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은 출근할 때 어떤 옷을 입을까?

조회수 2019. 5. 27. 17: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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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워크에서는 물론 일상까지 근사한 모델들의 출근길 룩
패션쇼장의 화려한 모델들은 출근할 때 어떤 옷을 입을까?
실제 모델들의 남다른 패션쇼장 출근룩을 공개합니다.

글로벌 톱 모델 최소라. 특유의 도발적인 스타일로 스트리트 파파라치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매니시 스타일을 즐겨 입는 그녀는 오버사이즈 재킷과 레이스업 부츠로 카리스마를 업그레이드했다.

번 시즌 트렌드 강자로 떠오른 아이스 데님! 프로엔자 스쿨러의 뉴욕 컬렉션을 찾은 리야 코베데는 하얗게 물 빠진 데님 셔츠와 민트 컬러 하이웨이스트 팬츠, 실버 메탈릭 크로스백으로 센스 만점 스프링 룩을 선보였다. 톤 온 톤으로 매칭한 컬러 센스도 합격!

평소 몽환적이면서 청순한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고마츠 나나. 샤넬 쇼를 위해 파리를 찾은 그녀는 짧은 헤어스타일에 스트리트 무드의 보머 재킷, 팬츠 룩으로 강한 존재감을 뽐냈다. 나나의 매니시한 이미지 변신은 성공적!

런던 패션위크 기간, 다음 쇼를 위해 급히 발걸음을 옮기는 알렉 웩. 벨벳 후디드 티셔츠에 올 블랙 룩으로 그녀만의 ‘쿨’한 매력을 어필했다. 살짝 보이는 서스펜더부터 워커 부츠까지 액세서리 선택도 탁월하다.


세계적인 톱 모델이자 스타 인플루언서, 뮤즈 등 여러 수식어가 뒤따르는 수주. 오프화이트™ 쇼를 마치고 등장한 그녀는 자유로운 감성의 ‘청청 패션’을 소화했다. 화려한 프린트의 청바지를 골반 아래로 과감하게 내려 입은 스타일이 포인트!

선글라스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절대 미모의 소유자, 비토리아 세레티. 베르사체 쇼를 찾은 그녀는 그래피티가 화려한 레이싱 재킷에 블랙&화이트 컬러로 스타일의 강약을 조절했다. 내추럴 메이크업과 번 헤어스타일로 완성한 동시대 스포티 룩에 주목할 것!

랑방 쇼가 끝난 뒤 만난 모델 히 콩. 포멀한 스타일의 화이트 재킷과 라이더 재킷, 후디드 티셔츠를 레이어드한 남다른 믹스매치로 캐주얼 바이커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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