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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코리아

뭐하는 사람들인데 이렇게 스타일이 좋아?

궁금했던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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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에서 직접 선정한 인플루언서들의 패션 아이덴티티를 엿볼 수 있는 11문11답 인터뷰! 


내가 바로 선물

‘엘르 숍’의 주역, 인플루언서 YUNSYY, godnatt, 유화, GEE에게 물었습니다.
① 추구하는 패션 스타일
② 좋아하는 패션 아이콘
③ 최근 구입한 아이템
④ 요즘 자주 착용하는 아이템
⑤ 가장 소중한 아이템
⑥ 나만의 쇼핑 노하우
⑦ 코디네이션 팁
⑧ 자신 있는 신체 부위
⑨ 자주 찾는 쇼핑 스폿
⑩ 안 입는 의상 처리법
⑪ 쇼핑 버킷 아이템

미니멀한 룩도 화려하게 코디, 뉴욕커 스타일
YUNSYY(이윤선), 패션 & 주얼리 디자이너

① 모노 톤의 미니멀한 룩을 좋아해요. 평소엔 프로페셔널 해 보이면서 트렌디한 커리어 우먼 스타일을 추구하고요. 심플하지만 너무 심심해 보이지 않게 가방, 슈즈, 골드 액세서리 등으로 포인트를 주면서 저만의 스타일을 완성합니다.   

② 에반게일 스미르니오타키(Evangelie Smyrniotaki). 아테나 출신 패션 아트 디렉터이자 패션 블로거예요. 입는 룩마다 아방가르드하게 연출하는 점이 돋보이고, 특별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이는 점이 좋아요.   

③ Aime Leon Dore x New Balance 리미티드 스니커즈. 에임 레온 도르는 뉴욕 기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인데요. 뉴욕에서는 이미 핫한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어요. 이번에 뉴발란스와 협업해서 미니멀하면서도 클래식한 뉴트로 컨셉트의 스니커즈가 나왔는데, 핫한 만큼 출시되자마자 품절되서 아쉬웠는데 마침 온라인 사이트에서 살 수 있어서 바로 질렀습니다!   

④ 자가 격리하면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트레이닝 팬츠를 처음으로 장만하게 됐는데, 유니크한 볼 캡이나 삭스 슈즈 같은 아이템과 함께 매치하니 의외로 멋스럽고 편한 룩을 연출할 수 있더라고요!   

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은 테일러드 재킷이에요.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오피스룩부터 캐주얼룩까지 다양하게 스타일 변신이 가능해서 유용하게 입을 수 있거든요. 가령 벨트로 포인트를 주고 스커트나 쇼트 팬츠를 같이 스타일링하면 멋스러운 페미닌 룩으로 연출할 수 있고 또 페미닌 한 재킷과 데님 팬츠를 같이 믹스 매치하면 쿨한 스트리트 룩을 완성할 수 있어요.   

⑥ 평소 온라인 쇼핑몰을 자주 들어가보는 편이에요. 당장 살 수 없더라도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마음속에 저장해놓고 입어야 하는 상황이 되면 구매해요. 그렇다 보니 점 찍어 둔 제품이 시간이 지나서 세일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보자마자 구매하는 것보다 조금 기다렸다가 사면 불필요한 소비도 줄일 수 있고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더라고요.   

⑦ 톤온톤 스타일링을 추천드려요. 비슷한 컬러로 맞춰 입으면 되니 코디네이션이 비교적 쉽고 대충 입어도 잘 차려입은 것처럼 보일 수 있거든요. 살짝 톤의 차이를 두거나 소재가 다른 걸 매치하면 더 멋있게 스타일링 할 수 있어요.   

⑧ 굳이 고르자면 다리인 거 같아요. 평소에 스트레칭 같이 자주 하는 편인데요. 데드리프트는 바벨을 무릎 아래로 내리고 올리는 동작인데 등과 하체가 모두 운동이 되는 전신 운동이에요. 좀 더 탄탄한 다리 라인을 만들기 위해서 힘들지만 노력하고 있어요.   

⑨ 거의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편인데요, 명품 스트리트 아이템들은 SSENSE, 격식 없고 실용적인 스타일은 Nastygal, ZARA, 그리고 여성스러운 옷들은 SELF-PORTRAIT에서 쇼핑해요. 

⑩ 잘 안 입는 옷은 대부분 기부하고 있고 바지 같은 경우는 리폼해서 다시 입고 있어요. 특히 청바지 같은 경우는 짧게 잘라서 반바지로 입을 때도 있고, 안 입는 레깅스는 바이커 쇼츠처럼 짧게 자르면 새로 산 아이템처럼 탈바꿈이 가능하더라고요.   

⑪ 부첼라티의 마크리 컬렉션 팔찌. 부첼라티는 르네상스의 전통 금세공 기법을 활용하는 이탈리아 브랜드인데 전통과 기술 그리고 장인정신으로 유명합니다. 그중 마크리 컬렉션은 리가토 기법을 써서 금을 부드러운 실크처럼 보이게 한 제품인데, 실크 같은 독특한 텍스처와 다이아몬드를 감싸는 디자인이 너무 이쁘더라고요. 보자마자 제 쇼핑 버킷 리스트 1순위가 되었어요!   

편하지만 멋스러운 보이프렌드 룩
godnatt(박효진), '고드나트'의 샵 오너

① ‘편안함’이라는 키워드를 교집합으로 다양한 스타일에 경계를 두지 않고 시도하는 걸 즐겨요. 정신적, 육체적 편안함이 결국 멋으로 이어진다고 믿거든요. 요즘에는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젠더리스 스타일의 오버핏 재킷이나 와이드한 트라우저 팬츠를 주로 입어요. 

② 저 세상 멋을 지닌 데다 재미있고 따뜻하기까지 한 나영킴 언니의 짱 팬! 그리고 사이먼 밀러(Simon Miller)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챌시 핸드포드(Chelsea Hansford)의 컬러 매치는 늘 눈이 즐거워요. 

③ 이름이 멋져서 구매한 알리기에리(Alighieri)의 네크리스 ‘The Sicilian Bleeding Heart Chapter II’. 말끔하게 다린 흰색 반팔 티셔츠와 데님 팬츠에 무심하게 매치해 볼 계획입니다. 

④ 메종 마르지엘라의 앵클 부츠를 요즘 매일 신고 다닙니다. 봄이 되니 샤랄라한 블라우스들을 즐겨 입게 되는데, 여기에 크롭 와이드 데님과 마르지엘라의 앵클 부츠를 매치하면 러블리한 느낌이 어느 정도 중화되고 시크하고 멋진 스타일로 표현되는 게 마음에 들어요. 

⑤ 여성복 디자이너인 남편이 만들어준 원피스와 치노 팬츠! 제가 입은 모습을 상상하고 섬세하게 완성해준 옷들이라 그 마음이 감사하기도 하고 처음 입었을 때 발견한 새로운 내 모습을 잊지 못해요. 

⑥ 옷을 무조건 많이 입어보는 게 노하우라면 노하우랄까요…? 다양한 스타일을 직접 입어보지 않으면 나한테 어떤 스타일이 어울리는지 알기 힘들고 매번 똑같은 스타일만 입게 되잖아요.   

⑦ 개인적으로 러블리한 스타일을 안 좋아하는데요. 취향에 안 맞기도하고 잘 안 어울리거든요. 하지만 러블리한 아이템들도 와이드 팬츠나 가죽 부츠 같은 시크한 아이템과 매치하면 촌스럽지 않고 멋스럽게 입을 수 있습니다. 저는 특히 원피스나 스커트에 롱 부츠를 자주 매치하는 편인데, 튼실한 종아리를 가려주면서 스타일도 살 거든요.   

⑧ 사람들은 빼라고 하지만 저는 제 얼굴의 점들이 제일 좋아요! 양쪽에 대칭적으로 자리 잡은 게 너무 재미있고 두 눈썹 사이의 부처님 점과 눈 밑 점은 엄마를 똑 닮아서 좋아요. 밋밋한 생김새에 나름의 포인트가 되는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⑨ 일터가 성수동이다 보니 점심 먹으러 가는 길에 ‘벨벳 트렁크(Velvet Trunk)’를 자주 가요. 스니커즈를 정말 좋아하는데 카시나와 에크루가 같이 있어서 신발과 옷을 동시에 볼 수 있거든요. 온라인으로는 ‘토토카엘로’나 ‘매치스 패션’에서 아이 쇼핑 하고, ‘더 리얼리얼’도 자주 들어가는데 럭셔리 빈티지 아이템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⑩ 여덟살 터울의 동생에게 아나바다. 또는 집에서 홈웨어로 입습니다. 다들 원래 집에서 목 늘어난 티셔츠 입는 거 아닌가요? 

⑪ 멋지고 큰 차. 현실은 장롱 면허일지언정 베스트 드라이버를 꿈꿉니다. 

심플한 스타일에 원 포인트 룩
유화(김유화), 쇼핑몰 대표

① 심플하면서도 포인트가 되는 스타일. 

② 엘린 클링(Elin kling)을 좋아합니다.   

③ 간편하게 들 수 있는 로에베 클러치. 

④ 빈티지한 골드 액세서리. 

⑤ 마르니 트렁크 백. 유행 탈까 봐 걱정했는데 의외로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스테디 아이템이 됐어요. 질리지 않고 볼 때마다 예쁘다는 생각이 들어요.   

⑥ 옷이나 아이템이 생기면 우선 옷장을 열어보고 겹치는 게 없는지, 어울릴만한 제품들이 어느 정도 되는지 확인해보고 삽니다. 저에게 지름 신이 붙을 일이 없어요.   

⑦ 컬러나 패턴으로 한 가지 포인트를 확실하게 주는 편이에요.   

⑧ 잘록한 허리.   

⑨ 요즘 직구에 빠져 있거든요. 주로 온라인은 해외 직구 사이트를 통하고, 오프라인은 복합 쇼핑몰에서 여러 브랜드를 보고 쇼핑하는 걸 좋아합니다. 

⑩ 주변 친구들이나 엄마, 언니 등 가족들에게 주는 편입니다. 

⑪ 셀린의 클래식 박스. 보관 잘해서 오래도록 들고 싶어요.

길고 날씬한 체형을 강조한 미니멀 룩
GEE(김예지), 패션 MD

① 미니멀한 듯하지만 포인트가 있는 스타일을 추구해요. 코디할 때 주로 패턴 있는 옷을 매치하여 주제가 있는 스타일을 연출하는 걸 좋아해요.   

② 디자이너, 스타일리스트이자 빈티지 샵을 운영하는 마리아 베르나르(María Bernad). 과감한 색 조합과 베이식 아이템부터 빈티지 아이템까지 경계가 없는 다양한 스타일을 즐기는 분이에요.   

③ZARA에서 산 오간자 스웨터. 오간자와 얇은 소재의 니트를 레이어링 해서 나온 제품인데, 오간자 자체가 굉장히 매력적이면서도 바디라인을 잘 보여줘서 최근 가장 애증(?) 하는 아이템으로 등극했죠.   

④ 뉴발란스 530 운동화입니다. 작년부터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까지 뉴발란스 530 대란이 일어났는데요. 유행하는 아이템이라고 해서 구매를 하는 편은 아니지만, 신고 나서 매력에 빠진 케이스예요. 여성스러운 룩부터 매니시한 룩까지 다양하게 코디할 수 있어서 좋아요(이 운동화를 신기 위해 맞춰서 코디하는 것 같기도…)   

⑤ 데님 팬츠. 4계절 내내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인 데다 슈즈, 가방 등 어떤 액세서리와 매칭해도 멋스럽게 표현할 수 있잖아요.   

⑥ 키가 큰 편이라 바지는 무조건 입어보고 삽니다. 온∙오프라인 매장이 모두 있는 브랜드면 무조건 매장에 가서 옷을 입어보는 편이에요. 단 매장에 있는 바지는 여러 사람이 착용해서 허리나 핏이 살짝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서 평소 입는 사이즈보다 작게 착용을 해보고 전체적인 핏을 고려한 후 온라인으로 구매합니다.   

⑦ 하의는 길게, 상의는 짧게 입는 편이에요. 아우터의 경우에도 최대한 쇼트나 하프 기장을 매칭하여 큰 키를 더 돋보이게 합니다. 하이 웨이스트를 입고 라인이 잘 보이는 타이트한 상의를 매치하면 키가 크지 않는 분들도 길고 날씬하게 보일 수 있어요.   

⑧ 허리? 골반이 있고 그에 비해 허리가 가늘어 허리 라인을 강조할 수 있는 옷을 많이 입어요. 

⑨ 비교적 바지 기장이 길게 나오는 SPA 브랜드나 앤더슨 벨을 자주 이용하고, 쇼핑몰 중에서는 다크 빅토리(Dark Victory)를 선호합니다. 

⑩ 친구들에게 주거나 리폼해서 입어요.   

⑪ 컬렉션에 오른 옷을 직접 구매해보고 싶어요. 비싼 가격 때문에 매 시즌 컬렉션 영상을 본 후 최대한 비슷한 느낌의 옷을 구매해서 입고 있는데, 언젠가는 바로 그 옷을 직접 사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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