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 역할로 지방 아파트 시세 이끄는 '이것'

조회수 2021. 4. 13. 10: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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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머니모니] '브랜드 아파트'가 지방 중소도시 아파트 시세를 이끄는 '랜드마크' 역할을 한다고?



🌇 지방 중소도시에 들어서면

일대 아파트 시세를 이끄는


랜드마크 역할을 한다는

'이것'


바로 ‘브랜드 아파트’인데요



상품성 뛰어난 브랜드 아파트



💡 브랜드 아파트는

토목, 건축, 해외플랜트 등

다양한 건설 경험을 쌓은

건설사가 시공하는 것이

대부분이에요


그만큼 풍부한 노하우와

숙련도를 갖춰

최신 평면이나 마감재, 커뮤니티 등

상품성이 뛰어나죠


여기에 입주 이후에는

일정기간 사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입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써

수요자 선호도가 높아요💯



청약 경쟁률 높아



📍 지방 중소도시의 경우,

아파트 공급 자체가

적은 만큼 브랜드 아파트의

희소성도 높아요


희소성 덕분에 지방 청약시장도

브랜드 아파트가 선방하고 있습니다


최근 1년간(2020년 4월~2021년 3월)

지방(5대 광역시 제외) 내

청약 경쟁률 10위권을 모두

브랜드 아파트가 차지했어요



분양 완판도 빨라



🧾 브랜드 아파트는

분양 완판도 빠릅니다


▶️ 지난해 12월

경북 포항시에 공급된

'힐스테이트 포항'은

총 1717가구가 약 1개월 만에

분양을 마무리했어요


▶️ 지난해 8월 전남 순천시

'한화 포레나 순천' 역시

정당계약을 시작한 지

약 5일 만에 총 613가구가

100% 완판됐어요



지역 시세 이끄는 브랜드 아파트



▶️ 강원 동해시

'동해 아이파크'는

3월 기준 동해시에서 가장 높은

3.3㎡당 737만 원의 매매가로

지역 시세를 이끌고 있어요


▶️ 경남 김해시

'김해 센텀 두산위브더제니스'도

3.3㎡당 매매가가 891만 원으로,

김해시 평균(652만 원)을

훨씬 웃돌았어요


/


📈 인지도 높은 브랜드 아파트가

일대 아파트 시세를 이끌며

지방 중소도시 주택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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