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나무로 만든 조립식 모듈형 드론

만드는 즐거움부터 날리는 즐거움까지
얼리어답터 작성일자2019.02.20. | 1,400  view

예전에 UGEARS라는 제품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나무 조각을 이렇게 저렇게 끼워 맞추면 시계가 되고 트램이 되는 3D 퍼즐제품이었죠. 접착제나 못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홈에 맞게 제대로 조립해주면 되니까요.

UGEARS와 유사한 제품이 등장했습니다. Aerowood라는 제품인데요. 무려 드론입니다. 나무 조각을 조립하면 하늘을 날아다니는 드론이 되죠.

UGEARS는 완성된 모습이 시계나 트램이라 그런지 다소 클래식한 느낌이었는데요. Aerowood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최신 드론이긴 하나 분위기는 다른 드론과는 다르게 느껴지네요.

조립 방법은 UGEARS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도안이 정교하게 커팅되어 있는 합판에서 조각을 분리해 잘 조립해주면 되죠.

총 4가지 프레임이 있어 조립하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습니다. 나무로 만들어진 만큼 무게가 79g에 불과합니다. 초미니 드론 수준이죠.

드론 만이 아니라 컨트롤러 역시 DIY로 완성합니다. 스마트폰 거치대까지 갖추고 있는 게 다른 드론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Aerowood는 날리는 즐거움보다 조립하는 즐거움을 강조한 드론인데요. 날리는 즐거움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처음 위치로 돌아오고 고도를 유지하면서 나는 호버링 모드도 갖추고 있죠. 최대 10분간 비행이 가능합니다.

카메라는 720p HD로, 최신 4K에 미치지 못하지만 구색은 갖추고 있습니다.

Aerowood는 인디고고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3일 남았는데요. 목표액의 4배 가량을 달성한 상태입니다. 최소 펀딩 비용은 79달러(한화 약 8만9천원), 카메라가 포함된 패키지는 99달러(한화 약 11만2천원), 4개의 프레임과 카메라가 포함된 풀 패키지는 169달러(한화 약 19만원)입니다.

source : https://www.indiegogo.com/projects/aerowood-the-marvelous-modular-wooden-drone

해시태그

Recommended Tags

#유튜브

    Top Views 3

      You May Like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