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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팔고 차린 제주 민박집, 수익 얼마나 될까?

[경제 대신 전해드립니다] 내 집의 가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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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은 꼭 살아보고 싶은 집의 로망, 누구든 갖고 있지 않나요?


요즘 최고 자산은 부동산, 그중에서도 아파트라고 하죠. 


오늘 ‘내 집의 가치는’에서는 이 아파트를 제외한 돈 버는 집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돈 버는 집, 이것이 가성비다

사실 우리가 부동산, 아파트 운운하는 게 자산가치 때문이잖아요? 


금리는 낮고, 주식은 불안하고 믿을 건 아파트뿐이라는 것이 참 슬픈 현실인데요. 


그래도 집값, 올라도 너무 오르지 않았습니까? 입장에 따라 버블이다, 아니다는 의견도 분분하고요. 


사실 아파트값이 올라도 걱정이지만, 떨어져도 걱정입니다. 아파트 한 채에 노후를 맡긴 분들도 많기 때문이죠. 


이럴 때 아파트에만 집중하지 말고, 시야를 넓게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고가의 아파트에 살고 계신다면, 그걸 팔고 다운사이징해서 작은 평수로 옮기시거나 기왕 옮기는 김에 집을 한 번 지어보는 것도 좋고요. 

요즘 젊은 사람들이 한 달 살이하러 제주로 많이 떠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숙박업소보다 민박을 선호하는 분들도 많고, 집을 지어 방 하나를 게스트하우스처럼 운영하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외국인 상대로 하면, 내 집에 가만히 앉아서 여행하는 격이니 1석 2조라고 할까요?  


아파트 팔기, 말이 쉽지 실감이 잘 안 나시죠?  


실제로 '제주살이’ 용으로 건축한 사례 살펴보겠습니다. 


2
제주살이, 거주와 수익 다 잡았다

40대 중반 젊은 부부가 서울 아파트를 팔고, 제주로 이주한 뒤에 토지를 구입해 15평 독채 두 채와 민박건축물, 건축주가 사는 30평형대의 주택을 지었는데요. 


독채를 민박 주면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같은 자산을 다르게 활용한 올바른 예인데요. 특히 이 주택의 경우 기하학적 외관이 눈길을 끄는데요.

주택 지붕이 계단처럼 되어 있어서 지붕에 올라가 앉으면 제주 앞바다까지 조망이 가능합니다.


이런 독특한 외관 덕에 현재 이 주택은 제주에서 아주 성업 중입니다. 


과거에는 집을 짓는 이유가 나이가 들어서 휴식을 취할 공간이 필요해서, 혹은 노후 대비용이었다면 최근 젊은 사람들은 재산 증식의 또 다른 방식으로 집 짓기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돈 버는 다운사이징, 주거와 수익을 동시에 잡은 거죠.

여기서, 잠깐!

평균적으로 민박 손님은 어느 정도인가요?

성수기에는 100%, 비수기에도 70%는 입실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독특한 외관이 수익 구조에 한 몫한 케이스입니다.

제주도는 지역 특이성 때문에 그런 것 아니냐고요? NO!


강원도 홍천 단독주택으로 가보시죠.


3
◇ 홍천 단독주택 2채→6채 비결은?

요즘은 전원주택이 안 팔려 고민이라는데, 이곳은 딴 세상 이야기?


초기에는 2채의 단독주택으로 지었지만, 말 그대로 대박이 나 현재 6채까지 확장했는데 만원이라고 하네요.

이 집 역시 형태가 독특한데요, 마치 6개의 바둑돌을 늘어놓은 것 같죠?


곡선이 주는 매력을 최대한 활용했고, 노출 콘크리트와 목재로 인테리어를 마감해서 독특한 공간감을 자랑합니다. 

사실 홍천이다 보니 초기 토지 매입비용이 굉장히 저렴했는데요. 평당 20만원 수준이었고, 건축비용 또한 600만원 이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숙박시설에 대한 기대 수익과 토지 상승 비용까지 더해 그 가치가 배가 됐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지역에서 민박과 카페를 운영하는 사람도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쉼표가 있는 삶에 대한 욕구가 늘어나고 있는만큼 거주+민박의 하우스 형태 생각해볼 만하지 않나요?

아파트 팔아도 돈이 많이 들지 않을까요?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평당 2700만원 선입니다. 지방으로 가면 토지 매입비용과 건축비는 그 절반도 안 되는 1/3선으로 가능합니다.

물론 100% 성공 보장은 없습니다만, 확실히 돈 되는 인테리어가 있긴 한 것 같죠?


사실 예전에는 입지도 정말 중요했는데요. 최근은 SNS가 활성화되면서 입지보다는 차별화된 공간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졌답니다.

아파트 공화국이라는 대한민국에서 조금만 고개를 돌려보면 색다른 '하우스 로망'도 이룰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하우스 로망' 이루는 그 날까지 집사의 선택과 함께하세요. 

한 번쯤은 꼭 살아보고 싶은 집의 로망, 누구든 갖고 있지 않나요?  


당신의 하우스 로망, '내 집의 가치는'에서 이루어드립니다.

기획·구성 : 김현정 (SBSCNBC 디지털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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