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남편과♡♥ 시험관 시술 한 번에 성공한 안무가 배윤정
안녕하세요-!
오늘은 <맘 편한 카페 2>의
마지막 호스트!
골드맘 배윤정씨를 만나볼까해요 :)
무려 11살의 연하 남편과의
결혼 소식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죠!
달달한 결혼생활에
다들 부러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에요...
그럼 시즌1에 나왔던
골드맘 배윤정씨의 모습,
한 번 만나보실까요?
11살 연하 남편 최초 공개!
달달함 한도초과♡♥
배윤정씨는 <맘 편한 카페>에서
남편 서경환씨를 최초 공개하였는데요!
남편과의 운명 같은 러브스토리도
공개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너무너무 부럽고...로맨틱한 사연!
영상으로 잠깐 만나보실까요?
쉴 틈 없는 먹방!
골드맘은 먹덧 때문에 고생 중 ㅠ.ㅠ
당시 임신 초기였던 윤정씨는
먹덧으로 고생중이었어요 ㅠㅠ
뭐든지 먹어야 울렁거림이나 속쓰림,
두통이 멎기 때문에
음식을 먹어줘야한다는 먹덧!
윤정씨는 불어나는 체중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먹덧 때문에 먹을 수 밖에 없는 사연이
시청자분들의 많은 공감을 받았습니다 ㅠ.ㅠ
(물론 그 중에 입맛이 당기는 걸
먹은 적도 있지만요)
기분이 롤러코스터급!
24시간 호르몬의 노예
임신 후 몸도 무겁고~
달라진 컨디션 탓에
온 종일 예민해져 24시간 감정기복이
심해진 게 고민이라는 윤정씨!
(장회장님도 백 번 천 번
이해한다는 표정이죠?)
지나서 생각해보면
아무 것도 아니었지만
갑자기 분노가 대폭발 했다가!!!
다시 남편 경환씨 한 마디에
환하게 웃는 윤정씨!
하지만 윤정씨가 특히
예민한 것이 아니라
전국의 모든 예비맘들이 겪는
고민이랍니다 ㅠ.ㅠ
이런 내 모습을 보면 나도 내가 싫고!!
실제로 윤정씨가
인터뷰 중 했던 말이에요..
전국의 모든 예비맘분들!!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ㅠ
하지만 남편 경환씨의 밀착케어 덕분에
하루하루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
<맘 편한 카페 2>에서는
만삭이 되어 돌아올 골드맘 윤정씨!
시즌1에서처럼 예비맘들의
공감 듬뿍 받는 사연
기대해도 되겠죠~?
E채널 <맘 편한 카페 2>
5월 24일 월요일 밤 8시 50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