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의 로고 변화, 어떻게 바꼈나?
브랜드들의 로고는
브랜드의 이미지와
직결되는 상당히 중요한 요소다!
그래서 브랜드가 로고 변경되는 것으로
브랜드의 컬러 및 추후 방향성도 추측할 수가 있다!
그러다보니 패션 브랜드들의 로고 변화를 통해서
어떤 모습들을 바뀔 수 있을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자!
패스트패션의 선두두자 '자라'
스페인 브랜드이자,
전세계 패스트패션의 선두두자로
이름을 널리 알린 '자라'
이런 자라가 45년만에
바꾼 로고의 경우에는
과거의 브랜드들이 즐겨 사용했던
서체를 연상시키는 로고로 바꿨다!
추후 자라의 로고 변화가
패스트패션의 선두두자였던 면모에서
과거 패션을 다시 유행을 시키려는 의도인지
한 번 지켜본다면 흥미로울 것!
변화를 시도하는 '버버리'
발렌시아가, 구찌 등이
디자인 등을 트렌디하게 바꾸면서
패션의 트렌드를 주도하면서
다른 명품 브랜드들에게도
엄청난 압박으로 다가왔다!
발렌시아가, 구찌의 변화 덕분에
버버리도 기존의 버버리스러운 모습에서
색다른 시도들을 통해서
다양한 예쁜 제품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中
특히 로고를 바꾸면서 모노그램도 만드는 등
위의 로고가 들어간 제품들을
새롭게 밀고 있는 버버리!
추후 버버리는 로고 변화 이후
옷에서도 더 다양한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새로운 변화 덕분에 버버리는
기존의 명성뿐만 아니라 20~30대가
찾는 브랜드로 조금씩 자리는 잡고 있다!
버버리의 변화,
눈여겨 볼만한 요소들이
참 많다!
추후의 행보에도
더 많은 관심을
보여도 좋을 것 같다!
여자들에게는 가방으로
유명한 브랜드인 '셀린느'
셀린느 로고의 사징이었던
프랑스식 악센트가 사라지고,
글자 간격도 좁아졌다!
셀린느의 로고 변경에는
지난해 부임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의 작품이다!
생로랑 당시 YSL 로고를 탄생시킨
장본인이기도 한 에디 슬리먼!
셀린느의 로고변화 이후
가방의 디자인도 훨씬 트렌디하게
바뀌고 있다!
3곳의 브랜드가
로고를 바꾸고 전사적으로
더 예쁘고, 트렌디한 제품들을 만들어내고 있는데
추후의 행보에 대해서 지켜보면 좋을 것 같다!
EDITOR l 구민승
byyym36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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