츤데레 엄마 vs 친구 같은 엄마
조회수 2018. 6. 21. 18:30 수정
E채널
<내 딸의 남자들3>
으로 알아본 딸의 연애를 대하는 엄마들 유형
내>
아빠들이 딸의 연애를 지켜보는 프로그램
E채널 <내 딸의 남자들3>
이번엔 아빠들이 아닌 엄마가 딸의 연애를 지켜본다!?
아니아니야! 라며 내 딸의 연애를 부정했던 아빠들
과연 엄마들은 딸들의 연애를 어떻게 대할까요?
1. 친구 같은 엄마
서로 친구처럼, 친자매처럼 대화하는 연지와 연지엄마!
엄마의 썸타던 시절 얘기도 솔직하게 들려주고 ( 아빠아님주의 )
'과팅'어땠어?
'아빠같은 사람이 소개팅 나오면 어떨거같아? '
등의 질문들로 연지의 취향을 파악하려고 노력하는 엄마.
'아빠같은 사람이 소개팅 나오면 어떨거같아? '
등의 질문들로 연지의 취향을 파악하려고 노력하는 엄마.
딸이 좋아하는 남자의 사진을 같이 보며 공감해주고
심지어 썸남에게 보낼 메시지까지 도와주는 엄마!
엄마보다는 자매 혹은 친구같은 유형.
2. 츤데레 엄마
'돌직구 날리지마'
'쓸데없는소리하지마'
평소 팩폭을 날리며 딸의 연애 코치해주는 쎈언니st 미자엄마
'쓸데없는소리하지마'
평소 팩폭을 날리며 딸의 연애 코치해주는 쎈언니st 미자엄마
연애를 할수록 점점 자신을 낮추는 딸의 모습에 속상해도 팩폭!
갑작스럽게 독립하겠다는 딸에게 서운함을 느길 때도
팩폭! 날려주시는 엄마지만
팩폭! 날려주시는 엄마지만
알고보면 항상 뒤에서 지켜봐주는 엄마.
이것이야말로 츤츤츤데레 스타일!
이것이야말로 츤츤츤데레 스타일!
친구 같은 엄마 VS 츤데레 엄마
여러분의 엄마는 어떤 유형이신가요?
혹은
내가 바라는 엄마의 유형은 어떤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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