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째주 별자리 운세] 이젠 썸을 끝낼 때가 된 별자리는?

조회수 2018. 10. 1. 13:5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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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시작! 이번 한 주도 잘 보내보자
10월 1일 ~ 10월 7일
이번주 나의 운세가 궁금하다면?
매주 엘르 별자리 체크 안하면?!
물병자리 (1.20~2.18)

마지막 한 걸음, 마지막 몇 분만 더 견디면 원하는 게 눈앞에 펼쳐지는데 끝까지 버티지 못할 것 같다. 내일의 성과보다 오늘의 즐거움이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주가 되겠다. 자신의 생각을 믿지 말고, 자기보다 나이든 사람의 의견을 듣고 존중하라. 너무 일찍 자리를 나서거나 작별인사를 하지 말 것.
물고기자리 (2.19~3.20)

반짝이고 비싸 보이는 것을 향한 욕심이 커지는 시기이다. 그러나 곧 허무해질 테니 카드를 급하게 긁지 말고 조금만 참아보길. 남에게 도움을 요청할 일이 생긴다. 반대로, 이번주에 힘들고 가난한 사람을 도우면 운이 급상승한다. 확실한 썸이 있다면 이제 슬슬 관계를 정의할 때가 되었다. 커플은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양자리 (3.21~4.19)

노력한 만큼 충분한 결과를 얻게 되는 시기. 그러나 열정이 없는 노력은 무의미하니 건성건성 습관적으로 하고 있지는 않은지 반성해 보길. 손재주가 좋아지는 시기이니 재미있는 취미에 도전해봐도 좋겠다. 새삼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며, 가족을 위해 안 하던 행동도 하게 되는 때.
황소자리 (4.20~5.20)

모든 것은 작은 변화에서부터 출발할 것이다. 그 변화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일어날 것인데 특히 심경의 변화가 그렇다. 오밤중에 자다 깨서 생각이 달라지는 것도 있을 것이다. 이번주에 어떤 약속이나 결정을 하게 될 것인데, 사실 하고 후회할 수도 있다. 돈을 절약해야 하는 때! 그리고 연애도 절약이 필요하다.
쌍둥이자리(5.21~6.21)

이번주는 충동을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는 시기이다. 어깨에 올려진 짐이 많으니 이에 대한 반발심이 커질 것 같다. 연휴가 지났는데도 당신의 몸은 또다시 휴식이 필요해진다. 상처를 입어도 상처입힌 당사자는 눈치를 못 채니 당한 사람만 환장할 노릇이다. 마음의 상처는 스스로 연고를 바르지 않으면 낫지 않는다.
게자리(6.22~7.22)

열정과 용기, 그리고 행동력이 결합하는 시기이다. 이를 어떻게 조절할지가 관건인데, 무리와 오버는 금물!!! 절제의 태도가 필요한 타이밍이다. 그러나 그 결과가 당장 눈앞에 나타나지는 않기 때문에 내심 실망하거나 마음이 상할 수 있다. 사고의 위험이 있으므로 무거운 것을 들거나 힘을 써야 하는 일상적인 행위를 조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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