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에스콰이어 코리아

딥티크, 프레데릭 말, 크리드 30대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향수 10

20대 여성에 이어 30대 여자 10명에게 좋아하는 남자 향수에 대해 물었다.

7,221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딥티크 탐다오 오 드 퍼퓸

“좋아하는 향을 설명하기란 참 어렵죠. 예전 남자친구가 이 향수를 뿌려서 알게 됐고, 그때의 기억, 인상과 어우러지면서 이 향을 잊지 못하게 됐어요. 톱 노트는 로즈 우드의 향이 향긋하고, 끝으로 은은하게 남는 나무 향이 매력적이에요.”
-박선진(32 패션 브랜드 홍보 담당자)

톰포드 패뷸러스 오 드 퍼퓸

“관능이라는 단어를 여기에 붙이나봐요. 수많은 향수 광고를 보며, 실감이 안 났는데 패뷸러스 향 자체가 관능적이에요. 회사 동료가 미팅 때 뿌리고 왔는데, 자꾸만 흘끔흘끔 시선이 가더라고요.”
-이지영(32 마케터)

르 라보 상탈 33

“우드와 머스크 계열의 향수를 좋아하는데, 이를 대표하는 것이 르 라보의 상탈33이라고 생각해요. 특정 향 하나가 도드라지지 않고 전체적인 균형감이 좋아요. 독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베이스 노트가 특히 마음에 들어요. 길거리에서 이 향을 뿌린 사람을 만나면 고개가 휙 돌아가죠!”
-소민준(32 몽클레르 홍보 담당자)

조말론 블랙베리 앤 베이 코롱

“조말론 블랙베리 앤 베이는 남성적인 향은 아니에요. 전체적으로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향인데 개인적으론 남자가 뿌렸을 때 더 호감이 가더라고요. 지속력도 좋아서 선물용으로 곧잘 선택하고 있어요.”
-설현아(30 패션 홍보대행사 홍보 담당자)

프레데릭 말 덩 떼 브라

“처음의 꼬릿한 냄새만 견딜 수 있다면 굉장히 매력적인 향수입니다. 프레데릭 말 덩 떼 브라를 잘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라고 생각해요. 누구보다 자신감이 넘치고, 멋진 사람임을 보여주는 제격의 향수니까요.”
-남혜리(33 포토그래퍼)

페라리 라이트 에센스 오 드 퍼퓸

“남자친구가 데이트할 때, 늘 뿌리고 오는 데일리 향수에요. 무겁지 않고 가벼워 사계절 내내 써도 좋고요. 시원한 향이라 여름 향수로만 써도 돼요. 드러그 스토어에서 언제든 구매할 수 있고, 중량 대비 가성비도 탁월하죠.”
-이효진(33 에스콰이어 웹 디자이너)

돌체앤가바나 라이트 블루 오 드 뚜왈렛

“오래된 향수긴 하지만 이만한 게 없어요. 친구가 선물해 줘 써봤는데, 처음엔 시원한 향인데 시간이 갈수록 은은해져요. 주로 남자가 많이 쓰는 향수더라고요. 남편에게도 선물해서 같이 쓰고 있답니다.”
-한주현(32 보육 교사)

르 라보 베이 19

“처음에 친구가 선물로 줬어요. 톱 노트 향이 강한데도 잔향이 오래 남아 좋았고요. 베이는 불어로, 베리를 뜻하는데 원료가 주니퍼베리라는 열매라고 들었어요. 촉촉한 땅에서 맡는 흙 냄새랑 나무 냄새가 은은한 중성적인 향이에요. 어떤 향수냐고 물어본 사람들이 정말 많았을 정도니까 흔한 향은 아니죠.”
-남윤진(35 에스콰이어 디지털 에디터)

마크 제이콥스 레인 오 드 뚜왈렛

“레인은 가벼워서 여름 향수 데일리로 쓰기 딱 좋아요. 톱 노트는 산딸기 향인데 상큼하고, 달큼해서 샤워 후 가볍게 뿌려주면 살 냄새로 착각할 정도! 향수 덕후인 남자친구가 여러 향수를 쓰는데, 레인은 코에 부담이 덜하더라고요.”
-임정은(33 패션 디자이너)

크리드 실버마운틴 워터

“오래 전 지인이 쓰던 향수라 기억하고 있었는데, 친 언니도 이 제품을 쓰더라고요. 향이 독특해서 인상이 깊어요. 살짝 매운 향? 코끝을 찌르는 정도의 향은 아니지만, 자극적인 향이에요. 첫 향은 굉장히 센데, 중간, 끝으로 갈수록 은은한 꽃 향이 나요.”
-최설(32 메이크업 아티스트)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