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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자율주행 로봇, 클로이 서브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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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자율주행이 가능한 로봇인 ‘LG 클로이 서브봇(LG CLOi ServeBot)’을 정식으로 출시했습니다. LG 클로이 서브봇은 서랍형, 선반형 등 총 2종으로, LG는 우선 지난 7일 LG 클로이 서브봇(서랍형) 1호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외래에 공급했는데요. 국산 상용서비스 로봇이 국내 병원에 도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이 로봇은 병원에서 혈액 검체, 처방약, 수액, 진단시약, 소모품 등과 같이 수시로 운반해야 하는 다양한 물품을 배송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죠. 추후 다양한 외식 매장에서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LG 클로이 서브봇(서랍형)은 병원을 포함해 호텔, 사무실 등에서 유용합니다. 제품 크기는 가로 50cm, 세로 50cm, 높이 130cm이며 3칸의 서랍에 최대 15kg까지 실을 수 있습니다. 배송 중 도난, 분실 등을 방지하기 위해 보안 잠금 장치가 되어 있고요. 또 관리자가 로봇 관제 시스템을 이용해 원격으로 로봇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사용 이력, 배송 스케줄 등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주로 레스토랑에서 사용될 LG 클로이 서브봇(선반형)은 서랍형과 크기가 동일합니다. 선반 3개를 끼우면 최대 4개의 칸에 20kg까지 음식을 나눠 담을 수 있죠.

LG 클로이 서브봇은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다수의 목적지를 설정해 순차적으로 물건을 배송할 수 있습니다. 장애물 회피 기술을 이용해 장애물을 감지하면 “죄송합니다. 잠시만 양보해주세요.”라고 말하며 접촉을 피합니다.
또한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목적지 설정 등을 터치로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운행 중에는 디스플레이에 동그란 눈을 표시해 눈을 깜빡이거나 웃음을 짓는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해 친밀한 느낌을 더하며 영어도 지원합니다.
비대면 서비스가 필요한 시기에 사람 간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로봇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얼마나 사람들에게 유용한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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