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조차 찰떡같이 소화한 스타들

조회수 2018. 6. 20. 18: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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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퍼플이다! 신비로운 보랏빛 컬러에 푹 빠진 스타 5인

올여름 옷장에 새롭게 채워지게 될 뉴 아이템은 무엇일까? 2018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울트라 바이올렛’에 주목하자. 푸른빛이 살짝 감도는 보라색으로 신비로운 우주를 고스란히 담은듯한 몽환적인 컬러다.

이에 소문난 패셔니스타들 또한 보라색 계열의 아이템으로 각양각색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것. 미스터리한 무드의 컬러이니만큼 하나만 입어도 신비롭고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원피스부터 크롭트 톱, 티셔츠까지 스타들의 룩을 참고해 울트라 바이올렛 매력에 빠져보자.

#장윤주

흔히 보던 컬러 매치는 아니다. 통통 튀는 매력이 가득한 모델 장윤주의 컬러 매칭! 경쾌한 무드를 연출하고 싶다면? 장윤주처럼 무더운 여름을 더욱 화사하게 해줄 발랄한 퍼프 소매가 돋보이는 신비로운 퍼플 컬러 셔츠에 다홍색 와이드 팬츠를 선택할 것. 


#정소민

파워 청순! 남자친구 혹은 썸남 앞에서 청순한 무드를 연출하고 싶다면 배우 정소민처럼 리넨 소재의 달콤한 라벤더 컬러 원피스를 선택해보길. 일상적인 디자인에 라벤더 컬러로 특별함을 더해 사랑스러우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한층 부각시킬 수 있다. 여기에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라피아 햇을 더한다면 바캉스룩으로도 문제없다.  


#에밀리라타코프스키

여름을 더욱 만끽할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아이템! 모델 에밀리라타코프스키처럼 신비로운 퍼플 컬러의 크롭트 톱을 선택한다면 신비로움은 물론 쿨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가벼운 옷차림과 반대로 볼드한 이어링까지 더한다면 트렌디한 무드까지 업!


#선미

올여름 스타일리시함은 물론 에너제틱한 서머 스포츠를 즐기기에 금상첨화인 스타일! 패셔니스타 선미처럼 퍼플 컬러가 포인트 된 래시가드로 트렌디한 무드를 완성해보자. 과즙미 뿜뿜!


#효민

남들과 차별화된 색다른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효민처럼 같은 계열의 퍼플 컬러를 맞춰 입는 톤온톤 스타일링을 연출해보자. 이때 효민처럼 비비드한 보라빛 컬러를 선택한다면 강렬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화이트 스니커즈를 믹스 매치해 한층 시원한 분위기를 더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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