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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고 돌리는 입력 도구, 서피스 다이얼 국내 출시

창작가가 아니라면 굳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다이얼(Surface Dial)을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다이얼을 돌리고, 누르며 작업하는 새로운 방식의 입력 도구다. 얼리어답터에서 리뷰했던 로지텍 크래프트(Craft) 키보드에서 크리에이티브 다이얼(Creative Dial)만 떼어낸 제품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다.

서피스 다이얼은 누르기, 길게 누르기, 회전 3가지 동작을 통해 윈도 OS 및 생산성 앱의 작업을 직관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이얼을 누르고 돌리면서 메뉴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쓴다. 햅틱 피드백도 지원해 더욱 편리하고 생동감 있게 작업할 수 있다.

활용도는 다양하다. 뒤로 가기, 화면 스크롤, 볼륨 조절, 앱 실행 등 기본 조작은 물론 맞춤형 단축키를 설정해 사용할 수 있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등 생산성 앱에서는 더욱 특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작업 도구, 브러시 크기, 색상 등을 다이얼로 간단하게 바꿀 수 있어 작업 편의성이 향상된다. 동영상 편집 앱에서는 편집 구간을 다이얼로 이동할 수 있다. 섬세한 조작 덕분에 정교한 편집이 가능해진다. 이외에도 MS 오피스, MS 포토, 멘탈 캔버스 플레이어, 드로보드 PDF 등 수많은 앱을 지원한다.

출처 : https://news.microsoft.com/ko-kr/2019/02/08/surface_dial_launch_korea/

이 제품은 윈도10 OS와 블루투스 LE버전 4.0 이상을 탑재한 데스크톱, 태블릿, 노트북 등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특히 서피스 스튜디오(Surface Studio), 서피스 북 2(Surface Book 2)와 서피스 프로(Surface Pro) 시리즈와 사용하면 활용성은 배가 된다. 디스플레이에 올려놓으면 방사형 메뉴가 활성화되는 온스크린(Onscreen) 기능을 지원해 작업 효율과 능력이 높아진다. AA 건전지 2개로 작동하기에 충전의 번거로움도 없다.
서피스 다이얼은 국내 온・오프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2만9천원이다.

출처 : Microsoft Surface · Getting to Know Surface D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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