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 역할로 지방 아파트 시세 이끄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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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 중소도시에 들어서면
일대 아파트 시세를 이끄는
랜드마크 역할을 한다는
'이것'
바로 ‘브랜드 아파트’인데요
상품성 뛰어난 브랜드 아파트
💡 브랜드 아파트는
토목, 건축, 해외플랜트 등
다양한 건설 경험을 쌓은
건설사가 시공하는 것이
대부분이에요
그만큼 풍부한 노하우와
숙련도를 갖춰
최신 평면이나 마감재, 커뮤니티 등
상품성이 뛰어나죠
여기에 입주 이후에는
일정기간 사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입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써
수요자 선호도가 높아요💯
청약 경쟁률 높아
📍 지방 중소도시의 경우,
아파트 공급 자체가
적은 만큼 브랜드 아파트의
희소성도 높아요
희소성 덕분에 지방 청약시장도
브랜드 아파트가 선방하고 있습니다
최근 1년간(2020년 4월~2021년 3월)
지방(5대 광역시 제외) 내
청약 경쟁률 10위권을 모두
브랜드 아파트가 차지했어요
분양 완판도 빨라
🧾 브랜드 아파트는
분양 완판도 빠릅니다
▶️ 지난해 12월
경북 포항시에 공급된
'힐스테이트 포항'은
총 1717가구가 약 1개월 만에
분양을 마무리했어요
▶️ 지난해 8월 전남 순천시
'한화 포레나 순천' 역시
정당계약을 시작한 지
약 5일 만에 총 613가구가
100% 완판됐어요
지역 시세 이끄는 브랜드 아파트
▶️ 강원 동해시
'동해 아이파크'는
3월 기준 동해시에서 가장 높은
3.3㎡당 737만 원의 매매가로
지역 시세를 이끌고 있어요
▶️ 경남 김해시
'김해 센텀 두산위브더제니스'도
3.3㎡당 매매가가 891만 원으로,
김해시 평균(652만 원)을
훨씬 웃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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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지도 높은 브랜드 아파트가
일대 아파트 시세를 이끌며
지방 중소도시 주택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