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리도록 맡고 싶게 만드는 가을을 위한 우드 향수 5

조회수 2020. 10. 22. 18: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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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D & WOOD

출처: 레볼루션 100mL/25만원 트루동.
프랑스 혁명을 모티브로 한 스모키 우디 향수. 시더우드와 파피루스, 인센스를 섞어 연기와 불에 탄 나무, 가죽이 가득한 장면을 표현했다.
출처: 시그니처 우드 100mL/28만원 아쿠아 디 파르마.
우드와 시트러스의 절묘한 조화. 오렌지와 베르가모트의 톱 노트 뒤로 아가우드와 아마리스가 두툼하게 이어진다.
출처: 우드 이모텔 100mL/29만8천원 바이레도.
바이레도 중 우드 향조가 가장 도드라지는 향수. 로즈우드, 카다멈, 파촐리가 중심을 잡고 타바코잎과 모스로 깊이를 더했다.
출처: 오드 우드 50mL/31만8천원 톰 포드 뷰티.
신비롭고 이국적인 향. 로즈우드와 샌들우드, 카다멈이 풍성한 보디를 이루며 마지막엔 통카빈과 앰버 향이 은은하게 남는다.
출처: 우드 새틴 무드 70mL/31만원 메종 프란시스 커정.
새틴이 몸을 감싸는 것처럼 우드를 표현한 향수. 베이스에 깔린 라오스 우드와 바닐라, 앰버 어코드가 부드럽게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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