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째주 별자리 운세] 탕진잼 주의할 별자리는?

조회수 2018. 8. 6. 09: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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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률 높은 운세 보러 고우!
8월 6일~12일
이번 한 주 나의 별자리 운세가
궁금하다면?
드루와드루와
물병자리(1.20~2.18)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시기인 것은 맞지만, 스스로를 너무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좀 있다.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마음의 방황이 사라진다. 주변의 평가에 기분 나빠하기만 하면 곤란하다. 솔로는 썸의 기운이 보이고 커플은 데이트할 땐 좋지만 미묘하게 다른 생각도 난다.
물고기자리(2.19~3.20)

공사 구별을 확실히 하지 않으면 자신이 서 있는 위치가 좀 불안해질 수 있다. 소모적인 경쟁구도에 자신의 기력을 쓰지 말길. 괜한 스트레스와 고민이 없으려면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으면 된다. 기운을 북돋을 수 있는 보양식 같은 음식이 필요한 시점. 꼭 구입해야 할 물건 리스트를 정리해 봐야 할 때다.
양자리(3.21~4.19)

남들은 쉬는 휴가 시즌에 혼자 마음의 짐을 해결하지 못하고 끙끙대는 기간으로 보인다. 그래도 지식 습득이 아주 잘되는 시기이니 밖으로 돌아다니기 보다는 시원한 실내에서 공부를 해보는 것도 시간을 알차게 쓰는 방법. 이번주에 얻게 되는 좋은 정보를 지인들과 나누면 애정이 깊어진다.
황소자리(4.20~5.20)

지나친 감정소모를 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며, 시간이 지나면 모든 일이 별 것 아닌 추억으로 흘러간다고 생각해야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다. 새로운 것에 적응하려면 오히려 과거를 돌아보는 것이 좋다. 자신의 능력을 한껏 보여줄 수 있어 윗사람 눈에 들게 된다.
쌍둥이자리(5.21~6.21)

밤에 잠들기가 어렵거나, 자꾸 꿈을 꾸는 둥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 새벽에 깨게 되면 괜히 이것저것 들춰보며 옛 추억에 잠기게 될 듯. 딱히 필요는 없지만 소유욕을 불러일으키는 ‘예쁜 쓰레기’에 심취하게 되니 통장잔고를 한번쯤 돌아보고 구매를 자제하는 게 좋다. 큰 결정은 좀 미룰 것.
게자리(6.22~7.22)

아무리 잘하더라도 혼자 다 할 수는 없는 법. 혼자 일을 움켜쥐고 있지 말고 나누어서 해야 일의 능률이 오른다. 동료들과 따로 또 같이 같다고 생각하면, 그들도 그것에 대해 심한 불만을 갖지 않을 것이다. 이번주에는 어느 정도 게으름을 피워야 건강이 유지될 수 있다. 열사병에 취약한 시기이니 휴가를 가더라도 그늘에 머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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