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에 좋은 줄 알았지만 오히려 방해하는 의외의 나쁜 습관 4

조회수 2021. 4. 30.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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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다이어트 나쁜 습관을 소개한다.

소량 다식

다이어트를 하면서 식단 관리를 위해 소량 다식을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하지만 소량 다식은 오히려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습관이다. 폭식을 유발하기도 하지만, 소량 다식은 오히려 지방을 연소할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지방은 일반적으로 식사 후 2시간 이후부터 연소되기 시작함으로 식사와 식사 사이에 간격은 5시간이 가장 적합하다. 소량을 여러 번 나눠먹고 있다면 앞으로는 규칙적인 식사 시간에 적당한 양을 먹는 것이 좋다.

유산소 운동만 하기

다이어트를 위해 유산소 운동을 고집하고 있지는 않은가? 유산소 운동만 하는 것은 오히려 근육의 상태를 망쳐 다이어트를 방해할 수 있다.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근육 운동도 함께 진행해야 한다. 근육이 증가하면 신진대사가 높아지며 더 많은 칼로리 소비를 하기 때문이다. 유산소 운동만으로 다이어트 효과가 더디다면 웨이트트레이닝도 함께 진행해보자.


휴식 없는 무리한 운동 스케줄

얼마 남지 않은 여름을 위해 휴식도 없이 운동을 매일 하고 있다면 당장 멈춰야 한다. 특히 매일 하는 웨이트트레이닝은 금물이다. 일주일 3-5회 정도의 운동 스케줄이 적합하며, 근육의 회복과 휴식을 통해 부상을 방지하고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다이어트 보조제 의존

시중에 많고 많은 다이어트 보조제가 유통되고 있다. 하지만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기에 고열, 구토, 속쓰림, 불면증 등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될 수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 보조제에 의존하기 보다 꾸준한 운동과 식단조절을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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