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고질병 '목, 어깨' 고쳐주는 스트레칭
조회수 2019. 4. 2. 14:03 수정
By. 파이베트 구민승기자
벌써 오락가락한 날씨의 연속이었던
3월이 지나고, 4월이 찾아왔다!
3월과는 다르게 4월부터는
날씨가 좋아져서 벚꽃 축제도 시작될 예정!
그렇다면 벚꽃의 시즌이라고도 할 수가 있는
4월에는 운동보다는 스트레칭에 대해서
배워보고자 한다!
이번에 배워볼 스트레칭 동작의 경우에는
'암 오픈 사이드'
암 오픈 사이드의 경우에는
현대인들의 고질병인
목, 어깨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운동 중 하나라고 할 수가 있다!
암 오픈 사이드의 기본 자세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운동자세와 비슷한 네발서기 자세!
네발서기의 가장 기본이 되는
어깨와 팔을 일직선으로 만들고,
엉덩이와 무릎도 일직선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네발서기의 기본자세이자,
암 오픈 사이드의 기본 자세라고 할 수가 있다!
네발서기를 한 다음에는
팔을 머리 뒤쪽에 손을 얹고
어깨를 열어준다는 생각으로
팔을 뒤로 열어주면 된다!
이렇게 30회씩 3세트를 따라한다면
분명히 현대인들의 고질병이었던
목, 어깨 통증이 사라질 수가 있다!
우리 다같이 암 오픈 사이드를 따라해서
목, 어깨 통증을 없앨 수 있도록 해보자!
STUDIO l STUDIO FAIBET
EDITOR l 구민승
TRAINER l 하래교
촬영 l 문경진
삭스 l 워너핏
byyym36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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