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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전

“무주택자라면?”…부동산 규제에 알아야 할 행동강령4

[경제 대신 전해드립니다] 내 집의 가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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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집의 가치는' 무슨 소식으로 시작할지 예상 가시죠?

1
조정대상지역 수원·안양·의왕 5곳 추가

정부가 수원 영통·권선·장안구 등 3개 구와 안양 만안구, 의왕시 등 5곳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수용성 풍선효과와 교통 호재가 있는 경기 서남부 지역의 과열을 막기 위한 조치인데요. 


조정대상지역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60%에서 50%로 낮추고, 9억 초과분에 대해선 30%로 더 낮추는 방식으로 주택 대출이 더 어려워질 예정인데요. 


또한 조정대상지역 전역에서 분양권 전매가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1주택 소유자가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새집을 사려면 2년 내 기존 주택을 처분할 뿐만 아니라 신규 주택으로 전입까지 해야 합니다. 


2
쏟아지는 규제에 무주택자 행동강령은?

☞ 가점이 낮아도 무조건 청약 신청해라

본인이 가점이 낮으면 청약을 안 하거나, 심지어 어떤 분들은 청약통장조차 만들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요.


청약통장은 무조건 만드셔야 합니다. 가점이 낮아도 청약할 수 있는 곳이 있기 때문인데요. 


수원 팔달구의 아파트로 예를 들어볼까요? 


팔달구는 조정대상지역으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장기보유특별공제가 안되는 등 각종 규제가 있는데요. 


조정지역이긴 하지만 비청약과열지구로 '청약 규제'가 없습니다.

세대원도 청약 신청 가능 등 1순위 자격조건이 없고, 재당첨 제한도 없습니다. 


청약과열지역은 무조건 2년 이상 거주해야 하는데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1년 이상만 되면 된다는 점 놀랍지 않나요? 


또한 수원시의 경우 1년 이상 거주하면 우선권이 주어집니다.


서울 청약은 무조건 가점순인 반면, 팔달구의 경우 85㎡ 미만은 40% 가점, 60%는 추첨제이기 때문에 무조건 청약 통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85㎡ 초과는 추첨 100%이고요. 또한, 전매제한이 6개월이기 때문에 상당히 메리트가 있습니다.

☞ 청약통장 예치금 기준 알아두기

주택청약통장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흔히 알고 있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의 경우 민영주택, 공공주택 모두 청약이 가능한데요. 


매월 2만원~50만원 금액을 5000원 단위로 납입이 가능합니다. 민영주택의 경우는 청약통장 내 금액이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요. 

주택청약 예치금의 경우 지역과 주택규모에 따라 다릅니다.


서울과 부산, 광역시 그리고 기타 시·군으로 나뉘며 전용면적에 따른 금액이 청약통장에 있어야 하는데요. 


만약 아파트 청약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모집공고가 나오기 전까지 예치금을 넣어둬야 1순위 조건이 되겠죠? 

☞ LH 매입입대주택을 적극 활용해라

LH는 다가구·다세대 주택 등을 매입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에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임대하는 공공주택인데요.


최근 매입임대주택 6850호 입주자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도저히 내가 청약이 어려울 거 같다 하시는 분들은 임대주택을 적극 활용하시는게 좋은데요.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올해부터는 입주 자격이 개편돼 소득내역과 보유자산만으로 입주 순위를 결정하기 때문에 신청하기 까다롭지 않습니다. 


또한, 임대보증금 최소금액도 100만원으로 책정해 목돈 마련 부담을 줄였는데요.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기본 생활 집기류는 갖춰진 상태로 공급해 청년들이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습니다.

☞ 거주·투자 분리한 '몸 TECH' 하라

재개발이나 재건축의 경우 투자와 실거주 목적 두 개로 나뉘는데요.


재개발이든 재건축이든 낙후된 지역이기 때문에 개발을 하는 거라, 재개발 전에 실거주를 하면 생활 인프라가 굉장히 불편할 수밖에 없어요. 


재건축 단지를 거주 목적으로 매수하는 분들은 직접 들어가서 입주를 하시고요. 


투자 목적이신 분들은 거주하지 말고 소액을 넣으세요. 


예를 들어 마포 초역세권에 3억8000만원짜리가 있는데 전세를 끼면, 대략 6000만원으로 실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거주와 투자를 분리해서 환경과 조건에 맞는 부동산 전략 세우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판단에 참고 자료일 뿐, 해당 부동산의 가치를 보장하지 않으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 집의 가치는'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 입니다. 꾸준한 모니터링으로 부동산 이슈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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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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