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로 떠오른 힙색
조회수 2018. 11. 16. 08:00 수정
By. 파이베트 구민승기자
힙색이라고 알고 있는
가방의 정식 명칭은 '벨트백'
보통 힙색의 경우 한쪽 어깨에 매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지만,
해외에서는 보통 위의 사진처럼
허리에 매고 다니는 것이 일반적!
하지만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허리에 매는 것보다는
한쪽 어깨에 매는 형태로
코디를 많이 하는 편!
하지만 지금처럼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할 때에는
해외에서처럼 허리에 매고
숏패딩으로 코디를 하는 것도
좋은 코디 방법 중 하나!
힙색의 경우
최근 들어서 다시 유행이 되고 있기 때문에
코디할 수 있는 옷들이 있다면
한 번쯤 다시 꺼내보는 것도 좋은 방법!
특히 여행을 다닐 때
벨트백의 힘은 엄청나다!
아마 여행을 갈 때에는
벨트백 하나 정도가 있다면
후회하는 여행은 아닐 것!
EDITOR l 구민승
byyym3608@naver.com
Copyright © 파이베트 콘텐츠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