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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에 목숨 건 네이버의 미래는?

[카운트머니] 10분만에 재무제표로 기업가치를 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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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트머니

돈 세는 남자 정석문입니다. 카운트머니의 시작을 알렸던 회사여서 감회가 남다른데요. 언택트 시대 가장 관심받는 기업 중 하나인 네이버입니다. 양자민 회계사와 함께 3분기 보고서를 기반으로 분석합니다.

▼ 연구개발에 1조 베팅한 네이버가 궁금하다면!

日 라인·야후재팬 통합작업 속
선방한 국내 실적

네이버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5조 7천억 원입니다.


중단영업손익으로 인식된 해외 사업을 빼면 국내서만 3조8천억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매출의 55%는 서치 플랫폼 부문에서 나왔는데요.


그밖에 커머스, 핀테크, 콘텐츠, 클라우드 순으로 기여도가 높았습니다.


[양자민 / 회계사 : 스마트스토어 사업인 커머스 부문의 경우도 최근에 가장 주문량이 많아요. 핀테크는 네이버를 통해서 보험이나 대출상품 같은 거 나온다는 얘기 들어본 적 있죠? 콘텐츠 사업은 가장 대표적인 게 네이버 웹툰입니다.]

[정석문 / 아나운서: (매출 사업 구분에서)해외 부문이 빠졌네요.]


[양자민 / 회계사 :중단영업손익으로 잡힌 게 바로 라인(LINE)이거든요. 3분기 총 매출 가운데 1조9000억 원은 라인 관련이었고, 앞으로는 지분법 이익으로만 잡히게 될 겁니다.]


같은 기간 국내 부문에 대한 영업이익은 8천9백억을 기록했습니다.

▷잠깐! 배경지식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인 라인은 야후재팬을 운영하는 일본 소프트뱅크의 자회사 Z홀딩스(ZHD)와 경영통합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네이버와 라인 간 실적에 연결고리가 끊어졌으며 통합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1분기 Z홀딩스 손익의 약 32.5%가 지분법 수익으로 인식될 전망이다.

검색·광고 1등 넘어
커머스·핀테크 등 신사업 종횡무진

[정석문 / 아나운서: (매출 사업 구분) 2분기까지 광고, 비즈니스 플랫폼, IT 플랫폼, 해외 그리고 콘텐츠 사업으로 나뉘었었는데, 이번 분기부터 서치 플랫폼, 커머스, 핀테크, 콘텐츠, 클라우드로 변경됐습니다.]

▷잠깐! 배경지식

네이버의 매출 구분 사업 부문은 2분기까지 광고(디스플레이), 비즈니스 플랫폼(검색·중개수수료), IT 플랫폼(페이서비스·핀테크·클라우드·웍스), 해외(라인·스노우) 그리고 콘텐츠(웹툰 등)로 나뉘었었는데요. 라인-Z홀딩스 경영통합을 진행함에 따라 중장기 사업 방향을 반영해 매출 구분을 변경했습니다.

네이버는 최근 사업 확장을 목적으로 타 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 결정, 유상증자 등을 단행하고 있는데요.


올해만 라인 파이낸셜플러스에 4천2백84억원. 미국 웹툰 엔터테인먼트에 2천322억을 투자했습니다.


[양자민 / 회계사 : 투자하는 걸 보시면 네이버가 걷고자 하는 방향성을 볼 수가 있어요. 커머스 쪽 보시면은 CJ대한통운이랑 주식사업 했잖아요. 그리고 네이버 파이낸셜이라는 회사를 아예 물적 분할 해버렸거든요. 콘텐츠 쪽 같은 경우는 스튜디오 드래곤에 투자했죠.]

연구개발비 1조 베팅
영상 라이브 서비스에 집중투자

네이버는 올 3분기까지 매출액의 약 25%에 해당하는 돈을 연구개발비로 사용했습니다.


금액 기준으로는 9천6백70억을 투입 했는데요. 


[정석문 / 아나운서: 이제까지 봤던 회사 중에 제일 많이 쓰는 회사 아닌가 싶어요. 정부 보조금도 없이요.]


[양자민 / 회계사 : 플랫폼 비즈니스 같은 경우는 한 번 만들어놓으면요. 특별히 유지하고 관리하는 돈이 들지 않아요. 계속해서 개발해야 되는 거예요.]

올해 투자했던 대부분의 연구개발 실적에는 라이브 송출 기술, 라이브 실시간 자막 지원, V라이브 VR플랫폼, 이미지 리사이즈 고속화 기술이 포함돼 있습니다.


[정석문 / 아나운서: 공연과 라이브 실황, 코로나19 사태에 한창 많이 이용되고 있는 온라인 공연 이런 것들?]


[양자민 / 회계사 : 네이버 같은 경우는 더 이상 서치 플랫폼이 성장하지 않고 있다라는 것에 대해서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 카운트머니가 뽑은 네이버 키포인트


☞ 서치플랫폼 성장 둔화 우려 ↑ 커머스·핀테크·콘텐츠 힘 싣는다

☞ 연구개발비 1조 썼다…'언택트 시대' 라이브 플랫폼에 R&D 집중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총괄: 최서우 뉴미디어부장 

진행: 정석문 아나운서

구성: 박유진 편집자

제작: SBS 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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