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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연예인, 방송하기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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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논란' 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이태임과 예원이 'SNL코리아6' 에서의
만남이 무산됐습니다.

지난 3월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을 하면서 예원에게 욕설을 퍼붓고 소란을 부렸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비난 여론이 불거진 지 하루 만에 예원 이재훈과 '띠과외' 측에 공식 사과했고 방송에서 출연진은 하차했다.

논란은 불과 7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요.

두 사람이 동반 출연을 계획했다면, 어떤 장면을 연출하고자 했는지는 불 보듯 뻔하다. 바로 지난 3월 벌어진 초유의 촬영장 욕설 논란이다. 동영상까지 공개된 당시의 사건을 재현하려 했던 것.

배우로서 연기를 하고자 하는 의지,
논란을 털고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는 의지는
인정합니다만..

그동안 이태임은 최근 드라마 '유일랍미'를 통해 복귀했고 대중에게 다시 가까이 가고자 한다. 그는 "처음에는 일상 생활이 안 될 정도로 힘들었다. 지금은 좋아졌다"고 말했다.

결국 연예인으로서 작품으로 복귀했고 지난달 29일 첫 방송에서 망가지는 이미지 변신으로 대중 앞에 다시 섰다.

예능에서 셀프 디스를 한다?

액면대로만 당시 사건을 보면 욕설을 한 건 이태임 자신이다. 예원도 잘한 건 없지만 만일 그 상황에서 이태임이 욕설을 하지 않고 예원에게 다른 방식으로 질책을 했다면 아무 일도 없었을 일이다. 그래서 당시 사안을 대중들은 ‘욕설 파문’으로 부른다.

결국 그 논란을 만든 건 이태임이었다는 점이다.

당시 논란의 불똥은 마치 아무 일도 없었는데 이태임이 욕설을 한 것처럼 비춰지게 했다가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역풍을 맞게 된 예원에게 튀었다. 그래서 이태임에 대한 동정론이 갑자기 나왔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그녀가 욕설 파문을 일으킨 당사자라는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들의 이른 복귀,
이를 개그소재로 삼는 일이 물론
처음은 아닙니다.

누가 기준을 정해놓은 것도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더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이미 도박으로 물의를 일으킨 누군가는 '패를 나누는' 개그로 자극적인 웃음을 안기고 있으며, 과거 마약에 손댄 누군가도 팔뚝에 고무줄을 묶는 제스처를 개그에 사용하곤 한다.

이 장면을 보며 짓는 웃음이 건강한 웃음일까. 또한 '개그 승화'가 가능한 물의는 어디까지가 적당한 것일까.

예능에서 두 사람의 재연을
시청자가 웃으면서 보길
바랬던 겁니까?

이를 굳이 다시 수면 위로 꺼내려는 제작진의 저의가 궁금해지는 순간이다.
'SNL 코리아'는 해명 프로그램이 아니라 코미디 콩트 프로그램이다. 그런데 굳이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이 과거의 아픈 상처를 다시 꺼내 해명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대중들이 불편해 하는건
논란의 수위, 범법이냐 아니냐의
문제만은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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