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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딜관련주, 정책효과 1년은 간다”…지금 올라타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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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살기 고수외전 - 진행 : 김남희, 이정윤


필살기 고수외전은 現 밸런스투자아카데미 대표, 前 세무법인 창조 대표 세무사, K증권 수익률 대회 4년 연속 수상 경력의 슈퍼개미, 이정윤 투자고수와 함께합니다.  


"정부 정책에 반하지 말라." 


주식시장의 격언입니다.  


우리 일상의 하나인 정책에 집중하고 연구한다면 투자의 큰 기회가 되지 않을까요? 


가장 주목해야할 정부 정책과 함께 투자비법 파헤쳐봅니다.

'뉴딜정책'을 놓치지 말라

최근 코로나19로 경기가 위축됐습니다. 


정부에선 경기 회복을 위해 지출을 감행해야 하는데, 이 지출을 어디에 어떤 방향으로 할지 결정하는 게 중요하겠죠. 


미국에선 뉴딜정책이 있었는데요. F.D 루스벨트 대통령이 대공황 극복을 위해 추진했던 제반 정책이라면, 한국의 뉴딜정책이란 코로나19 이후 경기 회복을 위한 국가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뉴딜정책은 정부의 시행 의지가 강하고, 1년 이상 정책 효과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개인투자자들이 반드시 주목해야 합니다.   


그 중 투자 관점에서 주목해야 할 분야는 디지털뉴딜과 그린뉴딜입니다. 


'디지털뉴딜'*은 기존에 진행되고 있던 4차 산업혁명*을 코로나 시대와 맞물려 생각하면 되는데요.

디지털뉴딜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디지털 국가+비대면 유망산업' 육성으로 고용과 투자를 늘리는 정책.

더욱 빨라진 5G 속도 등을 강조하고, 특히 '데이터'에 대한 중요도가 높은 정책입니다.


이에 데이터 3법(개인정보 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법 개정안) 등을 통해 시대 흐름에 맞춰 개인과 기업이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 시키고 있는 거죠.

4차 산업혁명

DNA(Data, Network, AI)로 생태계 강화

이정윤 고수 TIP

정부정책 확인하려면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정책 발표 시 원문 확인 가능

디지털뉴딜 관련주 '더존비즈온' 10배 성장

더존 프로그램은 세무사에게 꼭 필요한 회계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출시한 회사가 더존비즈온인데요.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95% 이상의 점유율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과거엔 세무사 업계에서만 쓰는 프로그램이라고 여겨졌는데, 2015년부터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더니 5년 동안 무려 10배 성장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 기업이 4차산업과 관련된 핵심 사업을 진행 중이기 때문인데요.  


빅데이터, 그룹웨어, 보안, 클라우드까지 두루 섭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앞으로 10배 이상 성장할 만한 기업이 등장할 수도 있으니, 디지털뉴딜 중에서도 정보, 보안과 관련된 종목을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상승장 '디지털뉴딜' 관련주
지금 올라타도 될까?

디지털뉴딜 관련주가 2020년 초에 비해 상승한 건 사실입니다.  


대신 투자할만한 기업을 고르려면, 해당 기업의 주가가 상승장인지, 또 기업이 성장성이 있는지 파악이 필요데요. 


만약 해당 기업의 주가가 상승장인데 성장성까지 좋다면 주도주를 포기할 순 없거든요.  


지금까지 1년 이상 상승장이 지속될 땐 주도주 교체가 거의 없었습니다.  


현재 4차산업혁명은 현재도 일어나고 있는 일이고, 이게 우리가 알고 있는 '비대면'주니까요.  


주가 조정은 언제든 받을 수 있으나 주도주는 바뀌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부양책, '그린경제'

눈여겨 봐야 할 다른 종목은 바로 '그린뉴딜'* 관련주입니다. 


사실 뉴딜 정책의 핵심은 디지털보다 '그린'에 있습니다.  


두 달 동안 2~3배 오른 종목도 있고요. 추후 조정이 나올 수 있지만요. 


정부 정책이 한번 결정된 이상 금방 바뀌지 않는 속성, 그리고 그린뉴딜이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경기 부양책'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유로 앞으로 그린경제로의 전환은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그린뉴딜

화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등 저탄소 경제구조로 바꾸며 고용과 투자를 늘리는 정책

테슬라, 혼자 천슬라가지 않았다
그린뉴딜로 보는 관련주와 매수시기

테슬라가 혼자 천슬라, 이천슬라 간 게 아니거든요.


우리나라의 2차전지, 전기차 관련주도 테슬라와 함께 들썩였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전 세계가 주목하는 그린뉴딜, 반드시 눈여겨봐야 합니다.  


그중에서도 한국의 그린뉴딜을 두 테마로 나누면 풍력&태양광, 수소&전기입니다.  


투자할 만한 테마를 세 개만 꼽으라고 한다면 수소, 풍력, 태양광 관련주가 될 텐데요.  


이 세 테마에서 다음 세 가지를 확인한 다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좋습니다.


①대장주와 2등주를 구분 

②상위 상승률 종목 확인

③아직 오르지 않은 종목은 관심 종목으로 설정


풍력 에너지 관련주 예를 들어볼게요. 


씨에스윈드는 시가총액 1조 7130억원(9월 29일 기준)으로 1위입니다.  


태양광에너지 관련주 대장주는 한화솔루션으로 시총 6조 1468억(9월 29일 기준)으로 1위고요.


수소에너지 관련주로는 국내 수소충전소 점유율 1위인 효성중공업이 있습니다.


이 종목들은 불과 1년 전만 해도 시장의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저가에서 조정을 받으며 소외된 상태였는데, 그린뉴딜 정책 발표와 함께 급등하기 시작한 겁니다.  


현재는 세 종목 모두 주가 급등 후 잠시 조정 중입니다.  


만약 그린뉴딜에 관심이 있다면, 조정 시기에 매수해보세요.  


현재 그린뉴딜 관련주는 정부 정책과 궤를 같이하고, 시간을 길게 두고 봤을 때 재료로써 가치가 있거든요. 

정부 정책이 어느 정도 진행돼야
관련 재료가 소멸되나요?

여기에 대한 명확한 대답은 '지나 봐야 안다'입니다. 


집권당의 정책이 중요합니다. 


어느 당이 지지율이 높느냐에 따라 정부 정책의 지속성이 달라지기도 하거든요. 


보통 정부정책에 따라 1차 재료가 나오면 이보다 더 큰 2차 재료가 나와야 하는데요.  


그럼 기존 정책의 테마 조성 매개들이 죽으면서 새로운 정책으로 바뀔 때 관련주의 주가를 더 끌어올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이정윤 전문가 TIP

☞ 정부정책은 '대한민국 정책 브리핑'(www.korea.kr)에서 확인 가능!

☞ 디지털 뉴딜이란 디지털 국가+비대면 유망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 데지털 뉴딜 관련해 데이터 수집 및 보안 관련주 주목은 필수!

☞ 그린뉴딜이란 신재생 에너지 육성을 위한 정책!

☞ 그린뉴딜 관련해 수소, 풍력, 태양광 에너지 관련주 주목 필수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기획·구성 SBSCNBC 디지털콘텐츠팀 강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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