컬러라 눈에 바르면
뭔가 따뜻한 눈매를 연출해주고~
또 스테이 다크 컬러는
정말 찐~한 다크 브라운 컬러라
아이라인 그리면 블랙 아이라인만
추구했던 나도 만족할만한
브라운 컬러였어🤟
에디터의 잔고를 싹쓰리! 해간
마지막 여우같은 텅장템🦊은
세럼카인드의 옐로멜로 드롭!
이 제품은 건성대표 스피 에디터가
요새 모공에 관심이 많아져서
모공케어를 좀 하려고
구매한 모공케어 세럼이야🤟
이 제품은 사실 피지 분비량이 많은
지성들한테 더 좋은 세럼인데
모공에 서터레서를 받고있어서
구매했다고 해!
그래서 마무리감이 산뜻한데
실제로 지성인 에디터가 발라보니
세럼인데 꽤 산뜻했어🤟
또 늘어진 모공을 조여주는 역할과
피지 분비를 제어해줘서
모공이 더 넓어지는 걸 방지해준대!
후 이번에 여우같은 뷰티템들을
너무 또 질러버려서🦊🤟
텅장된거 너무 ZZㅏ증나지만
실제로 잘 쓰고있으니 만족만족!
에디터들이 7월에 내돈내산한
뷰티템들 어땠어?
8월에도 열심히 벌어서 열심히 쓰고
어떤 제품들 샀는지 또 리뷰하러 올게!
그럼 파 - 바🦊🤟
Contact mail
byyym3608@naver.com
Copyright © 파이베트 콘텐츠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